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굴러가유~~
마음 속의 행복한 마음을 담아 보고 전해 주고 싶은 블로그..!!

문장배달 (29)

강신재 「젊은 느티나무」 | 문장배달
돌 굴러가유~~ 2018.10.23 07:48
조금은 어려워도 (시) 읽었습니다
제가 무식하기 때문이기에 ?
죄송합니다
감사 합니다.
진 님

저도 조금 어렵습니다.
앞뒤 다 잘라먹고 요점만 추린

내용이라...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 입니다.

얼굴에 미소를 지으면
보는 이 모두에게

행복을 전달하게 됩니다.

미소와 함께하는
거움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조석으론 추위를 느끼는
완연한 가을인가 봅니다.

환절기 건강유의 하시고

.*"'"*. 사랑가득.*"'"*. / /
* * / * /* ♣♣\♧\♣♣
"*.,.*" / / /* ♣♣\♧\♣♣

항상 웃고 또 웃는 하루 되세요.
행복한 오늘을"*...*' 보내세요.


╋━━O━━O━━━╋
┃행복한 시간 되세요 ┃ Have a Good Time....
╋━━━━━━━━━╋
책의 출판사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초판은1949년으로 알고있습니다.
고1때1983년에 학교에서 별로 친하지않은 친구가 탐독을 하길래 빌려서 읽어봤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그 때는
하이틴 로맨스 라던가 ,
666을 이야기하는 세기말 퇴마 공포영화같은 진한 자극을 주는 소설이나 칼세이건의 코스모스같은 신비한 우주ㆍ블랙홀 등을 얘기하는 걸 챙겨보던때라서 젊은 느티나무를 보고서는 에이 이게뭐야! 이게 뭐 별거라고'그렇게 감격해서 그렇게 재밌고 감동적이라며 호들갑을 떠냐ㅡ.하고 금방   잊었었죠.
지금은 가지가지 인간사 별 일을 다 겪어보고 테레비 드라마가 심심해서 아예 안보고사는 , 사는 게 그냥 드라마인 오십대아줌마가
되고보니 오히려 젊은 느티나무라는 소설에 여주인공에
긴머리소녀 효재같은 인물을 겹치며 힐링을 느낍니다.
오랜 간병기간을 끝내고 돌아가신
시부모님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잔잔히 흐르는 세월로 나머지 생을 마무리하셨고 식도암에 스텐트로 억지로 식도를 벌리고, 심근경색에 심장혈관스텐트하시고,   결국은 폐기도막힘으로 돌아가신 시아버님.
고혈압에 당뇨에 척추갈비뼈골절에 결국은 하반신마비에 완전히 식욕을 잃으시고 버석거리는 낙엽처럼   빼빼마르고 쪼그라들어서 심정지로 돌아가신 시어머님ㅜㅜ
이제는 숨한번 크게 쉬고 살려나ㅡ싶었는데 a형 독감으로 지난12월 한달 내내 보험회사에 출근도 거의 못하고 실적도 거의 없어서 팀에서도 방출되고 이제나저제나 언제 회사가 사표받으려나 눈치만 보다니 ㅜㅜ
잔잔한 비누냄새를 상상만해도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을
떠올리게 합니다ㅡ거기에 젊은 느티나무라니ㅡ행길가에 느티나무는 온갖 풍상을 겪어서 그 줄기에 튿어진 사이에 진득한 수액을 빨아먹으려고 벌레도 있었을거같은데. 비누냄새나는 오빠한테 다가서지 못하고 마음과 달리 이름모를 벌레들과 먼지가득한 느티나무를 붙잡게 되는 순수하고 애절한 사련이여! 초판본을 읽었던 어린 사춘기시절에 스쳐지나간 별것 아니던 비누향기는 젊은 느티나무의 상징ㅡ젊어서 왕성하게 자라는 나뭇가지사이의 틈새로 찐득한 수액과 온갖 벌레ㅡ그중에 선녀벌레나 매미 등등ㅡ을 알게 된 지금에 사람사이의 염치라든가 욕심을 절제하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건 지 이제사 새로운감동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어쩐지 나는 느티나무가지 사이에 집을 짓는 까치가 된 듯 합니다*^^*
  • 돌 굴러가유~~
  • 2019.01.06 12:19
  • 신고
감사 합니다.
Maria 님

단편 소설 인 듯 합니다.
넌픽션 실화.

피부에서 느껴지는 비누 냄새완 다르게
어쩜 가슴에서 짜여지는 뭉클한 감동,

눈에 보여지는 듯 세세한 표현.
느티나무 가지사이에 집을 짓는 까치가

이 글을 읽는 사람마다 될 듯 싶습니다.
장문의 글,수고 하셨구요.잘 감상 했습니다.



미소와 함께하는
거움이 가득한 시간보내세요

┏━━━┓
┃▲▶좋┃
┃◀▼은┃말을 하면
┗━┳━┛
┏━╋━▶입이 예뻐지고
┗━┛
┏━━━┓
┃▲▶좋┃
┃◀▼은┃것을 보면
┗━┳━┛
┏━╋━▶눈이 예뻐지고
┗━┛
┏━━━┓
┃▲▶좋┃
┃◀▼은┃행동을 하면
┗━┳━┛
┏━╋━▶몸이 예뻐진다
┗돌멩이━┛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기해(己亥)년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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