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온실 부근, 노지에도 봄꽃이 피었다. 산에 가야 볼수 있는 꽃들도 있고, 온실안에는 겨울에 못 보던 꽃들도 있어 몇장 담아 보았다. [4월 9일 ~ 13일까지 여행 갑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 중의무릇 댓잎현호색 청색노루귀 얼레지 산자고[山慈姑] 자엽족도리풀 깽깽이풀 제비꽃 개..
창경궁은 성종 14년(1483)에 세조비 정희왕후, 예종비 안순왕후, 덕종비(추존왕) 소혜왕후 세분의 대비를 모시기 위해 옛 수강궁터에 창건한 궁이다. 수강궁이란 세종 즉위년 1418년, 상왕으로 물러난 태종의 거처를 위해 세종이 마련한 궁을 말한다. 봄처녀들 제 가시네... 양화당 뒤편과 진..
현재 남아있는 조선의 궁궐 중 그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창덕궁은 자연과의 조화로운 배치와 한국의 정서가 담겨있다는 점에서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돈화문[보물 제 383호] 규모와 품위를 함께 갖춘, 창덕궁의 정문 인정전[보물 제225호] 창덕궁의 정전(正殿)으..
좋으신 분들과 영월 동강 할미꽃 출사를 갔다. 이미 핫한 상황이 지나지 않았을까 마음 졸이며 달려 갔는데 난생 처음 눈앞에 펼쳐진 동강할미의 모습은 기대 이상으로 예쁜 모습으로 반겨 주었다. 석회암 바위, 척박한 틈에서 강물을 내려다보며 이리 곱고 화려한 모습으로 꽃을 피우다..
처녀치마 깽깽이풀. 잎이 연잎을 닮아 황련이라고도 함 미선나무 미선나무 미선나무의 이름은 아름다운 부채라는 뜻의 미선(美扇) 또는 부채의 일종인 미선(尾扇)에서 유래한다. 열매의 모양이 둥근 부채를 닮아 미선나무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이다. 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