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인천광역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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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 극찬했다는 백령도의 두무진... 2015, 08, 16-17 | 인천광역시
寶梅 2015.08.22 01:21
모든 사진들이 정말 멋져요.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애구... 감사합니다.
배를 좀 멀리 돌려주면 파노라마로 담을수 있겠던데 북방 한계선 때문인지 근처에서 깔짝대서... ㅎㅎㅎ
흔들리는 배에서 찍은 거라 버린 사진이 90%는 되는거 같아요... ^^
해안가 규암절벽이 넘 아름답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가고 싶은데...!!
시국이 잠잠 해지면 꼭 가야 겠습니다.
여행사 편으로 갔는지요?.
제가 바람을 넣어 드렸나봐요... ㅎㅎ
오늘 남북 고위층 회담이 잘 된거 같던데요. 그래도 조금 불안하지요?
가을엔 코스모스 길도 있던데 단풍철에 가셔도 좋을거 같아요.
남편과 직장 동료였던 분이 여행사를 해요. 이 여행사 통해서 외국 여행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 백령도로 첫 국내여행을 갔답니다. 금액도 싸게... ㅎㅎ
가시게 되면 꼭, 차를 연안부두에 파킹[하루 1만원]하세요. 나오는 날, 택시잡다가 돌아버릴뻔 했어요. 승차거부에, 손들어도 서지도 않습니다.
기암괴석이 정말 수려합니다. 이 광경은 실물로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바위기둥이 개인별로 서 있는 모습이 특이했어요. 각각 돌기둥마다 이름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그렇게 보면 그런거 같고 그래요...
제가 워낙 사진을 잘 찍어 와서 잘 보셨을텐데 실물을 뭐하러 보세요. 관람료 제게 주시고 백령도 여행 가지 마세요. 힘들어요...   ㅋㅋ
헐~!!! 이렇게 자찬을 심하게 하시다니요???ㅋ^^
너무 잘난척 했지요? 습관이 되서... ㅎㅎ
이백(李白)이 이런 절경을 보면 "장재조화공(壯哉造化功
조물주의 신공이 대단하구나!)"라고 표현하였겠지요. ^^;          
ㅎㅎ 그랬을거 같습니다. 거나하게 술에 젖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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