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빈, 길을 나서다 ~
가평 애기송이풀과 깽깽이풀을 찾아서~산행겸 야생화 탐사. | 2016년
효빈 2016.04.23 01:55
무심코 걷던 산길이 이곳에 오니
시(詩)가 되고
노래가 되고
아름다운 그림이 되네요.

이름이 그래서 인지
홀아비 바람꽃이
따스한 봄 볓에
바람 따라 날아 갈 것만 같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오로라님..
캬~~표현도 어쩜 그리~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아마도 우리 오로라님이 그 화원에 계셨더라면
시인이 되고 화가가 되셨을것 같은데요~

저도 홀아비바람꽃이 가장 눈길이 가더군요~~
이 바람따라~~
그럼 진짜 봄바람나는건 아닌지~^^

오로라님의 풍성한 말씀 얹어주시니 더 살아나는 꽃들~~

가평 야생화원
구경 잘했습니다
봄꽃 향연에 시간가는줄 모르셧겠고
계곡에 흐르는 맑은물소리에
도시의 때가 씻겨져나가는 느낌에
마음도 정화되셔서 돌아오섯네요
봄이가는 길목에 건강한 한주되시길요
네..눈빛사랑님..
가평의 계곡은 그야말로 천혜의 환경에
자연이 준 선물이더군요..
눈빛사랑님도 가평쪽에 많이 가보셨을테니
잘 아실거라 생각한답니다~~
남은 오후도 좋은시간 보내세요~눈빛사랑님~

꽃 구경 넘 잘했습니다. 모르는 꽃이 넘 많아요.요기자주 와서 꽃이름 알아야 겠습니다.항상 안산 즐산
하세요.
조이님~~저 역시 모르는꽃 투성이랍니다.
그래도 하나씩 배워가는 기쁨으로요~~오늘도 좋은 하루로 마무리 잘하시구요~~^^
역쉬~~~ 대단한 우먼파워 전문가셔유 ㅎㅎ
저는 이번 주말에 축령산~서리산으로 떠날 채비중,
5월 연휴땐 드디어 설악 공룡능선을 겨누고 있답니다.
1박을 희운각대피소에서 할까 생각중인데 예약이 잘 될려는지..
늘 건강 챙기면서 즐산하세요^^
서비님~
예전엔 철의여인~뭐 그러시더니 차라리 우먼파워가 좀 나은데요~ㅎㅎ
아.축령~서리산 철쭉이 피어날 시기겠네요..
지난번 고려산도 그렇고 좋은데 다 댕기심다~~^^
5월이 지날때까진 설악 생각을 안하고 있는데 설악을 가시겠다니
갑자기 맞아~~이제 설악에 갈땟가 왓구나 싶은게 구미가 확~^^
5월이란게 믿겨지지가 않는데요~~

ㅋㅋ
지난 주엔 비슬산천왕봉~
진달래가 거의 끝물.. 하긴, 저는 꽃이나 축제보다는
그냥 운동과 산정상 정복이 주목적이기에 괜찮았는데, 그 날이 미세먼지 매우 나쁨이라서 좀...
앞으론 '슈~퍼 우먼' 이라고 불러 드리리다^^
지난번에 강화도쪽에도 다녀왔다 했었지요~!
지난주엔 비슬산까지도요~모두 다 접수 ~와~~
올해 난 한군데도 못갔는데~
어쨌든 수퍼우먼이든 파워우먼이든보단 기냥 효빈이 더 낫겠슴다~ㅎㅎ 좋은 목요일 하루 시작하세요~~^^

ㅋㅋ
더 좋은 하루^^
하이~~
여전히 구석구석 잘 찾아 다니시네요

덕분에   目(눈) 이 호강 합니다

같이 다니면서 늘 가르쳐 줘도 금방 잊어 버리는 짱돌 입니다.
잘 지내시죠?
안 본지가 여러달   된거 같아요
가끔 들르기는 한데 답글 달 시간이 없어서 공감만 하고 갔었습니다.

혹시 5월4일무박 *산 산악회 공지 올라온곳 가실래요?
아마도 철쭉이 제철인듯 싶은데...
마야님~넘 오랜만이시네요~~
여전히 산행 열심히 다니실테구요~~
그래도 가끔 방문해주셨다니 기분 좋구요~ 막 시골 다녀와 컴을 켰는데 좀전에 남기신거네요~

지금 방금 확인해보았어요~
4일 무박으로 만복대 바래봉 갈까 생각중이었는데요..
마야님 그쪽으로 변경하실 생각은 없으시구요~~

제암산~일림산은 두번 철쭉때 다녀오기도 했거니와
아는 산악회보단 그냥 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산악회로 가고싶은 마음도 있구요..
혹 만복대쪽으로 기울 생각은 없으신지요~~저도 더 생각해볼께요~

정말 여러 가지 야생화를 만나셨군요.
얼마나   흥분되고   행복하셨을까요 ^^

봄비가 자주 내리니   야생화들도   너도 나도 기운 차게 쑥쑥
꽃대를 올리고   어여쁜 꽃봉오리를 터뜨릴 것 같아요.

잘 지내시지요 효빈님^^
하루 하루가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올해 시작이 한 달 전 쯤 되는 것 같은데 벌써 5월을 맞이하네요.
이러다가   의성 산수유 이후로 정말 꽃을 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요즘 집수리를   시작하려고 준비중이라
지난 주말도 이번 주말도   또 앞으로도   꼼짝 없이
집에서   짐정리 하고 치우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싹 밀어버리고 다시 짓는 게 제일 좋지만 그럴 여건은 안 되고..ㅎㅎ
수리를 하려고 견적을 뽑다가 점점 공사범위가 커지고 있네요.
월말이 시작되니 회사 일도 바쁘고
집 공사한다고 거기도 신경쓰고
하는 거 없이 마음만 종종이랍니다.

