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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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너무나 아름다웠던 일출 풍경... 2017, 08, 06 | **풍경
寶梅 2017.08.07 17:05
일요일 이른아침 노을이 넘 환상적 이었습니다.
블님도아름다운 찰라를 담으 셨군요.
베란다에서 본 풍경보다 더 멋있는것 같아요,
아,   보셨군요.
너무 멋져서 주방 베란다 간이 싱크대에 자리잡고 찍었습니다.
11층이라 더 내밀다간 떨어져 죽을거 같아서 ㅎㅎ
저도 삼각산 능선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에서
이른 아침에 일출을 보면 하루도 같지 않은 풍경
이라는 느낌을 받았지요. 천변만화의 자연현상! ^^;
자연이 펼치는 풍경은 참 신기해요.
매일 내다보는 풍경이 같은 날이 없어요.
이 날은 특히나 환상적이어서 오래 머물며 감상했네요~~^^
저보다 먼저 보셨네요.
아침시간 아름다운 하늘풍경 기분좋은 날이 되었습니다.
좋은작품 즐감하였습니다.
아름답게 펼쳐지는 장면 놓칠수 없었죠.
남한산성 일출 장소로 가서 보면 좋은데 그럴수가 없어
베란다에서 목숨걸고? 찍었습니다. ㅎㅎ
하늘에 불이 난 것 같네요 ㅎ
사진 찍는 분들은 이런 장면들을 찍으면서 대단한 희열을 느끼시겠어요 ㅎ
베란다에서 이런 장면을 찍으면서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아침 기상시간이 4시30분경인데 5시쯤부터 창밖 풀경이 심상치 않더군요.
베란다 간이 싱크대 잡동사니를 다 치우고 삼각대 펼치고 앉았죠...
약 40분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결과물은 좀 그렇지만... ㅎㅎ
용광로의 불꽃같이 장엄하기 그지 없군요, 자연이 보여주는 장관입니다.
때론 하늘을 한번씩 쳐다보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황상적인 그림을 보여주니까요...^^
천지개벽을 하는줄 알았어요. 장엄한 풍경에 넋잃고 담은 사진입니다.
하늘이 멋진 풍경을 보여줘야 자주 올려다 보는데 복잡한 다반사에서 간혹은 한숨 돌려보라는 의미겠죠...
더위, 이젠 한풀 꺽인듯 합니다. 남은 여름 건강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
며칠만에 마실오니 멋진 하늘이 기다리고 있군요.
좋은데 살고 계시네요. 우리집은 앞, 옆 모두
가리워져서 보기힘든데 지난 주일날 새벽미사를
가다보니 일출 하늘이 얼마나 빨갔던지 조금
무서울 정도 그래서 빌딩 사이로 폰으로 몇장 찍어
봤어요. 혹시그때... 자매님이 촬영을 잘하셔서
하늘에 불이라도 난것 같아요. 훌룽한 작품 즐감
했습니다. 이제 조금 시원하네요. 멋져요..^^
감사합니다.
성남 구시가지 고층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지금은 바깥 풍경이 볼만해요.
언젠간 재개발로 고층 건물이 들어 오면 이런 뷰를 볼수가 없을거예요.
맞아요. 주일날 풍경이었어요. 새벽에 구름이 심상치않게 흐른다 했더니 이렇게 멋진 풍경이 펼쳐지지 뭐예요.
오늘도 약 30분간 멋진 여명이 펼쳐지다가 사라졌어요. ㅎㅎ
새벽엔 춥더군요. 이제 여름이 물러가려나 봅니다.
내일은 강화도로 몸보신 하러 갑니다.
집안 모임인데 대축일 미사를 빠지게 생겨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봐서 갑곶 성지에 다녀 오려고 하는데 틈이 있을지...
즐거운 한 주 되시기 바래요...^^
강화도에 가시는군요. 반가워요
내 고향이라 갑곳성지 다녀오세요.
저도 가본지 몇년 됐어요.
친정 가는길에 다녀오면 좋은데 그것두
잘안되요. 지금은 올케만 살지만
나도 내일은 가버린 동생 처음 생일이라
용인 천주교 공원묘지에 있거든요.
거기 간다네요. 새벽미사 가야할것 같네요.
강화에 가셔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놀땐 마음껏 놀아야지요 ㅎㅎ
아하, 동생분이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용인천주교 묘지에 잠들어 계시는둔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고향이 강화도세요? 좋은 곳에서 나셨어요. 유적지도 많고 볼거리가 참 많더군요.
어제 비가 종일 오는데 대절버스로 일주를 했습니다.
사촌 언니가 강화도로 시집을 가서 여태 살고 계셔요. 언니 부부 덕분에 구경도 잘했고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사촌이 부부동반 40명이 넘어요. 93세 되신 큰어머니를 모시고 절반정도만 참석했는데도 시끌벅적 난리도 아니었지요.
사촌들은 거의 고령이신데 불편한 몸, 불구하고 한달음에 달려들 오셨더라구요. ㅎㅎ
그 중 몇 분이 천주교 신자인데 봐서 갑곶성지로 대축일 미사 가자고 했지만 강화박물관을 가면서 바로 근방인 성지엔 결국 가지 못했습니다.
저녁 6시 반쯤 일찍 귀가를 해서 7시30분 미사 가야겠다 했는데 갑자기 허리가 끊어질듯 아파서 주저앉고 말았네요.
이번주 내내 비가 온다지요. 비가 그치면 곧, 가을이 다가올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
저도 가끔은 불곡산에 일출을 찍고 하지요.
집에서 불곡산을 보고있으면 아주멋진 구름이 펼쳐지지요
불곡산이 근방이어도 지나다니기만 했어요. 언제 가봐야겠습니다. ^^
★위로받고 싶은 날, 이해받고 싶은 날★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다
막연한 서글픔이 목까지 치밀어 올라 더 이상
그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눈물로 터져 버렸을 때

참고 또 참았던 감정이 폭발해 버려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그냥 멍하니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을 때

백 마디의 말보다는
따스한 한번의 포옹으로 위로 받고 싶다

이해받고 싶은 날이 있다
뭔가에 비위가 틀어져 견딜수 없음에
말도 안되는 소리를 두서없이 늘어 놓을 때

가슴속에 차곡 차곡 쌓아 놓았던 불만들을
극히 이기적인 입장에서
억지를 부리며 털어 놓을 때

천 마디의 설명보다는
정다운 한번의 눈길로 이해 받고 싶다.
살다보면 갑자기 이런 날도 있지 않을까...
-
-좋은글 중에서.-

벌서 주말이네요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불변의흙-..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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