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들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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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
눈이 왔어요.
작은들풀 2019.02.16 11:07
할배 잘 다녀 오셨을까요?
결과도 궁금하고요.
나이들면 병원 가까이 살아야 덜 힘들것 같아요.

나는 어제밤     눈 구경하고 사진 찍느라 호주머니속의
돈 2만원을 흘려버려서...
에고,     속상하고 아까워요.
피검사.xray검사.심장초음파 모두 정상이고
부정맥검사한다고 기기를 달고 왔는데 스위치가 꺼지는 바람에 오고가고 4번을 한거죠.
결과는 일주일정도 걸린데요.
돈은   지갑에 넣어서 핸드백 매고 다녀요.
주머니에 넣으면 흘리거든요. 눈구경값이 2만원이네요.
병원은 드라이브가듯이 ,여행가듯이.
오늘 눈이 와서 차가 못나갔어요. 버스 몇번타고 전철,택시타고 오고가고.
기기 뗀다고 10분 걸리는걸 오고가고 4시간 걸렸나봐요.
하필 병원 가는날 맞춰 눈이 많이 왔군요,
그바람에 작은누님 고생만 하시고...
노당은 오늘 아침 2cm정도 온 눈을 排風機로 10분만에 말끔히 치웠습니다.
눈 치우나서 생각하니 눈 풍경을 못 찍었지 뭡니까?
형님께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운동삼아 눈을 치우고,할배는 고생을 했나봐요.
기기 떼는데는 5분도 안걸렸을거니까요.
길에서 4시간을 보낸거죠.저도 눈을 치우고나서 사진 생각이 나더라구요
결과는 일주일후에 나온데요.
조금만 눈이와도 길이 미끄럽고 다니시기 힘드시니
겨울철에 눈이 적게온건 아주 좋은일같아요.
집주변을 다 빗자루로 쓸어내시려면 너무 힘드시겠는데요.
할아버님께서 힘들게 다녀오셨군요.
좋은 결과가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저의동네는 눈이 안오고 가뭄만 계속됩니다.
눈이 펑펑 내릴때는 저의집 아저씨도 눈치우는 트랙터로
비탈길이며 동네를 한바퀴 돌면서 눈을 치우지요.
동사무소에서 기기는 공짜로 주고 기름값도   지원을 해줍니다.
눈이 많이 오면 정말 겁부터 나요.
이번 겨울은 눈이 세번와서 ,그리고 많이 오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농사에는 안좋긴 하지만요. 지금부터 비가 오면 되는데요.
그렇군요. 트랙터가 비싸보이던데요. 공짜예요? 기름도?
저는 무척 고맙더라구요.
트랙터는 아니고 뒤에 제설기라는 작은 기계를 줍니다.
그대신 눈이오면 집보다 동네를 먼저 한바퀴돌아서
길을 뚫어주어야합니다.
아! 그 뒤에 달린 넙적한 거군요. 눈을 쓸어가는 그것.
기름값은 당연 주어야지요. 온동네를 쓸고 다니던걸요.
기본적인 검사는 정상이라고해도 부정맥이 의심스러우면 안되니까
할아버지 기기검사 결과가 잘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곳은 눈이 내려도 걱정이네요.
바라보는 풍경은 멋진것 같지만, 두분께서 눈을 치운다는 것이
말씀만 들어도 힘겨울것 같아요.

노후에 전원생활이 좋은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아파트 생활이라면, 눈치우는 것도 관리사무소에서 알아서 해주는데...
집 주변의 진입로를 비롯해서 ,집안의 이곳저곳 눈치우는 일이
예삿일이 아닌것 같아요.
힘드셨겠어요.   ^^
젊어서 술을 많이 먹고 퇴직하고도 술을 많이 먹었어요.
술많이 먹고 자는 날은 숨이 끊어졌다한꺼번에 쉬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3잔이상 안먹어요. 퇴직하고 건강이 좋아진 편이죠.
눈 많이 오면 정말 힘들어요. 많이 오면 아침 저녁으로 둘이서 2시간 반씩 치우니까
하루에 10시간인셈이죠. ㅠㅠ
집골목이 경사져서 눈오면 조심해야 겠어요
저도 집이 산에있어서 눈오면 출근을 못한답니다
어르신께서 심장체크하기 위해
24시간을 달고있어야 된다니 염려되시겠어요

