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노트 (42)

고통을 거쳐서 기쁨이 옵니다 | 。.....사색노트
꽃시 2019.04.03 21:02
영란이는 중학교 동창이에요
언제나 전교 일등쟁이였어요
너무나 잘 웃어서 선생님께
혼도 났지요
난 영란이가 늘 무서웠어요
지금은 섬진강가에 한옥을 멋지게
짓고 음풍농월이겠습니다
일등 살림꾼이에요
하세요 초저녁 들러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