비가 자주 내리면서 기온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푸르른하늘님..
에구~푸르른하늘님의 고운 글을 이제야 확인을 했네요~~

요즘 집안 수리때문에 많이 바쁘셨던것 같지요~~
완전 기대가 된답니다.
어떤 모습으로 꾸며 나가실까~
푸르른날님의 취향은 어떤 것일지~~

그리고 텃밭이 있다 하신 말씀이 어찌나 부럽던지요~~
그곳이 내가 먹을수 있는 채소 몇가지 심구고
자리가 된다면 꽃이라도 하나둘 심고요~
제가 꿈구는 그런 집을 우리 푸르른하늘님이 이루고 계시는군요~~
그래서 제가 더 기대가 되고 부럽구 그런답니다.
제가 이쁜 야화들 만났을때의 기분처럼
그 집이 완성되어가는 기쁨이 어떤것일지 느껴진답니다.

여튼 너무 무리는 마시구요~~
이쁜 집 완성되가면 살짝꿍 좀 보여주시구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푸르른하늘님~~^^


시절에는 꽃이름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있었는데
이즈음은 그저 보는 즐거움으로..
머리에 담아두면 지워지고 지워지고 막상 누가 물으면 입안에서만 뱅뱅
그래서 이제는 님들이 담아주는 대로 이름 받아먹고만 있습니다.
꽃이름 찿으려 노력하는 재미는 잊어버린 것이네요.
나이무게가 귀쳐니즘을 자꾸 유발 입니다.

맑은 계곡에 꽃마음 아릅답습니다.
기쁜날들 되세요.^^
시절에는~~그 말씀이 참 기분좋게도 또
옛 소설책의 한 대목처럼 들리는데요~ㅎㅎ

저 역시 머리가 안좋아 그런건지 영 진도가 나가지 않는답니다.
그게 그것 같고 하나를 알아가면 또 모르는것이 여럿 뒤따르니요~
그나마 좋아하니 할수 있는 일인것 같구요~~
대신 하늘새님은 거보다 더 재미난 다른일이 있으시겟지요~~

남은 주말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또 뵈요~~^^

효빈씨 산행할 필요없네요??
부모님이 계시고 꽃들도 많이 있고, 밭이 보이니 나들이가 진배 없네요.
막내딸 귀여워 해주시는 부모님이 특히 계시니 그얼마나 좋으신지요.
계실때 자주자주 찾아뵙고 효도하세용~~~ 알았쬬~~~ 어련하시겠지만
우리 시골은 앞뒤로 조그만 산들이 있긴 하지만
잡목이 우거져 아예 올라가진 못하구요~그냥 엄마랑 들가 한번씩 거니는거로 만족한답니다..
시골집엔 그나마 자주 다니는 편이구요~~
주말 어데 가셨을까요~저는 오늘 대간 조령산 다녀왔는데
오늘은 미세먼지도 없다했는데 또 하늘이 찌뿌둥~~영 대간갈때마다 하늘이 좋질 않네요..게다가 오늘은 어찌나 힘이 들던지요~
담주는 연휴도 많고한데 어델가야할지 고민임다~좋은데 잇음 혼자 몰래 꿍 숨겨두지 마시고 공개도 좀 하고 하시지요~^^

4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4월의 주말 보람있게 보내시구요.
후회없는 4월이 되도록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처음 들렸는데 야생화에 대한 재미를 알게해 주시네요.
가끔 들려서 공부하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효빈
  • 2016.04.30 20:47
  • 신고
선바윈님~안녕하세요~~^^
어려운 야생화~쪼매라도 야생화에 대한 재미를 느끼셨다면 저로선 무지 기분좋답니다~~
가끔 들러 선바위님 소식도 좀 전해주시지요~
반갑습니다~선바위님~~^^

반가워요.
모데미풀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해주셔서 새로운 걸 배우고 갑니다.
사진도 참하게 담으시고...
꽃아낙님~이미 닉네임에서 어여쁜 향기가 마구 퍼져나가는데요~
모데미풀에서 이곳 애기송이풀까지 와주시구요~~
꽃아낙님을 알게되어 반갑답니다~~^^

저도 야생화에 관심이 무지많아 닉도 꽃아낙이구요,
꽃이좋아 꽃가게를 했답니다.
시간되면 자주 찾아 뵐께요.
덕분에 야생화 공부 많이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주인님~~방문해주시구
남김까지 주시니 감사하구요~~ 전주인님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 바지랑대
  • 2016.05.09 23:16
  • 답글 | 신고
좋은곳을 예쁘게도 담으셨네요.고맙습니다.
아는사이면 어디냐고 물어보고 싶어요^^
언제 보아도 선명한 효빈님의 영상은 늘 부러움의 상징 입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배워보고 싶습니다
얼마전 진달래꽃이필때 가평 무주채 폭포를 갔는데 넘 장관이였습니다
도로옆 평화공원 계곡에 있는 용소폭포도 대단했구여 ,,,
효빈님의 솜씨라면 더욱 멋진 폭포의 모습을 담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애기송이풀 보신 비밀의 정원?
계곡 위치를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근처까지 갔는데, 초보인 저로서는 찾기힘들더군요.
올해는 꼭 보고 싶어서요.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 아름답네요. 어제는 대학산계곡 탐사 오늘은 강씨봉으로...
top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