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빈, 길을 나서다 ~
지리산 서북능선 종주(성삼재~만복대~정령치~바래봉~구인월마을)바래봉 철쭉 | 2015년
효빈 2015.05.16 22:18
지리산 서북능선..
백두대간 북진을 할적에 주능선 전에 첫구간으로 많이들 하기도 하지요..
저 역시도 5년전 마지막으로 서북능선을 가본뒤 아직인데
덕분에 또 아련하게 생각이 나는구려..
만복대에서 봤던 일출도 좋지만 그대에게 늘 흐렸던 만복대였더라도
하늘은 참으로 멋지기만 하구려.
구름과 그 구름을 뚫으려는 한판승부..참 멋진 표현이요..
그대의 산행기를 보다보니 그대는 하늘을 참으로 좋아하는것 같소..
흐린하늘은 흐린하늘대로,먹구름은 먹구름대로, 맑으면 맑은대로..

올해 바래봉 철쭉이 대체적으로 별로라 하던데 그래도
모델이 좋아선지 다 져가는 철쭉동산도 아름답게만 보이는구려..
2년전의 모델은 더 젊고 아름다웠고, 현재의 모델은 한층 더 성숙해보이니
2년이라는 시간이 거저 아쉽지만은 않을거라 생각하오..

덕분에 지난 서북능선 다시금 그려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소..
긴 시간, 행복하셨다니 저 역시도 미소가 지어지는구려..

많은 자연과 교감하고, 많은 사진을 찍으면서도 10시간에 주파했다는건
그대는 진정 프로가 맞구려... 감사합니다..
백종현님..
대간 첫구간으로 주능선전에 많이들 하더군요..주능선부터 시작하면 좀
힘이 들어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백종현님이야 대간도 지리산 종주도 많이 하셨을테니
생생하게 기억나시겠네요..

만복대..그지요..
알출은 못봤어도 그리 서운하게 생각들지 않더라구요,.
백종현님 말씀처럼 저는 흐린하늘도 먹구름 가득한 하늘도 좋아하거든요..

맞아요..바래봉 철쭉이 피지도 지지도 않은 좀 어설픈 해였던것 같아요..

그 와중에 모델때문에 아름답게 보인다 해주시니
이 또한 기쁘지 않겠어요`^^

서북능선은 사진 많이 찍고
바래봉에서 실컷 즐기다 진행해도 10시간이면 되더라구요..
백종현님이야 훨씬 빠르시겠지만요~~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구 함께 서북능선을 얘기해 주시니 감사해요~~^^

효빈님 안녕하세요
늦은 오후에
지리산 서북능선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에 쉬어감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글은 일찍 봤는데.....댓글 쓰는 것은 이제야 하네요.....제가 꼴찌죠 효빈님??
뭐 그리 동분서주하는지..ㅠㅠ.
사는 것이 다 그렇다 그래도 그렇지요...그죠??
..

존경하는 효빈님??

이렇게 시작하니깐.....뭐...낭독하는 것 같지만.....아부도 아니구요
정말로 우러러 봅니다....효빈님을 !!

저는 종주란 말만 들어도....무서워요
그런데 효빈님께서는 벌써 몇 번을 하시는 것인지....

지리산을 딱 한 번 다녀왔는데 중산리로가서 정상 갔다가 중산리로 내려오는 코스 ㅋㅋ....완 존 초 짜 죠 ㅋㅋ

꽃들이 참으로 이쁘네요

특히 그 꽃 보다는
화단의 철쭉 같다는 배경의 모습은 인어공주가 앉아 있는 모습이네요
고구마의 오늘은 야생화 구경보다는 효빈님 구경이 더 즐겁다는...ㅋㅋ

건강 조심하시고.....늘 환한 모습.....간직하시길 바래봅니다. ^^
고구마님~~     쁘셨다구요..얼마나 좋아요..
사람이 일에 치일땐 며칠만 일 안하고 쉬었으면 좋겠다 하지요..
그러다 아예 일을 놓아버리면 그때가 그립기도 하구요..
그러니 동분서주 정신없다손 치더라도 그냥 행복이려니~~ 네..사는게 다 그렇지요..공자님 말씀같은~~^^

존경하는 효빈님씩이나~~와~우..
오늘 복권이라도 사야할까요~~ㅎㅎ

지리산을 중산리에서 올라 중산리로 하산하셨닥다구~~
사실은 제일 힘들게 올라 제일 무릎 아프고 급경사로 내려선 거네요..
그 수준이면 고구마님은 지리산 종주 일도 아니겠는데요..
사실 능선은 그리 힘든곳도 없거든요..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한다는거 빼구요.. 오히려 완만하고 경치도 좋고 훨씬 걸을만 하답니다..
그러니 앞으로 지리산을 조금씩 넓혀가 보시지요..
꼭 정상이 아니더라도 세석평전을 밟을수 있게 한다던지 녹소단ㅉ뽁을 ㄱ사본다던지 하면서요..
그러다 어느날 합체~~아마도 고구마님의 힘을 경험허실수 있을것 같은데요~~   또 공자님 내려와선 하신 말씀~~^^

