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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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수리산의 노루귀[1]... 2019, 03, 09 | 야생화
寶梅 2019.03.13 22:50
솜털 보송보송한 노루귀 벌써 보셨군요. 축하합니다. 얼마나 좋으셨을까.    
현호색도 보셨네요.
이 날 오후부터 빛이 나서
좀 기다리면 솜털이 더 예쁘게 담아졌을텐데...
교통이 안 좋아서 오가는 시간이 너무 걸려요.
현호색은 맨날 그 자리에서 피어 나는데
예쁜 아이는 아니예요.
생각보담
이 곷들이 작더군요
맞아요. 꽃 크기가 집게손가락만큼???
수리산에도 색이 진한 노루귀가 있군요.
색감이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가는 장소가 다른가 봅니다.
변산바람꽃은 어디서 담으셨는지요?
수리산에서는 주로 흰색노루귀를 보았는데
분홍색과 연분홍색 두가지가 소수 있더라구요.
개울건너 밤나무 숲에서 담았어요.
어제 수리산에 다시 갔는데 변산바람꽃이 무더기로 있는 곳을 찾아 갔더니
그곳에 진한 노루귀가 있어서 몇장 담아왔습니다.
높고 가파르고 조금 위험한 곳이었는데
낮은 쪽에도 그리 편한 코스는 아니더군요.
수리산 변산아씨를 만나시려면 가장 안쪽에 주차를 하시고
시멘트포장 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시면 좌측으로 길이 나옵니다.
20미터 정도 올라가시다 왼편 계곡으로 내려 가시면 그 곳부터 변산아씨 서식지이긴해요.
카메라 들고 올라 가시는 분들이 많아 찾기는 쉬운데 선생님이 가시긴 쉽진 않으실거예요.
노루귀꽃을 찍느라 옷은 관찮았나요?
노루귀를 닮은것 같긴 하네요
뽀송 뽀송 솜털이 매력 적인것 같아요
촬영 하느라 고생 했겠어요
구경 잘 했습니다
수리산 노루귀가 있는 곳은 밤나무가 많아서 밤송이룰 조심해야해요.
저도 많이 찔렸어요. ㅎㅎ
노루귀의 유래는
노루귀 꽃이 지고나면 돋는 잎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븉여진 이름이래요.
초봄에 나오는 꽃들은 보송보송한 솜털에 쌓여서 나오는게 많더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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