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빈, 길을 나서다 ~
백두대간 죽령~묘적령~뱀재 | 2016년
효빈 2016.05.29 23:07
감사합니다~~하늘우체부님..

붓꽃의 꽃말이 "기쁜소식"인줄 처음 알았습니다.
앵초와 은방울의 예쁜 어울림을 보니 앙증맞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산행기를 읽다 보니 가던길 멈추고 카메라 들이대는 효빈님 모습이 상상이돼 웃음이 나옵니다.

갈길은 구만리 인데
예쁜 님을 떨칠 수 없으니
가지니 님이 섧고
머물자니
해 떨어 지네...

저도 산행중 가끔씩 느끼는 고충 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
오로라님..
참 신기하지요~
당연한데 조금의 기후 변화에 때를 맞춰
그 시기의 꽃들이 피어나는것을 보면요~~

ㅎㅎ..제가 얼마나 늑장 부리고 능시렁거릴지가 상상이 가시겠지요~~
맞아요..온갖거에 다 디다보느라 시간이 부족하기만 하지요.

갈길은 구만리인데~
예쁜님을 떨칠수 없으니~~딱 적적한 말씀이십니다~~^^

벌써 6월..아휴,,..하는것도 없이 시간만 자꾸 흐르네요~~오로라님처럼 하나하나 채워지는게 있어야 할텐데~~
6월에도 화이링하자구요~오로라님~~


효빈님의 영상 무임 승차 하는 사람입니다.
끝까지 보고 나면 비개인 오후 처럼 명징 해집니다.
피사체 마다 맑고 깨끗해서
내가 직접 숲속을 거니는 느낌 입니다.
아까시꽃 핀 언덕에 곧은 햇살 쪽쪽
내리 꽃이고 일렁이는 밤꽃 환하게 등불 밝히는 6월,
행복한 산행 하시고
아름다운 산하,꽃,골짜기 많이 소개 해주시길
바래 봅니다.
그리고 산행기에 보면 가끔 도깨비 부채가 꽤 여러번
올라오는데 남부 지방에서는 흔하게 볼수 없는
초본 입니다.
중부 이북 산속에 자생 하는지요?




채홍섭님..안녕하세요~~^^
이제 채홍섭을 알게 되었지만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에
감성이 가득 베어 게신분이란게 느껴집니다.
어찌 이리 표현도 고우시답니까~~
늘 문장력의 한계를 느끼는 저에게
앞으로 좋은 고급진 표현좀 팍팍 쏟아내 주시지요~~

네..도깨비부채는 주로 중북부 깊은산속에 자생하는지라
아마도 남쪽에서는 쉽게는 보지 못할것 같습니다..
채홍섭님 식생에도 조예가 깊고 많은 관심이 있으신가 봅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알게되어 반갑고요~~우리 6월도 기분좋게 시작해보자구요~~

가득 찬 것보다는
어딘가 좀 엉성한 구석이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낌니다.

심지어는 아주 완벽하게
잘생긴 사람보다는
외려 못생긴 사람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낌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난 나의 많은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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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날 해피하게 보내셨는지요
6월한달 행복이 주렁주렁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며
기쁨이 함께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안녕하시지요 효빈님??

꽃과 놀다보면 꼴찌는 맡아 놓고 하셔야죠 ㅋㅋㅋ
산앵도나무꽃였군요
대둔산에 참 많이고 하던데....이제야 알게되는 군요

털개회나무인지 꽃개회나무인지 ㅋㅋㅋ..향이 독특하던데 라일락향에 구리구리 이상한 향이 더해진 그런 향
용야장성 시작에서 끝까지 그 향에 취해 다녔지요 ^^

은방울꽃은 아직 한번도 못보았는데
참 이쁘게 생겼어요
대둔산 맞은 편 정맥 능선 장군봉이라나요...여기에 은방울꽃이 즐비하단 얘기를 듣고 올 해에 가보려 했었는데
또 그냥 지나가내요 대둔산에 붓꽃이 한창일 때 피우는 듯 하던데

