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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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우리 동네 수호목, 홰나무에 꽃이 피었다.... 2017, 08, 03 | **풍경
寶梅 2017.08.04 14:36
정식 명칭은 '회화나무'인데 1천원 짜리 지폐의 도안이 된 도산서원에 회화나무 고목이 우뚝 서 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회화나무는 밥알처럼 생긴 꽃이 무수히 달려 자손 번창과 가문 영화의 상징으로 여겨졌죠. ^^;
동네 어르신들은 홰나무, 또눈 호야나무라 불렀다고 하시더군요. 그 이름이 정겨워서...
아, 천원짜리 지폐 살펴봐야겠네요. 흔하다가도 보려하니 빈 지갑이라... ㅎㅎ
나무의 의미가 그러할것 같습니다. 며칠전 지나올땐 꽃이 새하얗게 달렸더라구요.
그 앞 노인정 어르신이 진작 와서 찍지 꽃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셨어요. ^^
연륜이 오래된 나무인데 꽃을 보니 아카시아 보다는
꽃잎이 작은데 이 더운날 시원함을 주고 아름답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주변에도 소소한 사진거리가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덥습니다.일찍 집을 나서 영화관에 피서 갔다 왔어요.
아파트 후문으로 나가야 해서 마스터 키가 없으면 이곳으로 출입이 어렵습니다.
입주 10년 가까이 되는데도 처음으로 이 나무를 뵈오러 갔었지요.
좋으신 피서법이셨어요. 전 어제 남편 보호자로 종합병원에 갔었어요.
진료받는 동안 시원한 곳에서 더위를 식혔습니다. ㅎㅎ
이번주 지나면 더위가 스그러들것 같긴하지요?
해미읍성에 가면 호야나무라고 있는데 거기서 순교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 나무에 꽃이 저렇게 피는 것이로군요.
해미읍성 성지에 다시 가봐야겠는데, 참 인상이 깊었던 곳이거든요.
가게 되면 호야나무를 만나고 와야겠어요. ㅎㅎ
호야나무에 매달아 사람을 죽게해서 그 호야나무가 많이 망가졌더라고요.
자꾸 죽으려고 해서 영양제를 여기저기 매달아 놓은 모습이었어요.
지금은 좋아졌는지 모르겠네요.
아하 그런 유래가... 나무가 무슨 죄라구... 나무가 무척 슬펐겠어요... ㅠㅠ
괴목(槐木)·괴나무·홰나무·회나무·괴화나무라고도 한다. 나무껍질은 진한 회갈색이고 세로로 갈라진다. 노란 속껍질에서 특유의 냄새가 난다. 녹색의 어린가지는 흰 가루로 덮여 있으며 자르면 냄새가 난다. 뿌리를 괴근(槐根), 꽃봉오리를 괴화, 잎을 괴엽(槐葉), 열매를 괴각자(槐角子), 나무껍질을 괴백피(槐白皮)라 한다. 우리나라와 중국이 원산지이다. 관상용·공업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좋은 일을 가져오는 행운목으로, 중국에서는 출세의 나무로, 서양에서는 학자의 나무로 알려져 있다. 회화나무 고목은 궁궐이나 양반 고택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예로부터 이 나무를 집안에 심으면 집안에 학자가 나오고 부자가 된다 하여 양반 집안에만 심었다. 또 잡신을 쫓고 마을을 지키는 수호목으로 회화나무를 마을 어귀에 정자나무로 많이 심었다. 나무의 모양이 아름다워 요즈음에도 가로수·공원수·조경수로 많이 심는다. 목재는 가구와 건축재로 이용한다. 꽃은 맥주와 종이를 황색으로 물들이는 데 쓴다. 꽃을 달인 노란색 물로 괴황지를 만들어 부적을 만들기도 했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차의 대용품으로 쓴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열매는 쌀뜨물 또는 식초에 하룻밤 재워 증기로 쪄서 불에 말려 두고 쓴다. 꽃은 볶아서 쓴다. 줄기는 햇볕에 말려 두고 쓴다. 생열매를 짓찧어 탕으로 하여 쓰기도 한다. 약재를 다룰 때에 쇠붙이 도구를 쓰지 않는다.</P>[Daum백과] 회화나무 – 익생양술대전, 권혁세, 학술편수관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제가 회화나무를 식목일 행사를 할때 많이 사다가 심은적이 잇지요. 그러나 이직 고목은 못보앗네요.
많은 쓰임이 있는 나무군요.
주택이 밀집된 곳에 있어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아파트 후문쪽이어서 그 쪽으로 갈 일도 없는데 멀리서 보니 꽃이 하얗게 피었길래 가봤지요...
가까이서 보니 수형이 멋지더군요... ^^
저이 농원에 회화나무가 많이 자라고 잇습니다 거목도 잇구요 약용으로 필요 하시면 가저다 쓰세요
선비 나무라고 애칭으로 불으고 있습니다..서산 해미 성지에는 300년 이상 되는 회화나무가 보호목으로 보존하고 있지요
갱년기여성에게 좋은 성분이 있는 나무라고 들었습니다.
전 이미 갱년기도 지났고 어제 검진결과도 비교적 좋게 나왔는데
더 건강하게 살려면 몸에 좋은걸 잘 먹어둬야 하는데요.
언젠간 형제님 농원에 가서 서리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위 마리아 자매님도 해미성지 회화나무 이야기를 하셨는데 전 성지순례 때 보질 못했네요.
잘익은 감이 주렁주렁 달린걸 보고 군침만 삼키고...
해미성지에 다시 가게되면 눈여겨 보고 오겠습니다. ^^
자매님 저에 약초농원에 찾아 오시면 후의 접대 하지요
여성은 갱년기 지나기가 몹시 힘들지요 남 모르는 괴로움으로..갱년기만 지나면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해지구요
앞으로 건강 관리 잘해야 할때입니다..누가 뭐래도 자신에 건강은 자기가 지켜야 합니다
이곳은 모든 약초 연수원입니다..오셔서 처방도 받으시고 필요한 보약도 가저다 잡수세요
어려운 이웃 장애인이나   여러분들에게 그냥 해드리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연락 주시고방문하여 주십시요
전화; 010-8424-6255 입니다
네, 고맙습니다. 기회되면 연락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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