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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여행 (114)

미리 가본 양평 산수유 한우축제 | 내나라 여행
데레사 2019.04.04 19:37
새삼스럽다는 생각을 했네요.
순간   착각이었지요.

구례 산동 산수유마을과 의성 산수유마을의
축제가 끝난지 한달이 되었는데
웬 산수유축제....?

ㅎㅎㅎ~
그곳은   이제 봄이 왔다는 것을   착각했습니다.
가보고 싶어요.
이천 백사면에 사진찍는 사람들이 몰린다는 것을   알거든요.

차림표에 수수 부꾸미가 입맛을 자극하는군요.
이천 백사면은 어제 축제가 끝났으니 아직 꽃이
있을겁니다.
몇번 갔길래 안가본곳을   찾아 간 겁니다.
나무들을 다 팔아버려서 운치가 없었어요.
아무리 어려워도 나무는 팔면 안되는거였는데 눈앞에 돈을 보니 마음들이 변했던거겠죠.
이제 축제는 문을 열지 말아야겠군요.
먼곳에서 손님들 오라 해 놓고 어쩌려고 그러죠?
아직은 바람이 많이 차던데 건강 조심 하십시요 ^^*
눈앞의 돈도 탐났을거고 이제 산수유가
옛날만큼   안 비싸거든요.   수입품이 많아서.
아마   이런저런 핌계거리가     많을 겁니다.
저처럼 남쪽 꽃축제 못 보신분들은 위쪽으로
보러가면 되겠군요~~^^
네, 위쪽은 이제 시작 입니다
하루의 삶이 보람되셨는지요?
고운 봄 아름다운 꽃들이 향연을 열어
기쁨에 젖었는데
우리의 조심이 부족한 탓에
전국적인 화재로 어려움을 격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마음도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건조한 습도에 강한 바람에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군요
빠른 화제진압과 적은 피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화재에 조심 하시고 안전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500년 된 나무를 옮기면 십중팔구 다 죽을 텐데요?

축제 이틀 전 풍경치곤 준비가 거의 안 된것 같습니다. ^^
그건 살리는 기술이 있나봐요.
그런데 축제를 위한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는게
문제에요.
차   댈곳이 없어 물어보니 아무데나 대래요.
한우축제보다 계절적으로
막국수맛이 좋아보이네요^^
막국수는 여주 천서리가 유명한데
축제는 양평군이니 그건 어려울 겁니다.
양평 개군 일대가 한우단지거든요.
버림 받는   노 산수유가 애처롭게 느껴집니다.
부잣집 마당이나
노당의 집에서만 태어나도 대우 받고 살 산수유...
산수유가 구경꾼들을 반가워 할 축제가 빨리 열리길 바랍니다.
주인 잘못 만나 나무가 고생이지요.
팔려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미리 잘 다녀오셨네요
정말 축제하긴 좀 아쉬운 장소네요
산수유는 매달려 있는데 꽃은 피고
참 아이러니 하네요
축제의 기본이 안된것 같았어요.
해마다 축제를 할려면   나무를 지켜야죠.
데레사님
아드님과 외식이 즐거운 식사 였겠지요
역시나 봄 거리입니다
봄의 거리 꽃등 잘 보았어요  
네, 마침 쉰다고 해서 같이 다녀 왔습니다.
축제 치고는 너무 빈약하군요,
정말 한번 오셨던 분들이 실망 할것같군요...어쩌나 ㅠㅠ
데레사님 께서도 멀리서 찾아 가셨는데   많이 서운 하셨겠지만
아드님과 즐겁게 데이트 하신걸로
만족하셔야 겠습니다,
이천   백사면과 비교해도 너무 나무가
없어요.
산수유농사가 힘겨워 나무를 팔아 버리는건
이해해도 축제는   무리인것 같았어요.
양평에서도 산수유 한우 축제를 하는군요...
봄은 역시나 축제의 계절입니다...^^
요즘은 축제 안하는 곳이 없어요.
어디나 시골이 나이들이 많으셔서 사그라드는 모습이예요.
우리동네도 80세는 보통이구요. 제가 젊은이축에 끼고 있어요.
에고'
슬픈 이야기예요. 팔아버린 산수유나무. 눈에 선하겠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니 축제장이   꽃도 별로이고   활기도
없고   그냥 안타까웠어요.
오래전에   한번 둘러본 마을이네요
나무가 부족하더니   사연이 있군요
남은   나무라도   잘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올 해도 많이 팔았다고 하던데요.
아마 큰 나무는 다   없어질거에요.
왜 저모양 일까요?
강원도 산불 땜시 놀러가는것도 망설여 지내요,
막국수는 비빔이 맛있고....
냉면은 물냉면이 맛있죠......^^*
볼만한 산수유 나무가 없다는거죠.
산수유는 군락을 지어서   피어야 보기좋은데
나무가너무 없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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