나이가 들수록 자주 건강검진을 해서
미리 예방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올해는 눈이 많이 인색한것 같습니다
한국도 눈이 안온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작은눈이지만 겨울기분내시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경사가 높고 햇볕이 안드는 곳이라 얼어요.
눈이 오면 바로 치워주어야 하는데 잘 때오면 어쩔수없잉 얼더라구요.
주차장을 윗쪽으로 만들면 고생이 덜할 것 같은데
할배가 공사를 안하네요.
할배가 건강은 많이 챙기는 편이예요.
외출이 있건 없건간에 눈을 치우셔야 겠는데, 눈 치우시는 일이
많으십니다.
눈 치운다고 눈 바닥 위에 서 셔야 하시니 조심 또 조심 해야 겠습니다.
이번 눈이 마지막이면 좋겠습니다.

정원과 텃밭을 가꾸시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데 그 모든 것들이 일이 되었습니다.
저야 옥상 하나 관리하니 작은들풀님에 비하면 일이랄 것도 없는데도.
그것도 일입니다.
그러면서도 그 일들이 행복하게 해서 하고 지냅니다.


그래도 겨울에 정원관리가 안되니까 심심해서 책많이 읽은 거예요.
책읽는 것 보다는 밖에서 일하는게 저는 좋아요.
흙과 노는게 더 좋거든요. ㅎㅎ
이쁜 준서님도 그렇지요? 꽃과 놀고 흙과놀고..
싫증 나지 않는 일이지요.
늘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됩니다.
옥상이라 화분을 흙을 부어서 거름도 넣고 흙을 섞는데, 아직까지는 손이 제법 빠릅니다.
늘 하던 일이라서요.
새벽에 눈이 내려 출근하는 직원들이 지각을 속출했답니다
조금만 내려도 보통 미끄럽지 않드군요 눈 치우신다고 고생하셨내요
어른신내 건강 관리 잘하시고 계시내요
그른데 기기 교체하시로 다녀오신다고 전철 버스 택시 타시고 고생하셨겠어요
눈이 왔어 자동차로 이동을 못하셨내요
아직도 춥고 미끄럽습니다
안전이 최고입니다 조심조밋하시고 미끄러울때는 그냥 집안에서 쉬세요
다니시다가 클 납니다   오늘도 따뜻하게 잘보내십시요
밤이 눈이오면 얼어버리니까 지각할 수밖에 없죠
자동차 못움직이면 시골에서는 집안에만 있어야 해요.
기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몇번을 타고 다녀왔지요.
나이가 들수록 넘어지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조심조심해요.
오늘도 제법 추웠는데 산에 다녀왔어요.
겨울이면 저렇게 하얀 은빛세계는 저에게는 동경의 대상입니다.
그런데 눈이 즐거운 것만은 아니군요.
사람을 귀찮게 하고 힘들게 하네요.
보기만해도 위험해 보입니다.
점지도 안으신 두분 조심 조심하세요.

여기는 눈은커녕 구름조차 끼이지도 않았어요.
눈을 보니가 은근히 심술이 나는데요.
이거 들풀님 약올리는 것 아닙니다..ㅎㅎㅎ
눈은 보는게 좋긴하죠.
치우는건 ㅎㅎ
우리집 정원이 북향이라서 눈이 녹지 않고.
차고도 북쪽에 있어서 눈 치워야 할 곳이 넓어요.
차고를 위쪽으로 옮기면 괜찮을 거예요.
돈이 좀 들어서인지 할배가 윗쪽에 차고를 안만드네요.
하~~ 눈이 아름답네요
작년 제주는 눈때문에   갇혀 지냈다면 올해는 울동네 눈 한벙울 구경 몬했네요

미끄러운 길들 조심하시고 늘 하루하루가 평안한 나날들이시길 기원드립니다^^
제주도 눈 한번도 안왔어요?
여기는 세번온것 같아요. 많이는 아니고.
잘 지내고 있어요?   답글 닫아 놓았더군요.
오늘도 눈이 왔지요?
미끄러운 눈길 조심하세요.

