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성지.성당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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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팔당 마재성지... 2017, 05, 20 | 성지.성당
寶梅 2017.05.23 00:16
기온이 점점 올라 여름으로 향하는군요.
신록은 더욱 푸르러가고 장미꽃은 화려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모두가 즐거움으로 하루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함으로 가득 채우십시오.
밤중에 비가 온 모양입니다. 오늘도 싱그러운 초록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구 골고루두 다니십니다. 황창연 신부님
말씀 다리 떨릴때 다니지 말고 가슴떨릴때
많이 다니랍니다. 실천하는군요.
부러워요. 그래서 보매님 덕분에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손주 축하드려요.
너무 부지런을 떨고 갔더니 7시 조금 넘었더라구요... 미사시간은 11시인데... 참 극성이죠? ㅎㅎ
본당 신부님이 운동갔다 들어 오시더라구요..

마재성지는 이번에 성가정 성지로 선포 됐다는데 가서 보니 27일날 미사봉헌을 한다는군요. 주교님이 오신대요... ㅎㅎ
매월 3째주는 모든 아버지를 위한 미사가 봉헌된다고 합니다. 이 날 아버지들이 많이 오셨더군요.

손주[손녀]는 오늘이 예정일인데 아직 나올 생각을 안하고 있어요...ㅎㅎ
혹시 정약용 생가터 있는곳 맞는지요?
내가 가본지가 좀 되서 그런데 거긴 남양주
땅이라구 하더라구요.
거기 말구 다른곳에 또있나요?
가르쳐 주세요...
네 맞습니다.남양주...   본문에 주소가 있어요... ^^
전 다산 생가에 두번 정도 갔었는데 근방에 마재성지가 있는줄은 몰랐어요.
팔당역에서 167번[몇 노선 있습니다.]타고 능내역에서 내리시면 5분 거리입니다.
이번 토요일날 시간되시면 가보세요. 다산 생가 앞, 강 쪽으로 공원도 아주 잘해놨어요.
복잡한 머리 식히기 좋더군요... ^^
그렇군요. 언제 그렇게 몇년전에는 그안에서
레디오 몇명이가서 묵주기도하다가 쫓겨난적이
있거든요. 남양주시 땅이라구 전 가끔갔었어요.
한참 못간사이에     성지루 조성했군요.
제 동네에서 가까운 거리죠. 바람쏘이러도
가끔갔죠. 이제 능내역도 기차두없어져서
쉼터로...가봐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저런, 묵주기도하다 쫒겨나시기까지 하셨군요.
이젠 거기 가시지말구 마재성지에서 하세요... ㅎㅎ
본당 신부님이 성지 조성하시느라 고생 많아 하시더군요.
이번 토요일날 주교님 오신다구 성모동산도 마무리 공사를 하셨다는데 아주 예쁘게 하셨어요.
미사도 중간에 떼제 성가를 듣게 해주셔서 묵상하기도 좋았구요. 바람소리, 새소리 너무 좋았어요.
동생 생미사를 봉헌했는데 일일히 이름도 불러 주시고 진심을 다해 정성껏 미사를 올려주셨답니다.
그렇던 분이 공지 전달하실땐 폭소 연발이었네요...
가까우시니 얼마나 좋으세요.다시 가보고 싶은데 2시간도 더 걸리는 너무 먼거리라...
이번 미사끝나고 점심밥도 준대요... ㅎㅎ
돌아 오는 길에 능내역 내부를 돌아보려고 했다가
분당 야탑광장에서 동생이 운영하는 색소폰 연주가 4시부터 있어 사진찍으러 가느라 그냥 왔네요.
우리나라 천주교사로 보나 전체 역사로 보나 거대하고 거룩한 발자취를 남긴
정약용 성가(聖家)의 실천궁행하는 신앙심과 탐구심에 숙연해질 뿐입니다. ^^;
백성의 삶을 위한 정치와 제도를 뒷받침하는 사상을 완성하신  
어둠속, 한줄기 섬광처럼 빛나는 선현이시죠^^
마재성지의 건물은 한옥의 미를 살려 지은 성지에 가서 미사를 올리셨군요.
베네닉도 교황님도 이곳 성지를 다녀 가셨네요.정약용 생가는 간적이 있는데
마재성지는 인근에 있는곳을 몰랐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사진으로는 봐왔는데 실제 가보니 아담한 한옥 건물이 인상적이었어요.
지난번 베네딕도 교황님이 오셨을때 이곳을 포함, 성지 몇곳을 다녀 가셨지요.
저도 마재성지는 처음 갔어요. 늘 마음뿐이었는데 전철타고 가기는 좀 먼 거리지요.
이번에 생가 박물관엘 들러 보려했는데 개관 시간이 10시부터라 미사시간 맞춰 가느라고 못봤답니다.
날씨가 그늘은 시원한데 햇살이 따갑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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