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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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양수리의 여름 [두물머리] 2018, 07, 18 | 경기도
寶梅 2018.07.26 17:05
엄청 엄청 더웠을거 같아요
이 다음날부터 무척 덥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여름이니 더웠지요.
동생 분의 유택이 부근인 것 같습니다.
하느님 품 안에서 평안하실 겁니다. ^^;
네 부근 국립 추모원에 안장했어요.
요양차, 가 있던 곳과도 가까워서 짠~ 한 마음이 들더군요.
저 배를 보고 동생분을 더 생각하신 것 아니예요?
저는 저런 모양의 배를 보면 괜히 슬퍼져요.
동생분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틈틈이 화살기도 바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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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먼저 보낸다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플 거 같아요
어쩌면 부모님보다 더 그럴 거 같아요
우리 네 자매들을 엄마가 남겨주신 유산이라고 하며 잘 지내고 있는데
자꾸 막내랑 셋째가 아파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부모와는 다른~아프다고만 해도 가슴 철렁하는 그런 맘이예요
큰 언니인 나부터 차례로 갈 것이니 막내들 나 잘 좀 보내달라고 매번 만나면 그러는데
정말 그렇게 되길 바라고 바라고 있어요
동생분이 대세를 받고 하느님 품으로 가게 되어   정말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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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직접 사람이 타고 있나 보군요~^^
네, 밤새 배에 물이 들어갔는지 퍼내고 있었어요.
더위에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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