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세대의 놀이터

맛집 이야기 (6)

사촌 시숙님 팔순 가족 식사.. | 맛집 이야기
쉰세대 2019.03.10 11:15
예전 같으면 엄청나게 큰 가족행사였었는데 이제는 돌잔치에도 밀려 버린 팔순생일잔치 ㅠㅠ
나이가 들수록 더 존중 받아야 하는게 마땅한데 세상이 그렇게 되지를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사촌 시숙님 팔순을 축하 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정말 돌잔치에도 밀린거 맞습니다.ㅠ
외국 사는 딸이 아버지 팔순에 맞추어 나오고
아들이 인사 말을 하고 하니 그게 연세드신분들의 행복이겠죠.
사돈 식구들 같이 만나면 서로 불편하다고
시숙님의 처가댁 식구들과는 따로 모임을 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축하인사부터 드립니다.
요즘은   칠순도 팔순도 잔치를   잘   안하는데
이렇게 하시니   보기 좋네요.
건강히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축하 인사 감사합니다.
잔치는 아니고 사촌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는게
시숙님 의사였나봅니다.
우연히도 여자사촌들은 모두 지방에 계시고
남자사촌은 경기,서울에 계시니 초졸하게 보냈답니다..
휴일도 다 지나가버렸군요.
내일을 위해 편히 쉬시기를..
꽃잎이 떨이지듯
하나 둘 먼길 갔지만
그래도 남은 형제들의 우애는 돈독하겠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를 만들어 자리를 하겠지만
팔순 잔치는 더욱 좋습니다
시대가 백세라 하지만
알게 모르게 길 떠난 사람도 많은데
축복입니다
쉰세대님도 더 많은 축복을 주실겁니다 ^^

죽도 선생님 잘 계시죠?
백세시대라고는 하지만 건강하게 살고계시는게 축복입니다.
사촌형제분들이지만 친형제 못지않게 우애있게 잘 지내고있답니다,
그것 또한 축복이구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팔순이신 주인공의 표정이 시큰둥 해보입니다 ㅎㅎㅎ
요즈음 풍습이 옛만 못하고
돐잔치보다 못한 팔순잔치지만
그래도 자식들이 정성으로 차려주었으니 고맙긴 하지요
팔순을 축하 드립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다시보니 아주버님 표정이 좀 그렇기는 하는군요.
제가 포착을 잘못했나봅니다,
평소에는 잘 웃으시는 분인데...ㅎ
가족사진은 젊은사람들 사진을 보여주기 싫어할까봐 안 올렸답니다,
제 자식도 아니고 조카들이라서 제가 조심스러워서요..

그곳에는 봄비가 좀 왔나요?,
이곳은 잔뜩 흐리기만 하고 비는 아까워서 안 내려줍니다,
팔순이 돌잔치에 밀린다니 씁쓸하네요.
돌잔치는 정말 집에서 가족들과 간단하게 해야하는데,
뷔페에서 해 손님들중엔 모르는 사람들속에 섞여 식사해야 하는 분들도 계시고,
음식도 좋지 않기에 초대받아도 별로 반갑지도 않은데 왜 뷔페에서 왜 하는지?

그나저나 팔순을 맞으신 주인공께선 헤드 테이블에서
손님들과 떨어져 따로 식사를 하시니 좀 그렇네요.
주인공께서도 오랫만에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팔순 가족식사 모임을 마련해준 자식들과도 이야기를 하시고 싶으실텐데.
음식을 보니 고급 한정식집인것 같습니다.
팔순이 돌잔치에 밀려도 한참 밀리기도 하지만
어르신들이 잔치라고 북적거리는걸 원하지도 안으시니
몇번을 나누어 친가 가족들과도 하고 친구들과도 하고
처갓집 식구들과 또 따로하고 또 가족여행도 하시고...
이렇게 하는게 손님들도 덜 불편하고 좋습니다,

주인공께서는 헤드 테이블에서 사진찰영만 하시고
식사는 우리들과 같이 했답니다,
고급 한정식이기는 한데 워낙 땅값 비싼동네라서 자릿세(?)가 만만치않을 정도였답니다,
조카들이 큰맘먹고 우리를 대접했답니다,~~^^
가족 분들과 의미있는
귀한 시간이 되셨겠어요..
팔순을 축하드립니다. ^^
축하 인사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이렇게 모여 옛날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 요리도 먹고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이렇게 정을 쌓아가는게 더 기쁜일이기도 하지요..^^~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
  
○ 축 제 명 :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 기       간 : 2019. 04. 26(금) ~ 5. 6(월) / 11일간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행사내용
       - 꽃, 나비, 곤충을 소재로 한 전시, 문화, 체험행사
       - 나비, 곤충을 소재로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 친환경 농, 수, 축산물 및 우수 특산품 등 전시, 판매
○ 문 의 처 : 함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61-320-1781,1782,1783,1784
○ 홈페이지          
           http://www.hampyeong.go.kr/2008_hpm/hpm16/#
팔순인데
참 꼿꼿하게 사신분 같습니다
이렇게 자식들이 챙겨서 식사하면 참 좋지요
저도 나이 들어가니
자식과 함께 하는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하게 생각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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