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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랫말 (46)

추억의 고드름 | 시-노랫말
유유 2020.02.22 03:18
옛날에는 저 고드름도 따 먹곤 했는데..
요즈음은 고드름 보기조차 어렵지요?
있다고 한 들 어디 먹을수가 있겠는지요!
이래저리 마음이 참 불편한 나날입니다.
하늘이 아주 맑은 휴일입니다.
방가워요.  
인적이 뜸한 외각으로의 나들이도 좋은 듯 하네요.
조심은 해야 하겠지요.
코로나19......
평안하신 하루 만들어 가시구요.
좋은 일도 많으시고 건강하세요.
예전에 초가지붕밑 고드름이 그렇게 아름다워 보였엇죠.
올해는 고드름 한번 제대로 보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조용한 2월 휴일 아침
코로나 조심하시고
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고드름 보기 힘든 세상인데....
귀한 고드름이네요~
어려서는 고드름으로 작난치고 먹고도 했었는데.....^^
좀처럼 보기 힘든데 잘 봤네요
행복한 저녁 보내세용^^
우아~~
넘, 멋진 포스팅 그저그저 좋습니다
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바로 수정 고드름을
오랫만에 이곳에서 봅니다,유유님
수정고드름 뚝 따다 입에 물고싶어요!^^
코로나가 주춤한것 같더니 대구 신천지에서 무리로 터지면서
난리도 아니네요.
더욱 더 조심스러워지고 있어요.
늘 조심하시면서 생활하시길.
나간ㅇ거리
모두가   마스크

답답하다

노란산수유도
피는데ㆍㆍㆍ;;
고드름
오랫만에 만나는것 같습니다
하나 툭 따서 먹고싶은 맘 꿀떡같습니다 ㅎㅎㅎ

고드름 따먹을 땐 이도 튼튼했었지
지금 이가 시려도 먹을 수 있는데
고드름은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어렸을 때 처마의 고드름을 따 우지끈 씹어 먹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오염으로 택도 없는 이야기이지만...
코로나가 고드름 녹듯이 녹아 없어졌으면 하네요. 월요일 건강하게 파이팅하세요
유유님 !
어릴 적 즐겨 부르던 노래
고드름
어릴 적
입으로 빨면서 무료함을 달래 주었던
고드름
추억을 떠올리며
사진과 글
잘 보고
잘 읽었습니다.
고드름 고드름 수양고드릅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갓시방 영창에 걸어 놓아요.........................
추억의 고들름을 감상하고 추억 속으로 멀리 멀리 그 시간 속으로 달려 가게 해주신빈다...++
올해는 고드름을 직접 본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여 주시니
그 아득한 시절의 추억이 그리워 지네요.
어린시절에는
서울 골목길에서도
고드름을 따서 먹기도 했었지요.

때로 고드름으로 칼싸움도 하고...
고드름보니어릴때옛날생각이납니다   강원도있을대그때는주로초가집이었는데   눈도강원도에는   얼마나많이왔던지지붕위에어떤때는   50센티정도쌓여낮에는조금녹다가   밤에는흘러내리며얼어   아침에보면길때는60센티정도돼기도했는데   쫙매달려있는것보면지붕이   무너질것같아   몽둥이로쳐서부신기억도납니다 초가집고드름은그래도맛이조금있었는데   스래트지붕맛하고는틀립니다 그나마도지금은공해때문에   먹기도어렵네요   다시못올시간이고보니
여러생각이   한번뿐이고애처러운생   주위생들이보이지않는것 생각하면   마음만아픔으로갈라지는군요 이어려운시기   안녕들하시기바랍니다
고드름 본지가 참 오래된 것 같습니다.
정겨운 겨울풍경이네요. 쉬어 갑니다..^^
어려선 추녀 끝의 맑은 고드름을 따서 먹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길가다 보는 열매도 못 먹겠더라고요.
대기 오염이 점차 심해지고 농약의 남발로 이젠 푸성귀도 맘대로 먹기가 어려워요.
제주는 아직은 청정지역이지요? 건강하세요. ^^
슬라브집이랑 초가집, 서로 상이한 느낌이 드는데
엄청나게 내린 눈이며 고드름이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합니다.
고드름을 본지가 20년쯤 되는 것 같아요.
너무 멋집니다.
귀한 고드름을 보셨네요
저는 올해 고드름을 한번도 못 봤습니다
눈이 와야 녹으면서 밤사이에 고드름이 달리는데
눈도 귀했지요, 날씨도 푹했지요...
이제 고드름 보기가 점점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눈물이 소용돌이쳐 수정 고드름으로......
겨울이 흘린 눈물.....이라고 하시니 괜시리 측은한 마음이 듭니다.
처마에 주렁한 고드름을 보니 오싹한     추운기를 느낍니다.
그러고 보니 올들어 고드름 한번 못본듯 한데
이렇게라도 고드름을 보니 가슴이 시원합니다.
제주에서 저런 고드름을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
신기한 눈빛으로 맞이해 봅니다.
이제는 이곳에서도 점점 사라져가는 풍경이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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