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빈, 길을 나서다 ~
관악산 등산코스 학바위능선과 연주대 | 2018
효빈 2018.12.03 00:04
문수봉 문수사 댓글을 이곳에 다시 올립니다 !
늘 수고하시는 덕분에 마음 편안히 즐감 할 수 있음을 감가드립니다 !

문수사 한시가 생각나 한수 올립니다 !

             北漢山文殊寺[북한산문수사]         朴齊家[박제가]

                           북한산의 문수사




天光漏處乍窺關[천광루처사규관] : 햇빛 새어 드는 곳에 문득 성문이 보이고

鳥道縈回摠是攀[조도영회총시반] : 새들의 길을 돌아 모두 더위잡고 올랐네.

落日煙生懸度國[낙일연생현도국] : 해가 지니 안개가 피어나는 현도국

秋風客在鐵圍山[추풍객재철위산] : 가을 바람에 나그네는 철위산속에 있구나.

形如倒甕三峰坼[형여도옹삼봉탁] : 형상은 엎어 놓은 독같이 세 봉우리 갈리고

鳴似衝牙一水還[명아충아일수환] : 옥구슬 부딧치는 듯한 한구비 물로 에워쌓네.

初到寺門頻顧影[초도사문빈고영] : 비로소 절 문 이르러 급히 그림자를 돌아 보니

紅明衣袂入楓間[홍명의매입풍간] : 단풍 속에 든지라 옷과 소매가 빨갛구나.






縣度國[현도국] : 서역에 있다는 온통 안개에 덮힌 나라

鐵圍山[철위산] : 불교에서 수미산을 에워쌓고 있는 산 중의 하나로 어둡고 쓸쓸한 곳을 지칭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돌지둥님..

이번에도 이렇게 귀한 글을남겨주셨군요.
그 옛날 문수사에 올라
시 한수 남겼을 박제가의 마음이 읽혀지는듯 하답니다.

요즘도   그 곳에 이르려면 꽤나 발품을 팔아야 하거늘
쉬 어두워질 그 시절
성문과 성곽 그 곳에 사찰 하나에 가을을 노래하고 계셨으니
옷과 소매가 빨갛다 하신 그 말씀 이해가된답니다.

돌지둥님 늘 감사하구요~
좋은 밤 보내시어요~~

우연쩍게 첫발을 디뎠습니다.
산악인은 아니지만 덕분에 경관을 즐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요즘 여성의 기개가 서린듯 하고요...
허나 늘 안전한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가별님.
이렇게 글 남겨주시니 감사하구요~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가별님도 늘 하시는 일에 건승하시길 바랄께요~~

사부님!
기운이 달린다니 ~몸보신 시켜드려야겠네요.

충성! 새해 복많이 받으소서!!!

김흥만님
잘 지내시지요~~
그니까요.살은 찌는데 헛살이 찌는 느낌은 뭘까요~~
기력이 딸리는것인지 허한 것인지~~ㅎㅎ
효빈님 안녕하세요?
12월도 중반을 넘어가면서 올해도 얼마 남지 안았습니다
하루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시간은 돌고 돌아 제자리에 오겠지만
우리내 인생은 돌고 돌아 멀어져만 갑니다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

가는 곳마다 멋진 작품들이 선명하게 감상하기 좋습니다 카메라가 존겨 기술이 존겨 ㅎㅎ 대단하십니다
우리나라 몇 안되는
산꾼이시며 특별 합니다 열매 꽃 이름 산에오르면 시야에 들어오는 곳은 다 알고 계시고 체력까지 좋으시니 당신은 진정한 효빈입니다
올 한해 구경하고 감상한 산행기 감사 인사드리고 갑니다
늘~즐산 안산 무탈한 산행 응원합니다.   다음 해도 건강한 산행기 기대 하면서 갑니다..^^                                
전 작년에 백두대간 이화령 백화산 구간 가다 무릅 전방 십자인데 파열 수술하고 3개월 보조기 착용 후 재활 하면서 15KM 안쪽으로 산행 합니다 ㅎ
추억여행님.
잘지내셨지요~

아 무릎을 다치셨다니
그 마음어떠하실지 이해가 된답니다.
산에 다니며 가장 큰 걱정이 무릎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하산때만큼은 조심조심최대한 천천히 걷는편이지요.

