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빈, 길을 나서다 ~
예봉산 세정사, 예봉산 야생화(만주바람꽃,앉은부채,복수초) | 2016년
효빈 2016.03.28 15:31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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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사 계곡에 봄이 아우성인듯 싶습니다.
수년전 스님이 얼마나 뭐에라 하시던지 그후로는 잘 아니가는 곳이기도 한데
그 스님 이제는 도닦아 너그러워 지셨으려나요.
봄나들이가 행복하네요.

저도 오늘은 봄맞이 함 가볼까하네요.
화야산으로...^^
4월의 첫날 기쁜날 되세요.
작년에 보았던가 올해 처음인가
글을 보면서 거의 다 까먹고 다시 외우고 있는데 반복학습이 더 되어야겠지요.
이렇게 많은 야생화가 피었군요 예봉산에는 ...
오늘밤 무박으로 거제도에 가면 꽃 구경 많이 할건데 산행이 길고 리딩하는 입장이라
그냥 패스하고 걸어가야 할 것 같아요.
예쁜 꽃이 있으면 담아서 올리겠습니다 사부님...
이번 주말도 어김없이 야생화 사냥 떠나시는가요 ? 아님 백두대간을 가시나요 ?
어디 가신들 반기는 꽃들을 즈려 담아 오세요.
세정사 계곡의 귀요미들......
몇일새 훌쩍 자랐겠지요.
이쁘게 담은 이 녀석들
이번 일요일 다시 보러 가려 합니다.
작년에 볼 때만 해도 잘 몰랐었는데 올해 또 보니 천마산도 예봉산도 이리도 아름답단 말인가요?
천마산 금괭이눈의 향연, 처녀치마의 자태, 만주바람꽃들의 황홀한 속삭임,
미치도록 그리움이거나 미치도록 아름다움이거나,,아 미치광이풀도 이름이 좀 그렇지 참으로 멋지구낭
그런데 역시나 독이 있어 미친 증상을 보일 수 있어서 미치광이풀이었군요..그럼 그렇지ㅎㅎ
예봉산 입구에 짱뚱어탕 집도 있군요,,그런데 왜 난 못 봤을까? 허긴 예봉산 간게 벌써 몇 년 전이긴 하지만,,
짱뚱어는 개펄 지표생물이기도 하고 우리 고향에서는 유명한 보양식의 하나죠, 언제 주말 나들이 삼아 가 봐야겠군요.
만우절이 지나고 나니 별로 할 일이 없어진 이 느낌은 뭐지요? ㅋㅋ    
내일은 오랜만에 남녘으로 꽃구경 가려 하네요,목련꽃 질까봐 조바심이 나거든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무릉도원을 달리는 분은 여기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낮은 자세가 사진이 더 잘나온다는 그 신념때문에 그리 멋진 포즈까지 취하시다니..
이러다 이젠 산에서만 사시느라 도시에선 구경하기 힘든 분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그 정취와 ...여유가..
다녀갑니다
효빈님
지난봄 어느날
세정사 계곡을 오르며
봄 꽃이랑 눈 맞추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오늘도 읽고 보고 마음으로 가저갑니다
주말 끝자락에 비가 내리네요 편히 보내세요~~^^
효빈님
지난봄 어느날
세정사 계곡을 오르며
봄 꽃이랑 눈 맞추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오늘도 읽고 보고 마음으로 가저갑니다
주말 끝자락에 비가 내리네요 편히 보내세요~~^^
미치광이풀, 앉은부채는 아직 만나지 못한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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