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빈, 길을 나서다 ~
순천 조계산 선암사 송광사. | 2016년
효빈 2016.06.20 21:00
강산님..
저 역시도 이번에서야 제대로 조계산 둘러볼수 있었답니다..
다음에 함 다녀오시지요~~
주말도 산행하실테니 멋지고 안전한 산행되시길 바랄께요~~



선암사와 송광사 그리고 조계산...

고향인 광양에서 가까운 거리라
조계산 쪽으로 자주 갔던 곳입니다.    
정상도 10번 이상 밟은듯 합니다.

선암사 송광사.... 다들 입구에 떡 버티고 주차비에 입장료까지 받는터라
무슨 ⊙의 스님들이 돈독이 올랐나? 약이 올라서,
사찰이 아닌 접치재나 다른 들머리로도 여러번 올랐었는데...
이제 대구에서 사는 터라     안가본지가 3~4년 된듯 합니다.

조계산의 선암사와 송광사를 넘는 굴목재 아래에 보리밥집이 몇곳 있어서
흔히들 조계산 등산하시는 분들은 도시락 없이 많이 오르기도 합니다.
지도를 보니 굴목재 구간은 아니군요.

날씨가 좋으면 광양 백운산, 지리산, 주암호, 모후산, 동악산 등 주변 조망도 멋진 산인데..
가을 단풍도 예쁘고...

조계산 ...오랜만에 고향의 추억을 되살려 봅니다.




원래 고향이 광양이시군요..
그럼 조계산도 자주 가셨겠네요..

네..단풍철도 참 아름다울것 같고
눈 내린 산사도 참 아름당룰것 같더군요..

그래도 다른 사찰에 비하면 입장료가 그닥 비싼편은 아니더군요..
사찰에 볼거리도 많구요..
어느 산행지 사찰엔 굳이 봐야할것도 들르지 않아도 될곳에
입장료를 받는곳은 참 난감한 곳들이 잇긴 하지요..

비가 내리고 많이 시우너해졌네요..
대구는 유독 더 더운곳이라지요..
여름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조계사 따로 송광사 따로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두 산사 잇기는 못해봤네요.
선암사의 가을이 엄청 예뻤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 찍으면서 참 사부작 사부작 잘도 걸어요~~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풀꽃들이 효빈님 통해 멋진 야생화로 거듭 나네요.
야생화 잘 보고 갑니다.^^

  • 효빈
  • 2016.06.24 21:24
  • 신고
스팅님~~^^

스팅님도 아직인 곳들이 있답니까~ㅎㅎ두 산사를 이어 넘는 길도 참 좋답니다.
무엇보다 능선 한바퀴 육산이라 길이 아주 좋더라구요,..
맞아요..가을의 산사도 겨울 흰눈 내렸을때도 참 아름다울것 같은 산사지요~
주말 대간산행 가시겠지요~전 두번이나 지났고 그래선지 영 설렘이 안 생겨 다른곳으로 간답니다..
좋은산행 무엇보다 안전산행하고 돌아오세요~~^^

효빈님 죄송합니다
금남정맥 다녀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효빈님, 선암사와 송광사를 잇는 산행을 다녀오셨군요!
저는 두 사찰만 몇번 다녀온적이 있으나 산행은 못해봤는데
대신 산행길에 참모습을 보았습니다.
쌍향나무가 참 인산적이네요!
저는 이번주 토요산행으로 북한산에 만경대를 다녀왔답니다.
늘 안전산행하시고 알찬 산행기 잘 보구 갑니다!
선암사 부도밭에 해남윤씨 (침굉당)현변스님의 부도가 모셔져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등신불로 열반에 드신 스님으로
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조계산자락 어느절벽에 등신불로 모셨으나 주변 주민들의 항으로 다비식을 치루어 모셨다고 전해져 옵니다.
法眼 님..
현변스님.. 진작 알고 갔더라면 더 유심히 살펴보앗을텐데요..
法眼 님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았습니다..
장마가 온다 하더니 오락가락 날만 더 후텁지근해졌지요~션한 밤 되세요~~