지금은 재활중이시라니 최대한 조심하소서.
산책삼아 살알살랑만~~ㅎㅎ
여튼 내년엔 건강해져서 원하는 산행 맘껏 즐기시길 바랄께요~~
편한 밤 되세요~^^
공감 507번째, 대단하십니다.
사자왕님~~사자왕님 덕분에 507이 빛이 난답니다~~^^
빨간색 모자가 아주 잘 어울리는 효빈님!
그동안 못 본사이에 많이 예뻐지셨어요?
비결이 뭐예요?
매주마다 산에 올라 산이슬 마셨어 그런가요?~~ ㅋㅋ
보기 좋습니다.
살만 한 3kg 쪘답니다.
비결이라면 도야지가 된 것이요~ㅎㅎ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구요~~

관악산.. 순창 무량산..
그리고 아직도 미답이? 무궁무진한 북한산까지
이제사 보았네요

겨울의 황혼...
아름다운 석양의 불광동 뒷산??이 비봉 능선이란 이름이었네요
그 지구 덩어리 만한 바위들의 모습....
효빈님의 그길 따라 갈...날에 있기나 할런지요

그 꿈.. 그 희망을 새롭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효빈님!!!
정읍김제 소년 님.
닉네임에서 고향 사람이 느껴지는듯 하답니다.
저 역시 김제와 정읍 일대 참 좋아한답니다.

불광동에서 오르는 족두리봉 비봉능선은
거리가 짧아 슬슬 거닐만 할거랍니다.
언제 함 올라보시지요~
함께해주시니 같이 거닌듯 든든하답니다.

행복한 연말연시,성탄절 보내세요~~정읍김제 소년님~

그동안   효빈님이 산행길에 만나신 들꽃을 염치없이 살짝 들어와 눈팅만 하다가 이제사 처음 감사의 글 올립니다.
내가 십년만 젊었어도 효빈님 다니시는 발자취 몇몇번쯤은 따라 해 보았을텐데 이젠 그럴 체력이 없으니 그저 마음만 따라 걷네요.
내일 성탄절을 맞이 해 효덕님께는 늘 안전산행 하실수 있게 더 큰 건강복 주시라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어느 글에선가 허리가 좀 안 좋으셨다는 글 읽은 기억이 있는데 건강관리 잘 하셔서 방방곡곡 많은 산 어여쁜 들꽃 많이 보여주세요.
왕언니님.
허리 안좋단것도 기억하시구.. 맞아요. 어릴때부터 좋지 않던 고질적인 통증으로 야생화 담는것에 무리가 많더라구요.
그래도 좋아하는 일이라 가능했던것 같아요.
우리 왕언니님도 충만한 성탄절 보내시구 연말연시 행복한 날들 되셨음 좋겠네요~
이렇게 남김을 주시니 감사하구 반갑답니다~고운 밤 되세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산꾼에게 발걸음 멈춤없이 달려 온 지나온 한해
그 중에 산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함께하고 소통하며
서로를 격려해주기에 아마 덜 힘들고 덜 외롭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올 한해도 효빈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산을 사랑하는 모든이들과 함께 행복한 발걸음
멈춤없이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기를 소망해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네.
이호은님도 새해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북한산 곳곳 거니시는 발걸음에 행복 기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호은님도 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좋은 산행길 쭉 이어지시길 바랄께요~^^

