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인천광역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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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 중화동 교회, 용트림바위... 2015, 08, 16-17 | 인천광역시
寶梅 2015.08.22 20:23
백령도에는 저런 것들이 있구나! 하며 사진을 보며 공부를 했네요.
여행사를 통해야 가는 곳이로군요.
천안함 위령탑을 보니 가슴이 아파요.
작년에 사위의 초청으로 평택에 있는 부대에 보관된 천안함의 실제 두 동강난 모습을 보고
대전 현충원에 안장된 46위 장병들을 생각하며 가슴이 정말 아팠었는데...
위령성월에 꼭 대전 현충원에 방문하는데 천안함 장병 묘지에 갈 때가 가장 슬퍼요.
여행사 통하지 않고도 갈수 있어요. 초행길 헤맬까봐 패키지로 가는것인데 장단점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가면 비싸고...

천안함 위령비앞에 서니 가슴이 먹먹한게 안타까움에 눈물이 나더군요. 저도 아들 둘을 군대 보내본 입장이라 군대 사건이 나던가 메미와 루사같은 폭풍우에 두 아들, 연락 두절때 가슴 답답함도 겪어봤지만 천안함이 북한 소행으로 어이없게 숨진 영혼들을 가진 부모마음은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동강난 천안함을 평택에 전시했단 말은 들었는데 가보지 못했네요. 얼마전 그곳을 지났는데... 기회되면 들러봐야겠어요.
지금 남북 고위급 회담이 결말이 나지 않던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백령도에도 볼 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용트림 바위는 작지만 특이하게 생겼군요.
천안함 위령탑, 가슴 아픈 일이지요...
어제는 오랫만에 베테랑 영화감상을 했답니다.
강추하니 안 보셨으면 틈내서 가 보셔요. 옆지기도 재미 있다고 합니다.
제법 볼거리가 있긴한데 1박으론 무리구요. 2박은 해야겠더라구요.
용트림 바위는 위에서 내려다 봐서 작게 보인다고 해요.
천안함... 꽃다운 영혼들, 참 안타까운 사건이었죠...
베테랑 재미있다고 하던데 시간내서 보겠습니다. 옆지기는 빼고 저 혼자... ㅎㅎ
오랜만에 시간내서 방문합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감상하고 가도 되죠?~~^^
핸펀이 고장나서 답답하시겠지만,덕분에 좋은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아침 츈근시간 잠시들렸어오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잘 지내시죠?
핸펀, 반신불수지만 쓰다보니 큰 불편은 없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조만간 교체해야죠... 카스친구들 등쌀에...
백령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최북단 최전선
늘 위험 요소를 간직한 곳인듯 싶습니다.
지금은 더욱더 그러하지요.
북한이 입안의 가시처럼 생각하는곳 보매님 따라서 아름다운 풍경 잘보았습니다.
천안함 46위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북한이 바로 보이는 곳이라 백령도는 전지역이 군사지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드라구요.
씩씩한 해병대 오빠들이 아주 많았는데 엄마들 마음이 어떨지 두 아들 군대 보내본 입장으로 동병상련을 느낍니다.
남북한 고위급 회담이 좋은 결말을 내서 긴장된 시국이 빨리 안정되었으면 좋겠어요.
천안함 46위 용사들은 두고두고 가슴에서 잊히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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