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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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
한가위 보름달... 2018, 09, 24 | **풍경
寶梅 2018.09.28 11:41
추석 다음날 달이 정말 컸던 명절이었어요
마침 애들이 떠날 시간에 달이 떠올라 하늘을 쳐다보며 감사의 기도를 드렸답니다
살아가면서 소소한 일들로 작은 행복을 느끼는 일이 더 많지요?
하나하나 좋은 추억들만 간직하고 싶은 나이가 된 것   또한 행복함이겠지요^^
올해는 보름달이 더욱 예뻤어요.
달님이 모든 이의 소원을 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순간순간들이 힘든것 같아도 뒤돌아 들여다 보면 정말 행복한 순간이 훨씬 많았지요.
이젠 아이들도 잘 살고 있고 저도 또한 건강해서 움직일수 있음이 얼머나 큰 행복인지 늘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
저도 달을 보며 가족 모두에게 건강을 빌었답니다.
큰 걱정 없이 지내는 것도 행복인것 같아요.
달님이 선생님과 모든이의 소망을 잘 들어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어제도 구름에 걸친 달님이 참 예뻤어요. ^^
보름달을 보니 시골에 살때 어머니랑 달마중 하던
생각나요 집에 불을 지펴서 달님 달님 하면서 빌었던
생각을 떠울려 봤어요
어제는 몇명이서 구리 코스모스 밭엘 갔다왔어요
근데 어떤 여자분이 혼자서 열심히 백일홍을 찍고 있더군요
혹시나 해서 가까이 가봤어요
자매가 혼자 오지 안았을까 막연한 기대를 하면서
아무래도 아닌것 같아서 ㅎㅎ 말은 안해 봤답니다          

아, 울 엄마도 그렇게 하시면서 소원을 비셨는데...
시골집 마당에서 쟁반같이 큰 보름달을 보았었지요.

구리 코스모스밭엔 작년에 가다가 되돌아 왔어요.
버스에서 내려 가다보니 공사중이어서 코스모스밭 진입로를 다른곳으로 터놨는데
너무 멀고, 택시도 없고 해서요.
올해는 아직 안가봤는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어요.

언니, 올팍에 황화코스모스가 많이 피었던데 나오실 생각 없으세요?  
올해 두번 갔었어요 황화코스모스   좀 찍긴했는데
잘 못찍었어요 가을장미가 참 예뻣는데
시간상 몇개 못 찍구 왔어요 기회되면 장미밭두
가봐요   고마워요 구리코스모스는 교통이
나빠요 축제기간에는 버스를 운행 할꺼예요
내일 올팍에 가볼까 해요.
오늘 성당에서 친구 볼려고 특전미사 갔었어요.
올팍에 가게되면 장미도 담아 볼께요. 가을 장미 예쁘지요.
파란 하늘이면 좋은데 내일 오후에 비예보가 있어서 어떨지...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래요... ^^
오늘 날씨 사진 찍기 너무 좋을것 같아요
오전에 가면 가을장미가 더 싱싱 하다네요
바람두 없구 예쁘게 촬영하세요
가구싶네요 나두 볼일이있어 새벽 미사
드렸어요 오늘도 횟팅 입니다~~
네 오늘 오전에 다녀왔어요.
일요일이라 나들이 나온 사람도 많고, 비구름이 살짝 깔려서
몇 장 얼른 찍고 8호선 타러 거의 왔는데 날씨가 환해지더군요.
다시 가보기도 멀고 무릎에게 미안해서 그냥 왔어요.
바람도 제법 불어서 모자가 몇 번 날아갔어요. ㅎㅎ
날씨가 서늘해지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편하신 저녁 시간 되세요. ^^
새벽 미사 다녀올땐 바람이 없더니
해 뜨면서 바람이 불더라구요
아이구 사진 촬영하기 힘들겠구나
했어요 암튼 고생 했어요
바람이 참 심술맞잖아요.
가만히 있다가도 찍으려고 하면 꽃을 흔드는....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도 차가워지고, 바람도 더 불었어요.
남편과 서울 광장시장에서 육회 비빔밥 먹고
ddp 사진 몇장 찍었는데
실력도 없는데 일행이 있으면 집중이 안돼요... ㅎㅎ
사람 사는 이야기가 내나 남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지요.
재산이나 학력이나 지식이나 명예, 지위 따위는 사람을 치장하는 장신구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장신구를 모두 뗀 사람의 본성 속에서 인간성의 아름다움 찾고
싶다는 마음이 나이 먹을수록 더해집니다. 보름달처럼 둥글게 보고 싶네요. ^^;
길디면 길고, 짧다면 짧은게 인생인데
지지고 볶고 살거 뭐 있나요.
비울거 비우면서 정말 둥글게 살아가야지요. ^^
보매님 동네가 좋아서 그러가 발코니에서 뜨는 달을 찍을수 있어 정말 좋은것 같네요.
덕분은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불과 며칠 사이에 달 뜨는 위치가 내려가서 찍기가 쉽지않아요.
아침 햇님도 비슷한 위치에서 떠서 위험해서 요즘은 보기만 합니다.
시간이 지나 이렇게 지난 추석의 달을 바라보니, 년말이라 그런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달을 보면 소원을 빌어야 한다는데.. 그리 해 본 기억도 하도 오래 전이로군요.
보여주시는 달의 사진을 다시 바라보면서.. 가는 해의 며칠 남짓한 무렵이라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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