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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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분당 증앙공원의 봄날... 2019, 03, 26 | 성남시
寶梅 2019.03.28 00:04
목련이 제법 활짝 폈네요. 따뜻한 봄날입니다.
목련이 화사한 모습으로 맞아 주더군요.
봄은 역시 아름다워요
온갖 만물이 소생하니까 그런가봐요...
목련이 피는 걸 보니 꽃선물 싣고 온 봄을 실감합니다. ^^;
세월이 참 빠르죠?
어느새 여기저기 꽃소식을 전해 줍니다.
매일 설레는 날들입니다. ^^
ㅈㅔ비꽃   참 예뻐요
이 예쁜 꽃이 어릴적엔 오랑캐꽃으로 불렸는데
그말도 맞고 제비꽃도 맞다지요? ㅎㅎ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지 깜짝 놀랐어요.
어제 조문가는 길에 시내버스를 탔는데 도로가에 핀 목련들이 만개를 했더라고요.
하기야 벌써 3월도 다 갔으니 목련이 활짝 핀 것이 마땅한 건데
저만 시간을 잊고 살았나 봐요.
하늘이 파란 걸 보니 날씨가 좋은 날 사진에 담으셨네요.
소리소문없이 세월이 훌쩍 흘러가고 있어요.
매일 꽃찾아 다니면서도 벌써 피었네 합니다.
바쁜건 좋은 거지요.
이젠 손주들에게서 벗어나니
소일하는게 꽃사냥입니다.
이 짓도 언젠간 싫증이 날까요? ㅎㅎ
분당 서현에 일 보러 가면서
날씨가 좋길래 중앙공원 한바퀴 돌아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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