들러 보고픈 길목이였는데..
마치 함께 걸으며 야생화 강의를 들은듯 하네요.
덕분에 행복했어요...^^
도미니카님~안녕하세요~~
조계산은 걷기에 참 편한 곳이더군요..선암사와 송광사의 사찰길도 참 운치 있었구요..
도미니카님과 함께한거 같아 저도 행복하답니다~~^^

제 생각에는 산 보다 사찰이 좋은 곳 같아요..... 보리밥도.
맞아요..사찰이 있어 빛이 나는 조계산이지요~~
아..이번에도 보리밥은 먹어보지 못했네요~~

마음으로 걷는 길
언젠가 마음 편해질 때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었다 4년만의 시간 끝에,,
덩달아 나도 모르게 마음 편해지고 즐거운거 있죠 ㅎㅎ
초딩 수학여행 때 잠깐 경유했던 송광사까지 해서 대여섯번을 갔건만
무박산행도 그러고 보니 두번?
아직까지 아쉬움이 큰 건 보리밥 못 먹은 것 보다도 천자암 쌍향수를 못 보고 만져보지 못한 것..
보리밥은 지금도 크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듭니다요, 어린 시절 먹을 만큼 실컷 먹었으니ㅋㅋ
수려한 수국과 노각나무꽃과 대숲 사이로 다시 꼭 걸어 봐야겠다 마음을 먹어 봅니다.
지리산 태극종주 천왕봉 중산리까지 돌다가 말다가 오늘 또 겨우 시간 나 돌다가 답글은 아니 달고 물러 났답니다.
똑같은 일상 속에서 요즘 새로 준비하는 일까지 있다보니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고 신문만 쌓여가고,,
암튼 멋진 숲길 유난히 생기 넘쳐 보이는 효빈님 따라 걷고 나니 한줄기 소낙비 지난 듯 개운합니다.
효빈님 방에오면왠지 제가 산행을 하듯 설렙니다.
아름다운 금수강산도 그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휴식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
여가를 즐기시는 모습도한 남다릅니다,.
부러워요~~~~~!
고풍스런 천년고찰과 함께하는 멋진 산행기입니다.
모르는게 너무 많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며
아름다운 장면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송광사
20년전에 가본 기억이 있는곳인데
사진으로 보아도 반갑네요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감로암,불일암가는 무소유길이 빠지셨네요^&^   가을, 특히 늦가을 선암사에서 조계산, 천자암, 송광사 그리고 불일암까지의 불심길은 참으로 아름다웠답니다. 올 늦가을에 꼭 다시가고픈 아름다운 추천길......!!!
천년고찰로 유명한 송광사
운치있고 아름다움이 가득하네요
효빈님의 셜명을 곁들여 보게 되니
더 정감이 갑니다 ~
넘 멋지고 아름답고....
백접초 홍접초 ~ 바늘분홍꽃의 꽃말이 섹시함도
첨 알았네요     야생화 해석을 곁들인
산행사진 감사히 행복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갑니데이~~
효빈님이걸은길 선암사~송광사 저도 세번이나 걸었거든요 (봄, 가을,겨울)천저암 쌍향나무가 너무 인산적이었어요..지난주         나 홀로 지장산~종자산을 다녀왔는데 고온다습한안개구름이 너무짙게 깔려 전망을전혀 볼수가없더군요 , 암봉 전망을 볼수없어 너무 아쉬웠답니다. 또 다음 산행지를 두류산~ 창안산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효빈님의 산행지를 잘 보았답니다(두류산~창안산뎃글을달수가없드라구요)). 가을에 시간을내서 한번 가보아야겠군요~~ 근데 효빈님은 사진 작가이신거같에???- 울산에있는산은 어디에가보셨나요????
송암사   새로 단장을 화려하게 했네요
멋진 절집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넘 좋아하는 . . .
선운사 계곡도 넘 멋집니다

여기도 대밭이 있네요
혹 다니다 흰 망태버섯을 발견하면 사인 좀 해주시지요
녀석을 담으려 휴가중 고창.담양까지 갔다가 허탕치고 그냥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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