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12
2018/03
겨울 철새 고니와의 화려한 만남...2018, 03, 10 | 경기도
寶梅 2018.03.12 21:24
고니들의 비상과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곧, 먼길 떠나야하니 영양보충을 든든히 하나 봅니다.
처음 보는 고니들의 풍경을 보면서 진사님들의 고니사랑을 알겠더군요... ^^
아 고니의 비상이 이렇게 아름답군요
네,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발레 백조의 호수가 괜히 탄생한게 아니더군요. ^^
이 새들이 고니로군요.
저는 절대 구분을 못하겠어요.
고니인지 황새인지 두루미 백조인지~~
저는 저런새는 다 황새라고 표현한답니다 ㅋㅋㅋ
저도 새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 날 우연히 고니들을 만나고 참 예쁘고 우아한 새라는걸 알았답니다.
고니도, 황새도 귀한 새지요.
다음날 회원이 또 가자고 하는데 저는 대포[망원렌즈]가 없어서...
이 달 중순경이면 모두 떠난다고 해요.
이 새 이름이 '백조'입니다. ㅎㅎ
한마리 날고있는 모습이 가마우지 같네요.
그런것 같죠? ㅎㅎ
멋집니다. 새들이 나를 때 마음도 함께 나르는 것 같았겠어요 .
사진만 보아도 행복합니다.
이 닐, 두물머리 새벽출사를 마치고
배다리를 통해 세미원으로 건너 가다가 우연히 만난 고니들이랍니다.
105mm 렌즈로 담은 사진이라 트리밍을 가혹하게 했더니 노이즈가 심해요.
지인이 대포[600mm]를 빌려 줄테니 다시 다녀오라길래 신이 나서
세미원에 전화를 해보니 전날 모두 떠났다는 겁니다.
운 좋으면 내년엔 더 멋진 녀석들을 보게 해드릴거예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