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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18)

울릉도 여행 풍경 | 여행 이야기
도솔 2017.05.03 21:43
하마터면 발이 묶여 1박을 더할뻔 했군요.
잠깐 대기하는 중에 제법 볼만한 봉래폭포를 보게 되어 다행입니다.
폭포 규모가 제법 크고 수량도 많아 보기 좋습니다.
내수전일출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제 제법 좋군요.
잠깐 발이 묶이는 바람에 서너 군데 더 볼 기회가 생겼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배가 출항하지 못할 수 있다는 말에 많이 심란했습니다
봉래폭포는 육로B코스에 포함되구요
육로A코스는 도동기준으로 왼쪽 반바퀴돌구요 B코스는 오른족 1/4바퀴 돕니다
폭포에서 내려오는 물이 상수원으로 쓰인답니다
바다와 성인봉을 조망할 수 있는 내수전전망대 풍경이 제일 멋집니다
언젠가 한번 다녀오시겠죠?
내일 다시 연휴인데 홍도, 비금도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울릉도 여행은 4,5월에 다녀오기가 제일 좋다고 하는데
적기에 다녀오신듯 합니다.
주말에 다녀오셔서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고생은 하셨겠지만요...
저는 언제 다녀오게 될지 미지수지만
안전하게 멋진산행겸 여행 다녀오셔서 감축드립니다...
울릉도를 미루고 미루다 다녀왔습니다
눈이 덜녹은 울릉도보다 신록이 푸르른 계절에 가고자 좀 늦추었는데 덕분에 싱그런 연녹색의
울릉도와 성인봉을 만나고 왔습니다
산행과 여행은 항상 겁고 추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100대 명산 완등을 축하합니다
울릉도는 쉽게 속살을 내주지도 드러내지도 않는가 봅니다
제가 찾았을 때도 2박3일의 일정이 3박4일이 되었었답니다
다행히 당초 일정 동안에 일기가 좋아서 독도도 다녀왔지요
지금 생각하면 독도를 찾은 것은 그야말로 행운이었었는데,
아쉽게도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오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슴속에 담아오셨으리라 짐작됩니다
요즘은 머리가 둔해져서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그래도 사진이라도 남기면 기억이 다시 날 것 같아 열심히 담습니다
다행히 일정내에 무사히 돌아올 수 있어 안도의 한숨과 함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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