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인천광역시 (14)

12
2016/06
영흥도에서 갯벌 체험... 2016, 06, 05 | 인천광역시
寶梅 2016.06.12 10:08
갯벌 체험 하는사람들이 많군요~
경험삼아 하는거지 채취해서 직접 입으로 넣기엔 좀 버겁겠지요.
차라리 할매 사다 끓이신 바지락 칼국수가 더 맛있을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는데 마침 날씨도 좋아서 아주 즐거웠어요.  
동죽은 깔려 있었는데 바지락은 호미질을 몇번 해야 겨우 한개씩 나오더군요.
정말 아이들과 재미삼아 가는것이지요. 수확 기대는 금물입니다. 비용 따지면 한가마니의 바지락 값이 들었다는... ㅎㅎ
갯벌 체험 힘드는데요.
그레도 잘 다니시네요.
바닷물이 빠진 뻘을 뒤져 바자락 캐는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힘도 들고 어린 아가들과 오랫동안 있을수가 없어서 1시간 남짓 하고 나왔어요...
큰아들네 따라서 갇혀있던 몸과 마음, 힐링하고 왔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은 했지만, 손주녀석 들과
힘든 갯벌 체험을 했군요.
할머니가 끓이신 바지락 칼국수 솜씨를 인정 받았네요.
고운 밤 되시기 바랍니다.
처음 해보는 체험이었어요. 또 가자고 하면 그 돈으로 바지락을 사자고 할거예요. 재미는 있었지만요... ㅎㅎ
빙 둘러 할매집이 많기도 하던데 그 중에 P할매집에 대기번호표 받아 먹고 왔는데 사람이 몰리는것에 비해 맛도 서비스도, 위생도 엉망이어서 입맛 버리고 왔습니다. 제 솜씨가 훨씬 낫다고 가족들에게 칭찬 들었어요... ㅋ,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