효빈님께서는 부지런하시니
이 게으른 사람이 사진으로 감상하네요.....귀중한 사진들 잘보구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구요^^
고구마님..굿모닝입니다~~
왜 이리 아침부터 일찍 일어났는지 아세요~
아 글씨~ 또 간밤에 음주에 꽐라~ㅎㅎ
요즘 이러고 살아요~~ㅠ

맞아요..
아무리 걸음이 빨라도 소용없는 일이고
사진 좀 찍다보면 회원들 뒷꽁무니도 볼수가 없답니다.
그러니 할짓 다하고 늘 꼴찌죠~~

또 용아장성 다녀오셨답니까.
아무리 철조망을 더 단단히 채워놓은들 갈 사람은 다 가는데 말이예요.
그냥 차라리 안전하게 시설을 좀 보충해 개방하면 어떨까도 싶구요.
하기야 그러면 정말 초보자들까지도 나설지 모르니 그럼 안되겟군요..

은방울꽃은 요즘 왠만한 고산에 가면 많이 볼수 잇답니다.
가만보면 우리 고구만님 야생화 많이 아시는거 같아요~~
앞으로 저에게도 좀 많이 갈캬주세욤~~
좋은 하루 시작하시구요~주말도 행복한 시간 가지시구요~~^^

효빈님 안녕하세요
저는 내일 차마고도5.000km중
제 5구간 쿤밍 홍토지 트레킹및 관광을
4박5일 예정으로 다녀올 오겠습니다
잘 다녀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용안수님..오늘 차마고도로 떠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무사히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좋은 풍경 많이 가져 오시구요~~

기억할려고 화면캡쳐로 꽃사진 몇개 저장했는데 괜찮나요? 다른데 올리지는 않고 시간날때마다 저장한 사진 보며 기억하려고 합니다.
많은 야생화들 알게 되는 충만함 잔뜩 누리고 갑니다~
팅커벨님~~이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하구요~
유익하셧음 공감의 하트 하나 날려주시는걸로 큰 힘이 된답니다..
방문해주셔 감사하구요~~남은 연휴도 잘 보내시구요~~^^

아이디어는 세상을 바꾸는 소중한 자산이고,
적절한 준비는 매우 중요하며,
지식과 지혜는 위대한 성취를 추구할 때 근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아이디어도, 준비도, 지식이나 지혜도 행동 없이는 무용지물이다.

- 로버트 링거, ‘Action’에서 -

백두대간 남진을 향해 투혼중인 효빈님의 산행기~
저질체력으로   도전도 못하고 효빈님의 산행사진을
보는 저로썬~정말 재미있고 넘 즐겁습니다
맨아래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 풀린 눈~" 멘트에 폭소가 터집니다
ㅎㅎㅎ 효빈님의 풀린눈이 더 섹쉬해 보이시구요
꽃창포와 붓꽃의 구별이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붗꽃이 서양에선 아이리스이군요
이 방에서 초여름에 피어나는 아카시아꽃향과
하이얀 찔레꽃향이 솔솔 풍겨 나는듯도 합니다
즐감하고 ~ 감사드립니다 효빈님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시작되는 6월, 행운 가득한 6월이 되시어요 ^^*

일찌감치 포기하고
백두대간 몇번 했다는 것으로   위안 삼고
오늘도 효빈님의 대간 소식으로 위로 받고 있습니다
내일 백운산 미리 보기 하려고 했는데 찾을수 가 없어
그냥 내일 갑니다
설악에서 공룡을 타고 돌아오신 신화 같은 이야기는
너무도 황홀했습니다
백두대간 체질은 신의 은총임 이 분명하시오니
효빈님을 보고 늘 용기 백배 하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산행에 후기까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님의 블러그를 보고 있으면 산행하고 있는 느낌 팍팍 받아서 넘 좋아요~~~~
3일 연휴 기쁜 날 되세요^^
효빈님 꾸준하십니당~~~
백두대간을 내집 드나들듯 하시니, 어찌 행복치 않겠습니까?
거기다 야생화를 꽤뚫고 있으니 부러버~~~
막걸리까지 하는 자리가 함께 하니 기분 좋으셨겠어요
부럽게 잘보고 갑니당~~
지리산자락에서 백선을 만났군요~~~~
백선꽃 ...참 귀한데..
늘 즐산이어가세요
이야기는 지리산 중산리 남방 쪽 어딘가에서 ~~~ / <산행기 있으리라 예상하고--- 들린김에 이야기 하나 놓고 갑니다.>   /

