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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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남한산성의 가을... 2018, 11, 03 | 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寶梅 2018.11.07 22:17
그윽히 깊어진 가을을 만나셨군요.
오늘 비가 계절을 갈라 놓을것 같아요.
남한산성의 가을은 그윽히 깊어가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요...
단풍구경하러 온 마음들은 다 같은가봐요... ㅎㅎ
현절사 앞의 단풍나무 아래 젊은 남녀 참 잘 어울리네요.
침괘정 앞의 은행나무는 볼 수록 멋집니다.
현절사 단풍이 무척 빨간데 살짝 덜들었어요.
젊은 남녀의 풍경이 잘 어울리죠?
침괘정의 은행나무 보러 일부러 오셨다는 분드 계시던데요..
오늘 비가 와서 많이 떨어졌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예쁜 나무들이 옷 벗을날이
얼마 안남은것 같아요        
은행 나무가 아주 큰가 봅니다
뒤 편에서 찍은 사진이 참으로 멋져요
구경 잘 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가을이 떠나는게 아쉬워 부지런히 다니는데
속절없이 세월이 가네요.
오늘은 친구랑 전철타고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갔는데
어제 비바람에 홀라당 떨어졌어요... ㅜㅜ
현충사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남한산성 침괘정 은행나무가 아주 잘생겼습니다.
수령이 얼마나 됐는지는 몰라도 제법 연륜이 있는거 같아요.
이젠 잎이 다 떨어져 노란 융단을 깔아 놓은것 같을텐데
내일 갈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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