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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 여행 (58)

한국여행- 37편- 삿뽀로 일산백석점에서 저녁을 먹다 | 2017년 한국 여행
우렁각시 2017.11.23 12:03
맛깔스러운 음식은 역시 일식이죠?
여유롭게 대화도 나누며 식사를 즐길수 있으니 오래만에 만난 사람들과 최고 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셔서 좋습니다.
저는 한정식도 좋아하지만 일식도 좋아합니다.
무려 3시간 반이나 식사를 하고 즐거운 대화도 나누었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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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뽀로"
비싸긴 하지만 한번쯤 가보고 싶은 식당입니다.
아주 화려한 식단이어서 부담스럽긴 하지만 특별한 날이면 그런 식사도 좋을 것입니다.
저는 잘 모르는데 인터넷에 올라온 식당 후기를 보면 2만원대부터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좀 비싼 것을 먹은 것같아요. 그리고 술값도 많이 나왔고요.

깨끗해서 좋았고요 옆방 소리가 들리기는 했으나 시끄러운 것은 아니라고 괜찮앗습니다.
지점도 여러군데 있다고 하니 한 번 가보셔요. 생일에 가면 좋은 것같습니다.
한정식도 맛깔스럽고 맛도 좋지만 일식도
한정식에 못지않게 깔끔하고 맛도 그만이지요.
사진에 있는 음식들을 보니 정말 맛나 보입니다.
일단은 아주 깔끔하고 깨끗해 보이구요.
회도 생선초밥도 신선해 보입니다.
생일이라고 따로 나온 미역국이랑 세가지 반찬이지만
그집 사장의 마음씨가 엿보이네요.
한정식도 일식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 자주 먹을수 없지만
좋은날 한번씩은 괜찮지요.
각시님이랑 남편분께서 기분이 아주 좋으셨겠는걸요?
한정식도 비싸고 일식도 비싸지만 서로서로 좋은 점이 있어서 좋은 것같습니다.
양이 푸짐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이것저것 먹으니 배는 부릅니다.

이곳의 특징이 생일 회케이크와 생일밥상이랍니다.
이것으로 서비스의 질을 엎그레이드 했답니다.
오너가 아이디어가 좋은 것같아요.

외국에서도 일식은 비싸서 호주 같은 경우에는 일인당 100달러라고 합니다.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요.

역시 호주가 비싸군요.
무엇을 주문하느냐에 달려 있기는 하지만
일인당 100불은 안하는데 역시 비싸요.
5명이서 가면 회를 대자로 하나 시키면 99불인데
생선머리로 매운탕 끓여서 나오고 스끼다시라고 하지요.
그것이 굉장히 여러가지 나온다고 하네요.
저도 아직까지 그렇게 먹어본적은 없는데 다녀온 사람이
그래요.
다른것을 뭘 시켰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많은 돈이
지출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저희도 우리 애들하고 사촌오빠 부부랑 사촌언니랑 한번
가볼까 하는데 아직 아이들이 시간이 없어서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네요.
그때 가게되면 사진을 찍어서 올려볼께요.
그런데 한국처럼은 아닐거 같아요.
아는 지인이 일식집에 가서 저넉을 먹었는데 천 달러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속으로 미쳤다고 생각을 햇습니다.
돈 자랑을 하는 것 같아서요.

간단한 일식은 먹어보았는데 그것도 50불은 주었던 것같았어요.
이것도 우리 오빠가 사주어서 먹엇지요.,
제 돈 주고는 안 사먹습니다.
얼마나 대단한것을 드셨길래 일식집에서
천달러가 나올까요?
약간은 허풍이나 허세가 아닐까요?
그렇게 나올리가..참
저는 그런곳은 누가 사준다해도 절대로 안갑니다.
아마도 술을 먹어서 천 불이 나왓을겁니다.
저는 누가 사준다고 하면 얼렁 가고싶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