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분들과 영월 동강 할미꽃 출사를 갔다. 이미 핫한 상황이 지나지 않았을까 마음 졸이며 달려 갔는데 난생 처음 눈앞에 펼쳐진 동강할미의 모습은 기대 이상으로 예쁜 모습으로 반겨 주었다. 석회암 바위, 척박한 틈에서 강물을 내려다보며 이리 곱고 화려한 모습으로 꽃을 피우다..
처녀치마 깽깽이풀. 잎이 연잎을 닮아 황련이라고도 함 미선나무 미선나무 미선나무의 이름은 아름다운 부채라는 뜻의 미선(美扇) 또는 부채의 일종인 미선(尾扇)에서 유래한다. 열매의 모양이 둥근 부채를 닮아 미선나무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이다. 자생..
봄햇살이 따뜻한 날에 중앙공원을 돌아 보았다. 진달래도 피기 시작하고 매화는 짙은 향기를 내뿜으며 고고한 멋을 내고 있었다. 수내동 가옥 뒤편 목련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지판기에서 빼온 따끈한 커피 한잔도 봄날의 여유로움을 주는것을... 진달래 매실나무 길 매화와 직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