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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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
[라오스] 루앙 프라방에서 탁발행렬에 참여하다... 2015, 11, 11 | 라오스
寶梅 2015.11.20 23:03
  • 바람처럼
  • 2015.11.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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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쁘게 잘 찍어 왔네요
네 감사합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를 가져갈걸 후회 했는데요.
왓 시엥통사원의 오랜 역사를 자랑 할만 하군요.
생명의나무도 정교한 공예로 아름답습니다.
예쁜 모델 아가씨도 시선을 끕니다.
라오스 사원 건축물이 비슷한것 같으나 왓 시엥톰 사원은 다르더라구요. 흐르듯 내려앉은 3층으로 덮은 지붕도 그렇고 생명나무 유리공예도 그렇구요. 보기 드문 건축미라고 하더군요.
ㅎㅎ 모델은 사원에서 사진 찍는 풍경을 여러번 봤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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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국가 답게 탁발 행렬도 의전행사 같군요. 사원의 역사가 450년이나 된다니 우리나라 처럼 외침으로 짧은 역사에 비하면 대단한 연륜입니다.
갓잡은 재래시장의 고기들은 좀 징그러운듯 합니다. 사람사는곳은 다 같은지라 장터 모습은 대동소이 한가 봅니다.^^
탁발행렬은 볼거리, 관심거리라 관광객들을 위한 특구가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서양사람들, 일본사람들, 한국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자연스럽게 형성이 됐다고 합니다. 스님 몸에 닿으면 데려가 살아야 한데서 정리를 하는 사람도 있구요.
라오스는 외세 침입니 잦아서 오래된 건물이 흔치 않더군요. 우리나라에 비하면 450년이 별거 아니지만요. 건축물이 아름답기로 알아 주는 곳이라고 합니다.
고기들이 징그러우세요? 전, 저눔으로 끓인 메기 매운탕을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데요... ㅎㅎ 시장이 우리나라 5일장 같아요. 재미있더라구요. ^^
14세기 중엽부터 란상(Lan Xang) 왕국의 수도였고, 16세기 중엽 비엔티엔(Vientiane)이
라오스의 수도로 되기 전까지 수도였던 루앙프라방(Luang Prabang)의 고색창연한 풍물
때묻지 않은 아름다움과 사람들의 꾸밈 없는 삶의 모습이 잔잔하게 다가옵니다. 즐감요! ^^;
루앙프라방은 도시전체도 그렇지만 사람 사는 삶도 문화유산이라고 할만큼 시간이 멈춘곳입니다.
외세 침입을 많이 받은데다 프랑스에 오랜 지배를 받다보니 우리처럼 천년 고찰은 없고 450년 사원이 가장 오래됐다고 하구요, 건물풍은 동서양이 혼합됨에도 불구하고 참 잘 어울려요. 정말 멋지고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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