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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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성남 시립식물원의 봄꽃, 처녀치마, 미선나무, 할미꽃 外... 2019, 04, 01 | 식물원
寶梅 2019.04.03 23:10
앙증맞은 봄꽃들에 한참을 머물어봅니다.
일일이 부연설명을 붙이신 꽃이름들도 놀랍구요..
봄이 절정을 달리고 있네요
온갖 봄꽃들이 화사하게 피는 계절,
오늘도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상 이어가세요
에구...
꽃만 좋아하지 사진은 별로여서 부끄럽습니다.
어제 오후엔 남한산성으로,
오늘은 창덕궁과 창경궁으로 꽃따라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가만히 있고 싶은데 꽃들이 불러내요... ㅎㅎ

저녁시간 즐거우시고 편히 쉬세요... ^^

저는 산자고 보러 갔었는데 이미 다 졌는지 안보이더군요.
그래도 여러 종류의 꽃들이 피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처녀치마 꽃핀모습 보게되어 반가웠고, 깽깽이풀도 이제 피기 시작하네요. 산성에 갔다가 내려오는길에 들르기에 딱 좋은 곳이더군요.
산자고는 온실화로 진작에 졌어요.
오늘 창경궁에 다녀왔는데 노지에 산자고 지천으로 피어 있습니다.
산자고 보고 싶으시면 다녀오세요.
처녀치마가 봄바람에 바람 난 여인 같습니다...ㅎ
내일은 화야산 얼레지 만나러 갑니다.
처녀치마는 비탈에서 서식해야 치마를 좍 펼치는데
평지에 심어서 치마가 구겨지고 모양이 없어요.
얼레지처럼 봄바람 맞은거 같아요.. ㅎㅎ
화야산 얼레지가 이제 시작인것 같아요.
전 내일 임플란트 마무리하러 칫과에 가야해서... ㅜㅜ
선생님, 잘 다녀오시고 멋진 작품 많이 담아오세요... ^^
예쁜 꽃들에 드리운 따스한 봄 햇살을 잠시 쬐다 갑니다. ^^;
맨날 맨날 꽃을 보려고 식물원에 취직하려니
자격미달이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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