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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 나의 이야기
쉰세대 2019.02.01 13:2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구정 설 잘 쉬시고
새해 운수 대통하시고
만사 형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김영래님. 께서도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큰 결심을 하셨네요..
쉰세대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생각은 몇년전부터.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난달에 사인했습니다.

행복한 요리사님댁에서 나는 맛있는 냄새가
이곳까지 풍기네요.
연휴동안 맛난음싴 요리 많이 하셔서
즐거운 명절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안녕하세요?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을 실행하셨습니다.
노당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셨습니까?
품위는 그냥 두고 추한꼴 보이기 싫어 결정 했습니다.
하고보니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편한밤 되시길..
저희 어머니께서도 수 년 전에 이미 절대 연명치료 하지 말라고 저희 4남매
서명까지 받아 수의 안에 넣어 놓으셨습니다.   정신이 없어지면 본인 뜻대로
안 될 수도 있으시다면서요.   저도 그럴 참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어머님 께서 현명하십니다.
제 주위에 병원침대에서 고생하는사람을 보니
본인도 고통이지만 주위사람들도 큰 고통을 받더군요.
제어머니께서도 십년전 입원 안하신다고 하시고 임종 앞 두고
통증으로 너무 힘들어 하셔서
호스피스병동으로 모셔 진통제주사만 맞다가
3주일만에 소천하셨답니다.

오늘이 시행 일년되는날 이라네요..
오늘 마무리 잘하시고
더 행복한 내일 맞이하시길..


요즘 주위에 친구들이 많이 결행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미리 작성하셨군요. 잘 하셨습니다.저희 부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시행 일년되는날 이라는군요.
나이가 드니 잘 돌아가는것이 큰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답게 살다 주위에 폐 안끼치고 가는게
좋을것 같아 사인 했답니다.
오늘도 즐거웠셨나요?
내일은 더 즐거우시기를..
2019 기해년 설날을 맞아
황금돼지의 기운으로 건강.행복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까치설날이군요,
성공맨님 께서도 새해에 복 많이 지어 많은 복 받으시기를...
잘 하셨습니다.
오래 사는것보단 삶을 잘 마무리하는것과
삶의 질이 중요하죠.
제 아버지께서 말기암으로 고생하다 돌아가셨는데,
마지막 3주동안 아버지와 함께 하면서 하느님을 얼마나 원망했는지.
제 아버지 평생 법없이 사셨는데,
치료된다는 희망이라도 있슴 그 극심한 고통을 견디겠지만,
1%의 희망도 없이 오늘 보다 내일 더 아프니
환자도 보호자도 고문같았습니다.
존엄사든 안락사든 있었슴 저희 아버지께서 바로 신청하셨을듯.
저도 말리지 않았을거고.
미국은 다행히 몇개 주에서 존엄사를 합법으로 인정해주니,
전 말기암이거나 제가 운명을 선택해야 할 경우가 생기면
그곳으로 여행을 갈 계획입니다.
그나저나 마지막길이 소풍을 마치고 가듯 행복했으면.
아무리 백세시대라고 해도 건강하지 못 하고 내 발로 걷지못하는 生 은
여러사람에게 고통을 주기도 하고 자신에게도 더 큰고통이더군요.
제절친도 벌써 9년을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힘들게 생명연장을 하고있는데
며칠전 친구남편에게 안부 전화를 했더니 이제 지치고 힘든다고 하소연을 하더군요.

제 친정어머님께서도 위암말기였는데 병원가시길 아예 반대를 하시길레 여쭈어봤더니
회복하지 못할 병인데 주사놓고 억지로 목숨연장하는건 사는게 아니라고 하시길레
그래도 고통스러워하시니까 호스피스 병동에고통완화 목적으로 입원하셔서 진통제 주사와 패치로 계시다가
3주후 이승에서 소풍을 끝내셨답니다,ㅠㅠ

내가 이걸 작성하지않음 나중 혹시 이런 어려움이 생기면 가족들이 당황해할것이고 힘들어 할것같아 했는데
구정전날 이걸 가족단체 카톡방에 보냈더니 아들들에게 카톡방에 불이 날것처럼 카톡이 날아오더군요.
다음날 구정에 모두 모였을때
아들 며느리들이 아직 어머니는 그럴 연세도 아닌데 너무 일찍 하신게 아니냐고 하며 숙연해하더군요.

