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인천광역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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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서해 최북단, 백령도... 사곶해변... 2015, 08, 16-17 | 인천광역시
寶梅 2015.08.19 16:09
백령도가 저렇게 생겼군요.
사곶해변의 특성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보매님 덕분에 집에 앉아서 유람을 하고 있네요.
내 생에 단한번, 백령도를 갈까 했는데 기회는 뜬금없이 오더군요...   신나게 다녀왔습니다. ㅎㅎ
사곶해변은 특성때문에 활주로로 개발한다는 뉴스를 봤는데 현지인들은 언제나 되겠냐며 큰 기대는 하지 않더라구요.
이탈리아 나폴리 해변과, 백령도 사곶해변 두 곳이 있답니다. ^^
서해 최북단 백령도엘 다녀 오셨군요. 지척에 북한이 보인다더니 무서운 생각이 드는군요.
그러나 막강한 우리의 군대가 있으니 염려 없는거지요? 여의도의 3배나 되니 꽤 큰 섬이겠습니다.^^
서해 5도 최북단 백령도... 멀긴했지만 한번은 가볼만 한곳입니다. 이북과 인접해 있어 백령도 전체가 군사지역이라고 합니다.
승,하선시 군인아이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가슴이 싸~ 하더군요. 제 아들들도 백령도에서 군 생활을 했다면 제대까지 마음 엄청 졸였을거 같아요.
백령도는 서해 5도 중 가장 큰 섬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백령도 한번간다고 하고는 가보지 몼했네요.
많이 올려주세요.
백령도가 그리 큰 섬은 아니지만 제대로 돌아 보려면 2박은 해야겠더라구요.
패키지 여행이라 빼먹은곳도 두어군데 있고... 사진은 많이 찍어 왔으니 찬찬히 올려 볼께요...
백령도를 다녀 오셨군요. 좋은 시간 되셨겠습니다~~
명소는 거의 갔는데 백령도는 못 갔답니다.
모래사장이 단단한 사곶해변 너무 좋군요.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아,
백령도는 죽기전에 가 볼 명소로 강추합니다.
배타는 시간이 길어서 지루하지만 돌아 볼만 합니다.
사곶 해변 바다는 경사가 완만해서 밀물때도 깊은 곳이 어른 목 이상을 넘지 않는답니다. 익사 위험이 없어 맘놓고 놀아도 된답니다. ㅎㅎ
백령도는 여행 다녀와 생각하니 더 좋으네요...^^
서울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바로 앞에 황해도가 보이는
군사지역이라 쉽게 갈 생각 하지 못하네요. 백령도 물범
서식지를 한 번 가보고 싶네요. 덕분에 백령도 잘 봅니다.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곳입니다. 백령도는 갈 거란 기대가 전혀 없었기에 출발일까지 흥분상태였습니다. ㅎㅎ
물범 서식지는 두무진 부근인데 3마리 봤습니다. 60여 마리가 된다는데 11월쯤이면 북한 장산곶으로 이동한다고 해요.
바닷물이 빠지면 바위에서 휴식하는 녀석들도 볼수가 있다는데 밀물때라 물속에서 머리만 쏙 내밀고 들어가고... 멀리 있어 근접촬영은 하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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