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세대의 놀이터

박물관 에서 (14)

국립 중앙 박물관 1층...1 | 박물관 에서
쉰세대 2019.02.10 17:35
와 ~   대단한 용기로 우리나라 역사를 한 번에 정리하고 계십니다.   선사시대,구석기와 신석기,고조선 청동기 시대에서 고구려,가야,백제 까지 그리고 이어서는 신라와 고려 그리고 조선을 거쳐 대한제국으로 달리면서 봐야겠습니다 ~
홀 천정의 사진 멋지게 담아 내셨습니다. 짝짝 짝짝작 !!!
만보님 께서 천정 사진을 알아보셨군요.
올려놓고보니 무슨 큰 우물인것같아 걱정했습니다,ㅎㅎ

하는일도 없는데 작년에 찍은 사진을 지금 올렸답니다.
격려에 힘입어 찍어놓은 사진 빠른시일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잿빛구름이 드리워진 하늘빛...
휴일을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언제나 늘 반가운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시는
정겨운 작품을 접하며 휴식을 취하는 기쁨의
시간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가면서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하는일 없이 빈둥거리다가 인사가 늦었습니다.
오늘하루 즐겁게 지내셨나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안녕하세요?
2010년 여름 그때 조선블로그 절친이신 몇분과
번개팅을 하며난생 처음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 해보았습니다.
쉰세대님께서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몇년전 인문학 강의들으러 갔을때에는 관심도 안가졌는데
작년 우연히 한번 들어가보고 박물관에 푹 빠져 열심히 갔는데
지금은 또 안 가집니다,
박물관에 지금 우슨 기획전이아 특별전을 할것깥은데..

노당님의 그때 추억을 되살렸다니 보람이 있습니다.
오늘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편한밤 되시길...
연대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어
국립 중앙 박물관을 다녀오면
우리나라 역사 공부 제대로 하겠군요.
그런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박물관이
또다른 학교 공부처럼 느껴져서 그런지,
재미 없어 하는것 같더군요.

초.중.고등학생들도 재미있고
친근한 박물관이 되었슴.

백제, 고구려, 신라, 그 작은 나라에서도
각기 고유의 문화가 발달했는데,
삼국통일후 아름다운 백제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지 못하고 사장되어 안타깝네요.
고구려의 기세도 그렇고.
연대별로 정리도 잘 되어있지만 그 규모에 감탄을 하게됩니다.
미국 뉴욕에서 박물관 관람을 했는데 미국 동부를 페키지로 갔기에 시간관계상 발자국만 찍고 와서
뭘 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ㅎㅎ

학생들도 주말에는 많이 오기는 하는데 역사에는 관심이 별로 없는것 같더군요,
같이온 아빠는 열심히 설명을 하는데 아이는 관심이 없고
어떤 부모는 잘 모르니까 상세하게 설명도 못하고..

고구려의 기상이 그대로 쭉 지금까지왔다면 우리나라 국토가 저~윗쪽까지 였을텐데..

지금은 역사는 후일 어떻게 전해 질건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ㅎㅎ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하시길...

안녕하세요? 저도 수년 전 중앙 박물관에 형과 함께 간 적이 있는데 규모가 어마 어마 했습니다.
귀중한 선조들의 유산은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줍니다. 저는 주어진 삶을 소중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많은 유물이 외침으로 소실되고 일제때 일본으로 불법반출된 사실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재벌기업에서 국가공헌 차원으로 해외에서 재구입하여 박물관에 기증하는 풍토가 조성 되었으면 합니다.
국내에 있는 문화재도 오래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대책이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도 국내 명소를 많이 소개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대표 박물관 답게 규모도 클뿐더러 정돈도 잘 되어있고
소장품도 참 많더군요.
3층에는 일본사람들이 소장하고 있던걸 기증한게 제법 많이 있어 이외였답니다.

초장에는 유물들이 소중한줄 모르고 그냥 방치하여 많이 없어지기도 하고 부서지기도 했겠죠.
그래도 지금은 귀한줄알고 소중하게 간수하니 다행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갔던 곳인데
다시보니 그때 기억들이 생각납니다.
쉰세대님! 수고하셨어요...^^
박물관을 자녀들과 자주 가야하는곳인데
우리 애들이 학생일땐 생계에 메달려 박물관이나 애들에게
유익한곳을 자주 못 데리고 간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지금 같으면 자주 갈텐데..

우리은지는 사진을 보여줘도
기억이 없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쉰세대님! 한 주 동안 수고하셨어요.^^
노병도 박물관 가는건 참 좋아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중앙박물관에서 고려시대 특별전을 연다고 해서 끝나기전에 가야지 하고는 있는데 요즘 게으름이 ㅎㅎㅎ
날이 추우니 주원이 데리고도 잘 못 돌아 다니다보니 더한 것 같으네요 ^^*
고려시대 특별전을 하는군요?
언제까지 하나요?
아무래도 추우면 생활 반경이 좁아지죠.
주원이는 할아버지랑 추억이 참 많겠습니다.
손자랑 손잡고 다니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큰일 하십니다..
3월 3일까지라고 하더군요 ^^*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 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마지막 가는 길 마져도
향기롭게 맞이 할 수 있는 사람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길 갈망한다

온갖 돌 뿌리에 채이고
옷깃을 적시는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빛 바다로
미소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떤 고행도 기쁨으로 맞으리라

진정 노을빛과 한덩어리로
조화롭게 뒤 섞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 나길 소망한다..

좋은글 중에서.

서로에게 소중한 주말 되시고요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불변의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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