때는 2001년도 내 매제는 동생이 포기할 정도로 산을 좋아했던 바 ~~ 동생이 차라리 산하고 살으라고 하며 포기하던 어느날 ~~ / 아니 글쎄 지리산을 등반하던 중 야생화 꽃을 찾아서 산길도 아닌 곳으로 돌고 있던 중 ~~ 그 말로만 듣던 희한한 난초를 발견 하였던 바 ~~ 돌틈에서 산행은 제쳐두고 다섯 뿌리를 캐어 ... 긴급 난협회에 사진 전송과 함께 ...그날 밤 협회에 들리니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하며 ~~ 난 값만 4,000만원을 현찰로 받고 팔았으니 (일본사람들이 거의 1억정도에 사간다 합니다.) --- 집에 도착 해서 시큰둥한 동생에게 돈을 건넸으니 ---- ㅎ...이후 주말만 되면~~ 동생이 친근하게 하는 말이 걸작이었다 ~~ " 자기 이번주엔 산에 안가요 !! "   하였으니 ~~ 이 후 산신령이 노하셨는 지 .... 도무지 난초를 구경도 못했다고 푸념한 일화가 우리 가족사에 전하고 있답니다. ---ㅋ !!   돈 앞에 고개 숙인 내 동생이야기 입니다. ---(이이야기는 실화임) 끝. /
---- 효빈 아씨 지리산 산행기를 보며 생각난 이야기 랍니다. ~ 혹시 야생화 담으실 때 난초도 있나 보세용 !! ㅎ  
어제 저수령에서 죽령까지 산행하고 진도   출장가는KTX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효빈님 보다는 못하지만,
예쁜 산꽃들 잘 구경했습니다.
저는 지리산에서 출발 설악산으로 가는 중입니다.
아내와 단둘이 ^-^
건강하고 행복한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별꽃바람님..
어찌 이제야 이 글을 확인하게 되었네요..
저수령에서 죽령 다녀오셨군요..
산행도 참 많이 하실것 같고 닉네임에서
자연을 사랑하시는 분같다 느껴집니다..사모님과의 단둘이 여행도 참 좋을 시간일듯 하구요.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별꽃바람님~^^


아름다운 꽃이 만발한 5월 백두대간 남진하시는 효빈님글 잘 읽고
그 계절에 아름다운 꽃들도 잘 감상했습니다.
지난 7년전 북진으로 1회 완주하고 다시금 북진으로 대간진행하고있으나
지난1회진행할때의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효진님의 글이 기억을 되살려줌니다.
이달에 원래는 들머리 남조리에서 뱀재로 시작하여 죽령까지 북진 산행해야하는데
요즘같은 폭염에 산행후 땀씻을곳이 마땅치않아 남진으로 산행하게됨니다.
2회째 북진완주하고나면 효진님처럼 남진진행을 한번더 하고픈생각이 간절함니다.
아름다운 산행기 잘읽었으며 지리산까지 안산.즐산하시기 바람니다~~
충북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소백산하
구인사 가슴이 설레는 곳이기도 하다
소백산은 가보지 않았지만 높고 깊은 산새가
유명하고 명소가 많다는것은 구인사 를
알고 부터다 단양팔경 구망봉에 둘러 싸인 구인사가
있기때문에 단양 소리만 들러도 가슴이 찡해온다
혹시 효린님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감사할 뿐이다
효린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야생화 설명도좋앗고 촬영솜씨도 훌륭하군요
이 번 글에는                      
약간씩 놀랄 정도로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이 좋은 풍광들을 보여 주시려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효빈님의 블로그 아주 재미있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코스, 들꽃이야기 전해주세요.
수정 사항이 있네요. 마지막 하산길 코스에 벌재로 되어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뱀재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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