효빈 구경 잘 하셨습니까~~
담엔 고구마님 구경도 좀 할수 있게 해주시지요~~^^
또 금요일,또 연휴네요..즐거운 시간 꼭 보내자구요~~
용기를 주시니....고맙구요...감사하구요
종줏길 도전해봐야겠네요
중원산에서 못 본 그림자 예서 뵙고갑니다..ㅋㅋ
효빈님 지리산 한자락을 다녀오셨네요ㅡㅡ참 대단하십니다 ㅡ그긴 산행을 하시며 많은 꽃사진을 찍으시고ㅡ지리산ㅡ말만들어도 ㅡ마음 설레이죠     산꾼을 끌어드리는   마력이 있는산ㅡ일년   한두번은 다녀와야 속이 시원해지는 산ㅡ저도 지난해 늦여름 지리택극을 하며 바래봉 아래서 우박을 맞은   기억이 있습니다   십여번의 종주길ㅡ몇번의 태극종주길ㅡ이제는   그만해야지 하면 서도   시간이지나면 또가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   지리산이죠ㅡ평일이라   한적한 산행을   하셨군요ㅡ수고 많이 하셨습니다ㅡ덕분에   집에서   편하게 서북능선 탐방했습니다ㅡ저도 30 일날   밤에 화대 종주 가야겠어요 효빈님 산행기 보고   샘나서요ㅡ오늘도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ㅡ편안한 밤되십시요ㅡ감사합니다ㅡ
강석준님..
서북능선 다녀온걸 대단하다 하심 강석준님은요~ㅎㅎ
그지요..지리산은 그런 곳이지요.. 이제 그만 가자 하면서도 때가 되면 아니갈수가 없는 곳..
웬지 뭐 하나를 빠트린것만 같지요~~가기 전부터 가슴 벅차고 설레구요..
그러니 강석준님처럼 해마다 한두번은 꼭 가야 속이 시원해지겠지요~~ 중병이랍니다~치료되지 않는 기분좋은 중병요~^^

30일 또 화대종주 가신다구요~~억~~저는 올해는 그냥 패스하고 싶은데 사방에서 다녀왔다는 소식이 들리니
가만 앉아잇기가 영 편치는 앉네요..이제 강석준님이 저를 흔들어놓구요~~ 이번주 또 화대종주를 위한
워밍업정도 하시겠지요..아~~나도 지리산 가고싶다..강석준님 따라 화대종주나~~ㅎㅎ.. 연휴 잘 보내세요~~강석준님~~^^
효빈님 안녕하세요 조금도 쉬는 주가 없네요
지리산 서북능선 25km 10시간에 사진 쉬엄쉬엄
다녀오셨다고 하시;는데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저의는 6월20날 3구간 성삼제 만복대 코스가
예정되 있습니다 늘 행복한 산행 되세요
저야 기껏 일주일에 한번인데요~~뭘.. 용안수님이야말로~~^^
그리고 아시겠지만 서북능선은 거리에 비해 무난한 편이구요~~
아~용안수님두 6월에 그쪽으로 가시는군요..여기저기서 지리산 소식이 들리네요~~
이번 연휴도 어딘가 다녀오실텐데요..
멋진 연휴 보내시구요~~늘 안산하세요~~^^
오는 6.6일 증산리에서 성삼재까지33KM 하루에 주파 ?기권했습니다.
작년 10월 증산리에서 백무동까지 주파 죽을 고생 했습니다.
새벽 4시에 오르기 시작 법계사 통과 직후 머리 핑그르
대장님이 응급처치 약을 먹고   살아나서 무사히 1915M정상에 우뚝
날씨 맑음 바람없음 백무동 출렁다리 지나 노각나무 언제나 볼라나
효빈님의 변화무상 산행이 참 좋은 산행 방법 같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중산리에서 성삼재까지요~~
잘하셨어요..굳이 무리할 필요는 없어요..
갑자기 몸에 이상신호가 생기면 정말 큰일이거든요..
차라리 그냥 천천히 즐기는 산행이 오히려 좋을것 같아요..
저 역시도 요즘은 종주의 의미보다는 즐기는 편이 좋더라구요..
산악회를 따라가면 그게 안좋긴해요..시간안에 주파해야하니..

