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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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호국 영령들의 넋이 깃든 왜관 철교...2016, 02 14. | 경상도
寶梅 2016.02.16 16:45
낙동강 때문에 다리가 많은건가요? 지형적인 어떤 사유가 있어서 이겠지요?
다리의 야경이 나름대로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멀리 칠곡까지 다녀오셨군요. 경부선 철로 이묭하면서
많이 봐왔던 다리인데, 임진각에서 임진강 가로질러서
놓여 있는 자유의 다리와 함께 아름다운 철교이지요. ^^;
배불뚝이님, 대구, 부산은 거의 이 다리들로 지나가지 않나요? 아마도 가장 여건이 좋은 위치라 그럴거라 생각 합니다.
한국전 때의 치열했던 의미를 보존하기 위해 잘 관리를 하는것 같더라구요. ^^
해모수님, 칠곡은 자주 갔던 곳인데 지금은 뜸해요.
왜관철교 근방, 천주교묘지에 시부모님을 모셔서 가까이서 보는데 사진으로 찍어보긴 처음입니다. 더구나 밤에...ㅎㅎ
자유의 다리도 오래전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늦게 상경 하면서 다리의 야경을 멋지게 담았습니다.
오래된 철교라 역사적 가치도 있고 다리의 모양이 여러 형태군요.
근래에 놓여진 다리들만 보다 보니 색다릅니다.
수없이 지나다니던 다리인데 사진으로 찍긴 처음입니다. 시간 여유가 있었으면 걸어 보았을텐데 아쉬워요...
다리 중간에 아치 하나는 전쟁때, 부숴진것이라고도 하고 홍수때 망가진 것이라고도 하고...
한강의 화려한 다리와는 사믓 다른 분위기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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