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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랫말 (48)

빈 껍데기 | 시-노랫말
유유 2020.02.15 02:29
그래도 알맹이는 누군가가 섭취해서 영양분을
알뜰하게 다 챙겼을테니 그리 아쉬워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더 채울 게 없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요~~ㅠ

그래도 유유님은 채우고 계셔요
바다도 들꽃도 시도 아셨죠

알찬 껍데기는 없겠죠.
그래도 쓸모만 있담 좋겠네요.
늘 누군기에 채워주는 삶이라면 살맛이 나겠죠.
유유님 춥죠?
제가 있는 이곳은 아침 부터 바람도 차갑고 진눈깨비가 날리내요.
지금도 진눈 깨비가 오락 가락 합니다.
아마도 봄이 오는 길목에서 꽃샘 추위가 찾아온듯 합니다.
춥다고 너무 웅크리지 마시고 어께를 짝 펴고 핫~팅 하시기 바람니다.
멋진 주말 만드시구요.
마니마니 행복 하시구요.
감사히 봅니다
눈오는 휴일 오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와우~ 빈 껍데기의 향연 감사히 봅니다..
비워야 채워진다고 하니 무엇인가 채워지겠죠..
한때는
꽉찬 알맹이가 가득했을텐데요..
빈껍데기로 쌓여있네요
비워야 채워진다는 말씀
들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채워지지 않는 것도
있다는 것을
오늘 확인해봅니다
생각을 많이 해야겠어요
무엇을 채우면
좋을까...

지난밤에는 비가 부슬거려서
봄비가 내리는구나 했는데
아침에 눈으로 바뀌어
아름다운 설경을 볼 수 있어 행복하네요
겨우내 눈이 실종되었다 했거든요
널뛰듯 하는 날씨에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요.
사랑은 빈 껍데기군요.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멋진날 되세요.
깨진 빨래판이 자연의 작품이라면
이 소라껍데기는 생명체의 작품이라
극명하게 대비가 되는 것 같습니다!
둘 다 창조물이라는 점은 같지만요!
오늘도 신기한 사진과 재미있는 글에
관심과 흥미와 신비로움을 느끼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
모처럼 눈이 오는 휴일입니다.
코로나19, 미세먼지 모두 씻어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평화로운 휴일을 편안히 쉬시고 내일부터 새로운 한주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인간이 빈 껍대기 아닐까요?
채워 가야겠지요.....^^*
때로는 전혀 아름답지 않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때 가 있는데
바로 이런 것을 가리키는 말인 듯 합니다...삼라만상의 모든 것들은 다 쓸데가 있고
지금 현재의 상태 보다도 더 아름다울 수 가 있음을 알게 해주시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내용물이 다 소진된 빈 껍데기, 웬지 슬퍼지네요....
자연과 인생에 대한 귀한 글, 감사히 봅니당..~ 유유님..^^*
빈 껍데기의 교훈을 사진으로 글로
보여 주시니 깨달음을 얻습니다.
전 채울 것도 없고 행복만을 채워야겠네요. ^^
모든게 다 껍데기 일겁니다. 잘 보았습니다.
속이 찼을 때는 사람들이 찾아주더니만
속을 사람들에게 주고 빈껍질이 되니
저렇게 버려지는 것이 조개들의 운명이군요.................
사람의 운명도 그러할 수도 있겠지요.
속을 다 비워낸 껍데기
외가족을 껍데기라던군요.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눈비가 함께 봄을 흔드는군요.
즐거운 주일 보내세요.
본래무일물     本來無一物   --- 법정스님도 마음에 갈등이 생길 때 이 글을 마음에 새기니 정말 편했다 합니다.
일요일 눈이 많이 오네요........편한 밤 되시고 월요일 파이팅 하세요
오늘도 건강한 날 되세요
넘치는 열정으로 꽉꽉찼던 젊음이
이렇게 눈깜짝할 사이에 빈 껍질이 되버릴줄 정말정말 예전엔 미쳐몰랐습니다... ㅠㅠ
참 좋은 글 동감합니다
빈 껍데기,,,
사랑도 인생도 그져 빈 껍데기.....
봄은 산마루 고개넘어 아장 아장 오고 있는데
겨울이는 겨울내내 보이지도 안하더니
오늘에 왠 흰눈이 펑펑 봄이를 시샘을 하는듯 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너무 절망하지 마세요.
어느 곳에 갔더니 이 빈 소라껍질을 색칠하고 꽃을 심기도 했더군요.^^
ㅎ~채워진걸 비웠는데 또 채워질수 있는건지...?
껍질마저도 인간에게 작품으로 승화시킬수 있게
헌신하라 할까요...ㅠ
빈껍데기라도 남아 있으니
알곡을 누렸던 달달한 세월 증명은 되겠네요 ㅎㅎ
저 많은 껍데기속의 알맹이들을 누가 먹었을까요.   ^^
저 빈 껍데기가 또 많은 세월을 견뎌야 온전히 자연으로 돌아 가겠지요~
사람도 태어날땐 주먹을 불끈쥐고 태어났다가 갈때는 손바닥 벌려   빈손으로 가는거랑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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