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11
2019/01
서울숲 온실의 꽃들과, 겨울 풍경... 2019, 01, 10 | 식물원
寶梅 2019.01.11 21:45
서울숲식물원
나비보러 갔던적 있었어요.
온실속의 꽃이라도
봄인듯 설레고 좋습니다
작년에 갔을땐 나비가 제법 있었는데말예요.
겨울철 온실속 꽃은 어디나 특별난건 없지만
그래도 삭막한 겨울에 보는 맛은 즐겁지요.  
서울숲 나비보러 가셨군요. 클레오덴도롱 예쁘네요. 말바비스커스 여기에도 있네요? 저는 서울대공원에서 보았습니다.
기대하고 갔는데 표본에 예쁘게 장식된 나비만 보고 왔어요.
클레오 덴도롱이군요.
말바비스커스는 나비정원을 통과해 내려오는 계단에 무성해요.
지금 절정입니다.
그여이 서울숲을 다녀 갔네요
어제 나 놀았는데 연락 줬으면
갔을 텐데 우리 동네에선 가까워요
점심 먹을걸 성수동 골목 식당 나두
저번에 처음 가봤어요 아쉬워요
꽃 구경 잘 했습니다
초딩 손녀가 아침에 와 있다가 점심먹고 학원에 갑니다.
학원 차시간에 손녀랑 나가면서 저는 서울숲으로 갔어요.
오후에 갔더니 잠깐 돌았는데 저녁노을이 지더군요.
주말에 손녀랑 갈까 하다가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혼자 다녀왔습니다.
안 그래도 언니 생각이 났는데 짧은 겨울 해에 쫒겨서 그냥 왔어요.
다음 기회를 또 봐야지요... ㅎㅎ
꽃이 귀한 무채색의 겨울,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갈만한 곳이 식물원이죠...
꽃이름은 참 어려워요..!
거기다 대부분 외래종이니까 더 하구요.

헌데 제가 확실히 아는 꽃이 있는데
심비디움이 아니라 안스리움이 아닌가요?
심비디움은 서양난의 한 종류로 알고 있는데요.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
엄동설한에 온실이지만 꽃을 볼수 있는 즐거움이 또 있을까요.
왜래종인 원예화는 정말 이름 알기가 참 어렵더군요.

맞아요. 제가 헷갈렸어요.. 안스리움...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쁜 꽃들로 눈도 호강하고 마음도 평화로워 지네요.
건강을 헤치는 미세먼지로 창밖이 뿌연 주말 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요즘은 집에만 있기도 갑갑하기도 해서
딱히 갈곳없으니 찾는 곳이 온실인데요.
미세먼지 피해 잠시 몸과 마음을 정화하기는 그만인것 같아요.
행복하신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겨울인데도 꽤 많은 꽃들이 피어있네요 부지런함에 👏�
덕분에 눈이 즐겁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여러 종류의 꽃들이 피어 있었어요.
겨울에 이만한게 어디예요... ^^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