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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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신구대 식물원의 봄꽃들... 2019, 03, 27 | 식물원
寶梅 2019.03.28 22:06
추억이 새록 새록~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깽깽이풀은 그 눈부시게 화려하고 예쁜모습에 비하면 이름이 너무 소박합니다.
이 날, 늦게까지 지인 안내하시느라 귀가가 늦었죠?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마침 깽깽이풀이 화려하게 꽃대를 올리고 있어서
즐거웠던 날이었습니다. ^^
봄꽃 죄다 피었군요.
앉아 천리를 보고 있어요 ^^♡
이 外, 복수초, 노루귀 앵초 등등 많은 봄꽃을 만났어요.
다음 달 행사날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
깽깽이풀도 화사하게 피고 처녀치마, 산자고도 아름답습니다.
꽃을 좋아 하시는 보매님도 마음이 무척 아름다우리라 생각 됩니다.
노지에서 볼수 있는 꽃들이어서 더 예쁘고 반갑더군요.
선생님, 그 날 검단산까지 잘 들려서 가셨는지요?
모처럼 만나뵈었는데 커피 한잔도 나누지 못하고...
전, 그날 청계산 가는 버스가 늦게 와서 판교에서 친구 만나
청계산에 도착하니 오후 3시가 넘었어요.
급히 오르면서 몇장 담고 집에 오니 7시 40분이나 되었지 뭐예요.
그래도 보고 싶었던 꽃들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두 아들네가 와서 저녁 먹고 여행 계획 마무리 의논하고
좀전에 모두 돌아 갔습니다.
애기들이 오면 정신이 없어요... ㅎㅎ
내일은 동생에게 다녀올 계획인데 날씨가 고르지 못해서
다음으로 미뤄야할지 모르겠어요.

꽃샘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깽깽이풀의 색이 너무 이뻐요.
꽃을 보니 역시 기분이 좋아요^^
깽깽이풀은 꽃은 볼수록 신기하고 화려한게 예뻐요.
성남 시립 식물원 한쪽에서 또 무더기로 피어나는 깽깽이꽃을 며칠후면 또 만날거예요.
꽃샘추위에 건강 조심하기 바랍니다. ^^
제비꽃, 깽깽이풀, 산자고, 크로커스 너무 이뻐요. ^^;
각자 자기의 모양과 색을 나타내는 꽃들이 대견하고 신기합니다. ^^
식물원이라 그런가 여러가지 꽃이
많아요 깽깽이풀꽃이 이름보다
이뻐요 꽃피울때 많이 깽깽 거리나봐요
말이 통한다면 물어 볼텐데 초딩 생각
나이가 들면 초딩이 되나봅니다 ㅎㅎ
이쁜 꽃들 구경 잘하고 갑니다
신구대 식물원엔 멸종 위기종도 많고,
야생에서 서식할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며 관리를 잘하고 있어요.

갱깽이풀 이름의 유래는
1,바쁜 농번기에 한가롭게 꽃을 피운다고 하여
깽깽이(깽깽이는 악기 해금을 비하할 때 쓰이는 말)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견해가 있고,
2,깽깽이걸음이 깨금발의 뜻이니, 개체가 덤성덤성 나는 모양이 깨금발을 뛰는 것과 같다거나,
3,심지어는 깽깽이가 개가 우는 소리를 뜻하니 개가 먹고 내는 소리라는 주장까지 있다고 하네요.
정말 깽깽거리는것 같지 않아요? 저도 초딩 생각... ㅎㅎ

그러거나 말거나 너무 이쁘지않아요?
연잎을 닮은 잎사귀가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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