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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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
남한산성의 쑥부쟁이 이젠 안녕 ... 2018, 12, 07 | 남한산성의 풍경과 꽃
寶梅 2018.12.09 18:50
개쑥부쟁이 올 여름부터 내내 우리를 기쁘게 해줬고.찔레는 봄 부터 향기를 날리더니 익어가는 열매도 예쁘네요.
항상 동네 뒷담 같은 제2남옹성과 반쯤 열린 제8암문은 언제봐도 정겹고 역광에 빛나는 사위질빵 씨방 멋있습니다.
올해 남한산성 이곳의 개쑥부쟁이는 정말 풍성했지요.
내년에도 풍성한 모습 만날수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찔레가 부근에 있는줄 몰랐어요.
8암문은 인적이 드물지만 내다보이는 풍경이 좋아요.
사위질빵 씨방은 흔해서 그냥 지나치게 되는데 한번 들이대 봤어요.
역광이 예뻐요. ^^
기다리고 있었나봐요.
추위에 아직도 제 빛을 잃지 않고 있는 모습이
안스럽군요.^^♡
원래는 무덤쪽에 지의류를 찾아보려고 갔는데
쑥부쟁이들이 눈에 띄어 담아왔어요.
워낙 추워서 많이 상했을것 같아요.
아 추워서 덜덜덜
정말 날씨가 엄청 추워요
그죠
며칠 무척 추웠죠...
오후부터는 좀 풀리는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이 지내세요. ^^
추억 속으로 하나 하나 사진은 시간을 멈추게 하지요
사진은 지나간 일들은 모든 것이 아름다운 추억이 됩니다
그때 그시절의 추억이 모여 자신만의 색깔과 향기로 남아
내 인생의 계절 이런감정이 어찌 소중하지 않으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보매님 놀이 터 자주가시네요.
가깝고 놀거리가 많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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