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인천광역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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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백령도, 콩돌해변과 북한이 보이는 곳의 사자바위... 2015, 08, 16-17 | 인천광역시
寶梅 2015.08.24 22:33
남편이랑 사진구경을 함께 했어요.
기똥차게 사진을 잘 찍는 분이라고 놀라워 하네요^^
올려 놓으시는 노래들도 너무 좋다고 하고요~
망태버섯 모양이 너무 신기하대요~
저런~ 형제님의 칭찬을 듣다니, 부끄럽습니다.
사진을 배운적이 없어서 잘나온 사진은 한장도 없는데 잘 보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

음악은 기분되는 대로 삽질해 올리는 거구요. ㅎㅎ

망태버섯 신기하지요? 요즘 망태보러 매일 남한산성에 가는데 비가 안와서 망태가 안올라와요, 올라온건 바로 쓰러지고...
이번 비 그치면 가볼려고 해요. 하튼 두분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남북 긴장상태에서 벗어난 백령도는 이제 평온을 찾을려나요? 여객선도 한척만 다닌다고 하던데....다시 관광객과 면회객도 원상으로 돌아 가겠지요?
맛있는 막걸리 드시는 법을 좀 배워 두시면 맛난 음식과 함께 드실수 있는데 다음에 제가 가르켜 드릴게요~ㅋ^^
긴 시간이었지만 일단은 협상이 됐다니 백령도 여행은 할수 있지 않을까요?
배는 한대라고 들었어요. 백령도에 내려주면 그 배로 인천으로 나온답니다.
술은 체질에 맞지 않은거 같아요. 더워서인지 그 날은 술술 잘넘어가던데 뚝이님께 술 배우다가 압혀오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 무겁거든요... ㅋㅋㅋ
북한을 지척 해 둔 백령도,콩돌 해변도 걸어보고 싶군요.
블님의 소개로 사전공부 잘 했습니다.
긴장도 완화되어 9월 중순경 다녀 올까 합니다.
술 실력이 나랑 같은가 봅니다...ㅎㅎ
콩돌해변 맨발로 걸어봤는데 민감하신 분들은 양말을 신는게 좋을거 같아요.
9월 중순경이면 안정된 분위기에 덥지않고 코스모스도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술은 못 하셔도 콩돌해변 가시면 옥수수 막걸리 한잔은 해보세요. 입에선 녹고 금방 취합니다. 아, 옥수수찐빵 파는 아주머니도 있는데 손주들 주려고 두개 사면서 홍보해 준다고 했거든요. 찐빵 맛도 꼭 보세요. 현지서 드시고 사오진 마세요. 그 맛이 안나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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