그래도 아주 잘했다고 나 스스로 창찬하는중 입니다..ㅎㅎ

아, 그것을 하셨군요. 잘 하셨네요.
홀가분하시다는 말씀에 동감이 갑니다. 고민하던 것을 한 후의 그 후련함.

저는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읽고 알게되었는데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저희도 한국에 있다면 그것을 신청하고 싶은데 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장기 기증도 안되더군요.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우리도 할 수 있음 좋겠다고 하네요.
자녀분들도 알게 되더라도 반대는 안할 것 같네요.
쉰세대님 대단하십니다. 존경하는 마음을 보냅니다.
외국에 거주하시는 분에게는 아직 안되는 모양이군요.
제 바깥사돈(큰며느리 친정아버님)께서는 생전에 장기기증 서약을 해놓으셔서
소천후에 대학병원에 장기기증을 하고 훌륭한 삶을 끝내셨답니다.
전 아직 장기기증까지는 생각을 안해봤고 제 몸이 성한곳(?)이 별로없어 도움이 안될것같습니다.ㅠㅠ
칭찬 고맙습니다,^&^
샹각을 실천에 옮기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
황금 돼지 해를 맞아 저는 경복궁의 민속박물관에 가서 돼지 기획전을 보고 왔습니다
사진이 정리되면 많은 분들도 구경하시고 복 많이 받으라고 복돼지들을 많이 담아 왔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하는일도 없는데 컴 앞에 앉아지지 안네요.
황금돼지 기획전 그런거도 있군요.
오늘 티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프로에서 핀란드 친구들이 민속박물관 관람하는게
방영되었는데 외국어 설명이 없어 답답해 하더군요.
외국어로 설명을 적어놓던지 이어폰으로 설명을 들을수있게 하든지 해야 할것 같더군요.
복많이 받겠습닌다,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는 30년 쯤 전에
전북 익산의 원광대학병원에 시신 기증 서약을 하였습니다.
사전에 서류를 받아 작성하여 제출하고 기증서를 받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출한 서류에는 자녀의 동의와 자필서명이 첨부되어야 합니다.
초상 마당에는 엉뚱한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시신은 말을 할 수가 없으니 이리 되면 답답하지요.
숨이 멎기 전에만 연락하면 장기를 사용하고요,
최악의 경우 운명을 하게 되면 의대생 실습용 시신으로 할용하고
1년후 화장하여 자연장 하기로 한 서약입니다.
참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훌륭한 결정을 하셨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제 바깥사돈 (큰아들 장인)께서도 오래전에 장기기증 서약을 하시고
몇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제 신체가 별로 남에게 도움이 안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둥근달님 말씀을 들으니 의대생 실습용은 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보겠습니다,
편한밤 되시길...
사실 이런게 쉽지 않은 결정인데 큰일 하셨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착잡 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노병은 여러가지로 두루두루 고민중에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마음이 착찹하지는 않았고 후련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제 사촌 동생이 시신기증을 생각하길레 저도 기증생각을 해봤는데 망서려지더군요.
근데 위 둥근달님 글을 보니 생각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편한밤 되시길...
어찌보면
당연하면서도 쉽지않지요
내 목숨이 허락하는데
더 살고 싶지만 의식이 없어면
모두에게 폐를 끼친다는것을 알지만 ᆢ
결심에 격찬을 보냅니다
조만간 따라 할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만 산다면 좋겠지만 주위에 고생하는분들 보면
본인보다 가족들 고통이 더 크더군요.
제가 스스로 결정할수 결정할수 있을때 해야할것 같아
결심 했답니다.
아직 시신기증은 망서려 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오늘도.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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