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산방

여행 이야기 (18)

하늘공원 억새 탐방 | 여행 이야기
도솔 2017.10.08 17:55
멀리 가지 않고도 억새를 맘껏 볼 수 있는 곳이 하늘공원이지요.
강원도 민둥산 보다 더 멋진 곳이긴 하나 너무 쉽게 오를 수 있는 곳이라 점수가 후하진 않죠.
그래도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손잡고 익어가는 가을을 느끼기 좋은 곳이지요.
비록 높지 않아도 도심에서 도두러지게 높은 곳이라 의외로 조망도 좋습니다.
하늘공원의 여러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수도권에서 억새보기가 쉽지 않은데 가까운 곳에 억새군락지가 있어 좋습니다
올해 첫 억새감상을 하늘공원에서 했네요
나름 조망이 좋아 억새와 더불어 북한산 관악산 한강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억새가 절정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올려주신 글 잘보았답니다
마지막 연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추석연휴를 보람있게 보내려고 하였습니다
3개산을 다녀왔고 덤으로 하늘공원을 다녀왔습니다
가을과 억새가 잘 어우러지는 풍경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가까운 곳으로 억새구경 가셨군요.
멀리 갔어도 비 때문에 제대로 못보고 왔는데,
가까운 곳에서 멋진 억새를 만나셨네요.
올해는 갈까말까 하다가 그냥,,,
흐린날씨가 억새와 어우러져 제법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땡볕보다 더 좋은 것 같네요
맑고 쾌청한 날 산행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굳은 날씨에도 즐겁게 산행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억새, 코스모스, 해바라기등 가을 이미지는 다 있군요.
해마다 갔었던 하늘공원인데 산행을 시작하면서 부터
발길을 끊었습니다만 가을 분위기 느끼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억새에서 기생하며 피는 <야고>라는 꽃이 제주에서 피는데
이곳에서도 억새숲속에 자생하고 있답니다. 지금쯤은 졌을테고 9월 중순이면
한창 핀답니다. 호젓하게 가을 분위기를 느끼신 흔적이 보입니다.
덕분에 제가 그곳을 찾은 듯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서울 근교에 멋진 억새군락지가 서울 등 수도권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먼곳까지 갈 여유가 안될때 바람도 쐴겸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망도 좋아 시원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좋은 곳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가을에도 멋진 풍경 많이 감상하세요
격세지감입니다
난지도 쓰레기 처리장이 이처럼 아름다운 공원으로 바뀌다니요
바뀐 이름처럼 하늘에 맞닿아 있는 듯 합니다
훼손한 자연을 어떻게 가꾸냐에 따라서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려 놓을 수 있다는 아름다운 사례라 여겨집니다
긴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마는 아직까지 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네요
수도권 쓰레기장이 이런 탈바꿈을 하는 걸 보면 좋은 사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우려와는 달리 쓰레기 냄새도 없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니 일석이조 이죠
멋진 가을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