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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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구름산 노루귀... 2019, 03, 17 | 야생화
寶梅 2019.03.22 09:44
길상사 대신 노루귀 이꽃은 작기두
하지만 허리 뿌러 지겠어요
비바람에 괜찮을라나 걱정 스럽네요
가늘게 올라간 몸 보송이가 너무
이뻐요 그래서 모두 늘려서 보는게
취미가 되 버렸네요 폰에서만 ㅎㅎ
고생 했습니다 즐감 잘 하고 갑니다
길상사는 내일 혼자 가려다
오늘 성남 시립식물원에서 친한 꽃친구들을 우연히 만나
청계산 분홍 노루귀를 보러 가자고 의기투합했습니다.
이 날, 구름산 노루귀는 햇빛이 좋아 솜털이 반짝반짝 예뻤어요.
오늘 남한산성에 갔던 지인이 추워서 꽃이 오무렸을뿐
따뜻해지면 활짝 피어날것 같다고 합니다.
꽃샘추위는 연중행사잖아요. ㅎㅎ
이길동 아니신가요?
날아 다니시는것 같아요ㅎㅎ
이웃에 살면 함께 다니고 싶은데 멀다 그쵸?
ㅎㅎ 이길동...
손주들도 요즘은 안오고 남는게 시간인데요.
어디가 됐든 갈수 있을때 가라고 하잖아요.
그러게요. 근방에 살면 맨날 귀찮게 콜~ 할텐데요... ㅎㅎ
광명 구름산을 다녀오셨군요. 그곳도 사람 발길 잦겠지요.
고이 담아오신 노루귀 가족들, 정겹게 바라다봅니다. ^^;
이 날이 일요일이어서
제가 머물던 오전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오후들어 구름처럼 모여들더군요.
아마도 종교활동 하고 점심 후 모여드는것 같았어요.
아직 봉오리들도 많으니 더 볼수 있을거예요.
처음 가봤는데 오고가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교통편도 좋고
산길도 무난해 접근성이 좋더군요. ^^
구름산은 언제 또 다녀오셨대요?
소리소문없이 혼자서 잘 다니세요
예쁜꽃 혼자서 보기 있기 없기 ? ^^
교통과 시간이 허락하는 한, 아무때고 혼자...
다녀 오세요. 아직 창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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