여유있게 함 다녀오세요~~대신 무리는 마시구요~~ 좋은오후 되세요~두터비한마리님~~^^
제작년 정령치에서 바래봉 원점회귀를 하며 지쳤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꽃은 몰라도 가끔 방문하게되는 블방의 주인이신 효빈님 이름은 기억하겠네요~~^^
지리산 서북능선 정보 잘보고 갑니다.
雪~馬~~!!님.. 반갑습니다~~^^
정령치에서 바래봉 원점회귀라 더 힘든산행일수 있었겠네요..
제 이름을 기억해주신다니 기쁘구요~ 남은 휴일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작픔을 보고 글   읽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저는 허리쪽에 무리가와서 잠시 산행을 쉬고 있는데...
효빈님의 산행과 글이 저에게 또다시 용기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사람에게 동기와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
지리산 서북능선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함박웃음님.. 허리가 안좋으신가 보네요..
저도 그 심정 잘 알지요..한번 삐끗했더니 쉬 좋아지지 않더군요..
좋아진것 같아도 다시 재발하구요~~무리 마시구요..한동안 푹 쉬시면서 관리 잘 하시구요..
행여 어디 다녀오신곳이라도 없을까 며칠전 방문해 보았는데 그래서 조용했군요..
함박웃음님~~ 좋은밤 되시구요.. 허리도 얼른 나아지길 바랄께요~^^
효빈님!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싶다~~
우리가 만났던 ㄱ산악회!   ㄱ산악회원을 백운산에서 만났답니다 정말 반갑더군요 효빈님이라면 기절할까요? 그럴겁니다~ 늘~ 항상 님의   앞길에 행운이 깃드시길 기도할게요
Dolcevita님.
백운산에서 아는 분을 만나셨군요.. 산악회 가다보면 우연히 만나게 되는일도 종ㄹ종 생기더군요..
그런데 어째~화이~~ 님을 만날일이 안 생긴답니까요~~ 쌍방이 기절하는 순간을 꼭 보고 싶은데요~~^^
늘 건강챙기면서 산행하시구요~~
지난 한 주동안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주신 블로거님들의 블로그를 답방하던차에 이곳 효빈님 블로그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초기화면의 사진들을 보다가 오른쪽 맨 아래 산행기의 제목이 "지리산 서북능선....."으로 시작된 것이 눈에 띄어 파일을
열어보고 효빈님의 산행실력을 알게 되고 깜짝 놀랐습니다.

성삼재~구인월 능선을 그 많은 사진을 촬영하시면서도 10시간밖에 안걸렸으니 남자인 저의 저질체력이 오직 부끄러울 뿐입니다.
저는 지금부터 3년 전(2012년 5월 19일)에 같은 코스로 철쭉산행을 하였습니다. (저의 블로그 카테고리 "호남권산행"에 게재)
당시에 걸린 시간은 무려 11시간 40분(04:10~15:50)이나 되었으니 달팽이와 친목회나 조직해야 할 체력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물론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속담과 같이 그 당시에 이미 한국나이로 67세였고, 지금은 70고개에 올라서 있는데다가 뇌질환의
1종인 "파킨슨 증후군" 진단을 받고 6년째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환경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겠지만 병원 의사의 처방인 약물요법
+ 운동요법(하루 2~3시간 운동) 등 두 가지를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산행은 포기할 수 없는 질병치료 재활요법이랍니다.

어제도 동네 뒷산인 수원 광교산 자락을 6시간이나 방랑을 하다 내려왔는데, 날이 가고, 달이 지나고, 해가 갈수록 쇠퇴해지는
체력이 어느때까지 유지될지 모르지만, 어느땐가 산행이 불가능한 때가 오더라도, 효빈님의 산행기를 읽고 음미하면서, 11번의
지리산 종주 경력 중, 8번은 당일치기 종주(성삼재~천왕봉~백무동 : 15시간 정도)를 하였던 젊은 날의 옛 추억을 되새겨겨보고
싶은데 혹시나 효빈님의 블로그가 비공개로 변환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강요할 권한이 없으니 욕심은 내려놓아야겠지요.

앞으로도 즐거운 건강증진의 안전한 산행이 계속되어지기를 빌면서 최근의 지리산종주 산행기 2편을 기다려보기로 합니다.
박다령님..안녕하세요..
이제야 확인을 했습니다..

저역시 걸음이 빠른편은 아니랍니다..
11시간 40분이면 양호하셨지요~ 그것도 연세가 67세시라면 대단하다 생각되는데요..
거기에 투병중에 산행이시라 정말 존경합니다..
그 산행이 박달령님의 건강에 만ㅀ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는구요..
지리산 종주도 많이하셨군요.. 지금도 산행을 좋아하시고 그 체력이면 어디라도 가능하실거라 믿습니다.

무리한 산행보단 건강을 챙기시면서 하는 즐기는 산행 되시길 바라고
건강도 많이 좋아지셨음 좋겟습니다..
앞으로도 안전산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리산 당일 산행을 준비하면서 검색하다 들어와서 읽었는데... 마치 한권의 여행기 책을 읽는 느낌입니다. 좋은 글... 좋은 사진들 잘 봤습니다.
JinSa 님..
닉네임에서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일거라는~~..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JinSa님~^^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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