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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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속리산의 정이품송[正二品松]... 2016, 08, 06 | 충청도
寶梅 2016.08.12 00:27
80년대까지만 해도 정이품송 모습이 장중했는데,
나무도 세월을 이기지는 못하나 봅니다. 이 나무
에서 받은 씨앗으로 기르는 후계목들이 많답니다. ^^;
기대했던 모습이 아니어서 실망스러웠는데 앙상한 모습을 보니 정말 세월은 어쩔수 없나봐요.
좋은 종자로 웅장한 모습다시볼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속리산 하면 정이품을 생각 안 할 수 없지요.
옛 모습이 사라져 가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법주사에서 나오는 길에 아이들과 들러 보았지요. 7살짜리 손녀에게 유래를 설명해주니 신기해 합니다.
후계목이 멋진 모습으로 자라나 대를 이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나는 가을에 연씨 수확할때들려 연씨를 사다가 밥을 해먹지요.
오늘 회사 산악회에서 을지로 3가골뱅이골목에서 호프페스티벌을 하는데 입장은 무료이지요.
연씨밥 저도 해먹어봐야겠어요.
좋은 모임 하셨죠
네 호프페스티벌 같다고 그날 입장객 모두에게 맥주 안주 무료로 주다보니 과음을 했지요.
세조로 부터 품계를 받을 정도로 귀한 역할을 했군요. 예날의 기품이 많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품위는 유지가 되고 있는듯 하구요...늦은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군요.^^
귀한 행차에 늘어진 가지를 스스로 들어 올렸다니 신기하지요? 기대보다 영 아니어서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그 자리에서 지난 역사를 말해주는듯 했습니다.
이 날, 세미원에서 동생들 색소폰 공연이 있다고 했는데 못갔네요. 세미원 늦은 연꽃 한번 더 볼까 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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