여기는 비가 오다가 낮에 그치고
지금은 대보름달이 휘영청 밝았습니다.
어제 또 눈이 많이 왔어요.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할배랑 치웠지요.
오늘 6시에 정기검진을 위해 서울 아산병원에 가야했거든요.
밤새 얼면 못나갈가봐 깨끗이 치웠더니 오늘 잘 다녀왔어요.
병원갈 준비에 대보름달도 볼 생각을 못했네요.
관리를 어쩜 저리도 잘 했을까요
부지런한 언니 모습 보입니다
풀뽑는건 내 담당이고,나무 다듬는건 할배담당이니
단정하게 보이는 건 할배가 부지런해서일거예요.
겨울이 가는것이 아쉬운지 눈이 제법 내렸지요?
겨우내 눈이 없어 삭막했는데....
하필 병원가시는날 눈이 내려 고생하셨군요
건강에 큰 일은 없으시겠지요?
이 사진찍고 이틀후인가 푸짐하게 한번 더 왔어요.
부정맥이 나타났어요. 약가지고 왔어요.
귀찮아도 치우고 나면
역시 눈 경치 최고지요.
건강관리 잘하시어 무탈하시게
이 겨울 나실길 바라며 다녀갑니다. ^.^
  • 작은들풀
  • 2019.02.22 23:08
  • 신고
눈치우고나면 길이 뚫려서 기분이 좋아요.
눈덮힌 정원은 아름다운데 금방 녹더라구요.
올겨울에는 마지막눈이 아닐까싶어요.
작은누님,
여긴 어제야 잔설이 모두 녹았습니다.
윗눈 가죽을 다시 째고 왔습니다.
지금 퉁퉁 부눈으로 차판을 치며 창밖을 보는데 이젠 눈이 안 오겠죠?
주말 편안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ㅋㅋ
한꺼번에 하시지
이제 눈은 안올것 같아요.
하긴 3월에도 눈은 내린 적이있어요.
밭이 녹아서 들어갈 수가 없어요.
아직도 눈이 오면
어린애 마냥 기분이 좋은데
불편한 일도 동반되는군요.

할배 건강이 걱정됩니다.
댓글에...
할배께서 젊은날
술을 많이 좋아하셨나 봅니다....ㅋㅋ
술을 엄청 먹고는 술취한 사람이 하는 짓은 다했습니다.
퇴직하고서도 인사불성이 되는 때가 있었지요.
서서히 줄이더니 이제는 소주 3잔정도 .
소뇌가 작다고 의사가 술 많이 하셨나봐요. 그러던걸요.
술많이 먹으면 소쇠가 작아지나봐요.

작년부터 눈이 오면 걱정이 앞서지더라구요.
얼마나 오려나 싶은게..
눈을 치우기전엔 걱정이 앞서 아름다운것도 모르겠고
치우고나면 아름답고. 사진찍고 그래요.
눈이 많이 올때는 힘들어요.
보기 좋은 것이 꼭 좋기만 한 것은 아니네요.^^
할아버지 병원가시는 길이 막혀서 어려움을
많이 겪으시네요.
건강해도 힘든 것을 나이들면 어찌 그럴 수
밖에 없는 삶인지....ㅉㅉ
할아버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세 살버릇 여든까지.....
오래전부터 전해지는 진리의 소리인가보다.
사람의 습관은 어려서부터 고정되기 시작해,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고형화 되어간다.
그러면 자신에게 맞는 옷처럼 자신의 굳어진
습관을 고집하는 삶을 사는이가 대부분인데,
어려서 부터는 아니더라도 잘못된 습관을
조금씩 바꿀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은 이웃에
좋은 인상을 남길뿐 아니라 존경받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마음은 잘못된 것일까?
아니면 정말 옳은 생각일까.....!!!!!

아름다운 삶을 위해 다른 사람이 보는 나를
발견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pika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배의 병이 많이 걱정스럽습니다.
부정맥에 대해 알면 알수록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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