효빈님의 산행기를 계속 봐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나고 기해년이 눈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저도 내년부터는 잠시 게으름을 피웠던 우리나라 명산을 찾아 블로그 활동을 해 보고자 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알차고 건강한 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Happy New   기해년!!!
류흥선님.
그니까요.1년이 이리도 후딱 지나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산행도 다시 시작하시고 블로그도 하신다니 새해의 여정에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류흥선님도 기해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에 복된 기운 가득하시길요~해피 뉴 기해년입니다~~

여전히 열심히 산행하시는군요.
얼마 남지않은 2018년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엔 건강하시고 안산,즐산 하시길 응원합니다.
산사랑님.오랜만에 뵙습니다.
잘지내시지요~~
산사랑님도 새해에도 좋은 여정 즐기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랄께요~~인사주셔 감사하구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하세요 효빈님
북한산 보현봉과 문수봉도 다녀오시고
날렵함으로 주말마다 전국 산들을 오르시니
정말 부럽습니다 가끔은 산행중
일몰을 바라보는 환희와 희열감이
어떨지는 가히 짐직이 갑니다
절벽위의 암자도 정말 대단합니다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신비로움을
만끽하신 북한산행기 덕분에 겁게 보고 갑니다
아쉬움을 남긴채 2018년이 저물어 갑니다
효빈님 밝아오는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넘 좋은 산행하셨습니다.
새해에도 평안하시고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거암님.잘지내시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거암님도 새해 늘 건강하시구
하시는 모든 일에 복 기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먼옛날 지리산 노고단 산장에서 일박을하는데
늦은밤 왠 아가씨가 혼자들어와 통로 한구석에서
쭈구리고 자는 모습을보며 무슨사연이 있길레
이밤에 홀로이곳까지 올라왔을가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노고단까지 차가 오르지만
옛날엔 뱀사골에서 계곡타고 밀림같은
숲을 헤처가며 오르던 시절 이였거든요
산장 침상도 남여가 구분되서 양보할수도 없었구요
효빈님에 홀로산행기를 읽으며 그생각이 ,,,,
내일이면 새해가되네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소망하는일 다이루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올한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효빈~^^
산에 가는데 무슨 사연이 있어야 홀산을 하겠나요.
요즘은 홀산하시는여성분들 많답니다.그분들 하나같이 하시는말씀은 주변에서 그런 시선이 가장 불편하다 말합니다.왜 혼자..
같이 어울려 시끌벅적한 산행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고 어울려 걷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저 혼자 걷는길이 산을 가장 자유스럽게 가장 잘 즐기는 방법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요.그래서 홀산을 택하는 것이고요.
저 역시그러하답니다.동행인이 있으면 동행인과의 친목은 다져질수 있지만 산과 주변은 놓치고 지나치기 일쑤지요.
가장 좋아하는산만큼은 사람이아닌자연만을 다 취하고 싶은것이지요.
그러니 미추홀님,이젠 홀산하시는 분들에 대한 편견은 더이상 가지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무엇이 되었든 그 시절 홀산을 하셨다는 여성분은 참 대단한 분이셨다 생각이 드는군요.

미추홀님도 새해 하시는 일마다 복된 기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늘 관심으로 봐주시는 너른 마음도 잊지 않겠습니다.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넵 ~그렇지요.
우리 미추홀님께서 그리 생각하실리 없을거라 생각한답니다.
손녀 부르는 느낌요~저도 기분 좋네요~~ㅎㅎ

아 남해에 계시다구요.부럽습니다.
여기저기 차 타고 드라이브 다니는것도 참 좋을것   같아요.
바닷가 풍경도 많이 보시구 맛난 것도 많이 드시구 연말연시 행복하게 보내시와요~~저는 여즉 일이 끝나지 않아 못떠나고 있답니다.흑~ㅎㅎ

해는 저물어도 어김없이 새해는 밝아오듯이~!! '효빈'님 한결같이 강건하시고 복많이 받으셔요~!! 기해년을 맞이하며 한줄 안부올립니다~!!
charney 님.이렇게 인사를주셨었군요.
우리 charney 님도 새해 아프지 마시고 복 된 기운들 가득하시길 바랄께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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