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성지.성당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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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용인, 손골 성지... 2017, 06, 17 | 성지.성당
寶梅 2017.06.21 16:42
손골 성지는 처음 들어보는 곳이예요.
오메트로 신부님 상은 손골성지에도 모셔져 있네요.
보령 갈매못 순교성지랑 충북 괴산의 연풍성지에도 모셔져 있었어요.
수원교구에 속해 있어 멀지 않은 곳이라 다녀오게 되었어요.
오매트로 신부님은 손골에서 언어, 풍습을 익히고 주변으로 활동을 하신것 같아요.
오신부님은 자수하고 서울로 압송됐다가 보령 갈매못에서 다른 네분과 함께 순교 하신걸로 알아요.
연풍성지에도 모셔져 있군요. 갔었던것도 같구... 기회되면 가봐야겠어요... ^^
저두 손골 성지는 처음 듣습니다.
많이 넓은것 같네요. 갈매못성지는 두번 가보았는데
순교자분들이 여러분 계시더라구요. 그땐 제가 사진두
못 찍을때라 남긴것이 없어요. 한번 가보세요.
점심두 아주 맛있는 곳이예요. ㅎㅎㅎ
손골 성지 가까운 곳이라 언제 나두 가봐야 겠네요.
수원교구 신자들은 자주 가는 성지입니다.
크기는 넓지않고 아담해요. 한적해서 묵상하기 딱 좋구요.
갈매못은 작년엔가 다녀왔지요. 친구들 넷과 의기투합해서 뜻깊게 갔다왔습니다.
정말 밥이 맛있어서 산나물반찬을 먹고 또 먹고,
순교성지에 가서 배터지게 먹어도 되나 하면서 먹었어요. ㅎㅎ
손골성지 다녀오세요.
분당선 죽전역에서 17ㅡ1번 타시면 종점에서 10분정도 걸어요. 미사는 11시구요.
선그라스. 양산 꼭 쓰고 가세요.
아,   그리고 지난번 마재성지에서 동생 생미사 들어갔는데
오늘 마재 주임신부님이 쾌유를 빌며 함께 기도한다고 문자를 보내주셨네요.
너무 고맙지요. ~^^
신도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사제는 사역(mission)을 다하기 위해
꽃다운 나이에 순교하니, 죽어서 영원하며 역사가 되었습니다. ^^;
여러 순교자 성지를 다녀보지만 이곳에선 다른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역만리 먼 나라에서 사명[파리 외방선교]을 받고 조선에 입국해 박해라는 장벽앞에 미션을 펼치기도 전에 칼날을 받았으니...
영원을 믿었기때문에 순순히 칼날을 받았겠지요... ^^
저는 처음 들어보는 성지입니다
대중교통으로 갈수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수원교구 성지여서 제 주변 신자들이 많이 다녀 옵니다.
분당선, 죽전역에서 내려 [출구는 한 곳] 마을버스 17-1번 타시고 종점에서 내려 10분 정도 걷습니다.
걷는 길이 그늘이 없으니 양산, 선그라스 꼭 쓰시구요. 간식을 준비해 가시면 좋아요.
주변에 음식점이 없어요. ^^
고맙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갈수 있네요
자세한 안내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여기 한번 가야지 하면서 아직 못가고 있습니다
핑계만 만들고
천천히 다녀오세요... 손골성지는 늘 그 자리에 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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