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의 꿈꾸는 세상

맛집 이야기 (34)

감자 옹심이 | 맛집 이야기
데레사 2019.02.27 01:29
잘 하셨네요
기다리는 분들 말도 맞을듯하네요
좁은 듯 북적 거려야 더 잘 되는 것 같기도 ~

사진을 보니 먹고 싶어지는데요 먹음직스럽고
더욱이 겨울에는 따끈해서 더 좋겠어요

도우미 그분 의리를 지키시네요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주 객이 벗 삼아
다정하게 지내시면 좋겠지요

오늘도 모두가 따뜻하게 정을 나누며~~~
네, 3년이 다되어 가는데   이제는 벗 같아요.
속내 얘기도 조금씩   하고요.
다른건 몰라도   중간에 과일 한번과 점심은
꼭 대접 합니다.
우리동네 교회에서 4.000원에   밥을 팔거든요.
교인 아니라도   갈수 있고 메뉴도 매일   바뀌어요.
나도 먹어야 하니   같이 갑니다
데누님~~~!! 안녕하세요?
도움이 아줌마 이야긴 처음 들어요 ^^*
옹심이도 구수하고 맛있게 보이고
도우미 아줌마의 마음도 온화하고 구수한 성품이신것 같내요.
몇번 올린적 있는데   기억에 없나 봅니다.
그럭저럭 맞추다보니 친해졌어요.
감자옹심이
맛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분과
좋은 음식 함께 했으니
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감자 옹심이 걸쭉하니
맛이 있어 보입니다.
네, 입에 맞던데요.
어렵게 번돈으로 사주는거라 더 맛있어요.
어제 저도 화요일에 만나는 사촌동생과 감자옹심이와 메밀 칼국수를 먹었답니다,
우연히 데레사님과 일치해서 재미있군요.ㅎ
저희가 간 집은 크게 이름난집은 아닌데 40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5시반쯤에 들어갔을땐 젊은 청년3사람이 있고 조용해서 동생과 한켠에서 이야기 하다보니
저녁식사시간이 되어 손님들이 많이 들어오길레 나왔는데 메뉴가 비슷하는군요.
전 감자옹심이를 처음 먹었는데 맛나게 먹었답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가 되시길...
아, 그러시군요.
더욱 반갑습니다.
데레사님
외식하는 것 입맛도 좋고 기분 전환도 있고 그렀지요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짧은 2월이 하루하고 조금 남아있네요
흐린날이지만 따뜻한 봄의향기를 느끼며
오후 시간 즐겨보는 것은 어떤가요...
고맙습니다.
아우!
내가 좋아 하는 옹심이.....ㅎ
저런집을 찿으는데 없더라구요,
도우미 아주머니 경우가 밝은분 같아요,
자주 사드시러 가셔요.....^^*
제가 늘 점심을 사 줍니다.
명절에   조금 줬드니 고맙고 미안했나 봐요.
추석에도 추어탕을 사드니 또   사네요.
어쨌던 고맙지요.
감자옹심이
저는 아직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데
맛이 어떤가   한번 정도는 먹어보고 싶군요.

이곳은 강원도와 먼곳이라서 감자옹심이 음식점이 없는것인가요.
부산쪽에는 없을 겁니다.
날 감자를 갈아서 만드는데 저도 강원도쪽
여행하면서 맛들 인   겁니다.
서귀포에 감자옹심이를 먹어봤어요.
직접 빚어서 주는 옹심이가 쫄깃해 맛이 좋았어요.
군침이 도는 감자옹심이 즐감합니다.
아. 제주도에도 있군요.
밀가루 보다 훨씬   맛있지요.
일흔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 일을 하는군요
제 친구중에는 초등학교 식당에 가서
밥퍼주는 일을 하면 한달에 28만원쯤 받는데요.
4시간 일하고 52천원이면 괜찬은 수입이죠.
그나이면 남의집 일이 힘들것 같은데요.
감자옹심이가 탐나네요.
밥사주는 도우미이야기는 처음이예요.
젊은 사람들은 정해진   시간에 일만 시키지만
나는   커피 과일을 중간에 대접하고 점심을
꼭 먹여서 보내거든요.   그리고 명절에 촌지도
조금 주니까   고마운가 봐요.
그래도 그돈이 어떤 돈인데     밥을 사주나요?
나도 고맙죠.
ㅎㅎ 맞아요
예전에 서울 시내 오래도니 설렁탕집들
허물어져 가는 한옥에서 성업했다
건물 지어 망한 집들 많지요

도우미 아주머니랑 식사 데이트도 훈훈하게 읽힙니다!    
그런 징크스가   있나봐요.
그래서 옮기거나   확장하는걸   꽤   고민하나 봐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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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한다군요
근데 저는 자주 접하지 않는 음식이라
도통 맛을 모르겠더군요
강원도 음식이라   남쪽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생감자   갈아서 만든 수제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격이 착하네요
정말 제가 아는 냉면집도
2층으로 건물 새로 올리고 망하더군요
흔히 그렇나 봐요.
그날 기다리며 들은   얘기가   확장하고   망한 가게 얘기들이   많아서 고개 끄덕이며
들었습니다.
감자옹심이 국물이
도우미 아줌마 마음인듯 싶습니다.
오가는 정이 구수하니 참 좋습니다. ^.^
감자옹심이가   아주머니 정까지 보태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감자옹심이...
정말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식감을 모르지요...^^
좋아 하세요?
저는 좋아 합니디ㆍ.
감자옹심이 구수하니 맛있을것 같아요.
생감자 갈아서 건지와 녹말섞어 감자송편도 만들어보고
감자녹말로 한 음식들은 많이 먹고 자라서 그런지
감자가 들어간 음식은 잘먹습니다.

도우미 아주머니와의 끈끈한 정이 느껴집니다.
좋은인연이 오래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자음식을   저도   좋아합니다.
아 그런 방법도 있군요
일주일에 하루
도우미 아주머니가 오시는군요
윈윈인듯 합니다
세상에 주고 받음으로서 서로 감사함이 생길것 같습니다
저도 배웁니다
그럼요.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신뢰와   정이   중요하지요.
집사람이 좋아 하는 집이라 노병에게도 몇번 가자고 했었는데 여직 못가봤네요.
전에 호계시장에 아주 잘 하는 옹심이 집이 있었는데 재개발로 없어져서 아쉬워요.
이집 꼭 가 보고 싶기는 한데 기다리는건 영 ㅎㅎㅎㅎ
좀 일찍 가거나 아예 늦게 가거나 하세요.
어머나
우연히 들렸건만
내가 자주가는 집이군요
옹심이는 속초에 가야 좋지만
바쁘게 살다보니 집근처 이곳을 자주가는데
사진을 보니 반가워서 머물다 갑니다
일요일은 휴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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