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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의 일상 (7)

전주이씨 제원공종회 벌초 | 단천의 일상
단천 2013.08.25 22:38
우주천지   보물같은 단천님
조상님 벌초하시랴 수고 많았습니다.
자손된 도리가 아닐까요 지금은.
얘취가   싷어 그만입니다 엿적에는.
낫으로 이슬이 있을때   풀을배곤 했지요.
60년 초반에 아버님과 벌초 하다가.
왕벌에 쏘여저녁   무렵에 깨어 났어요.
아침에 둘이서 벌에 쏘이고 함께 기절함.
너는 괜찮으냐고   하신 말씀듣고 혼수상태.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 한수 놓고갑니다
예전에는 낫으로 벌초를 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도 많이 들었습니다
벌은 지금도 조심해야 합니다
그와중애 자식 걱정 하신 아버지의 사랑이 보이는 듯 합니다
장마에 피해 없도록 조심 하시고
더위도 피하면서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더운데 조상님 묘소에 금초를 하신후 모습인겄같은 휴식시간인가 봅니다
매년 여름에 종현들이 모여서 벌초도 하고 친목도 다지는
집안의 최고 행사 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8월달에 날짜가 잡혀 있어 참석 할 예정 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하세요.

조용한 아침 이네요
간간히 부는 바람이
상쾌하게 느껴 지네요
이곳은 다행이 큰 비는 오지
않아 그나만 다행이다 싶네요

올 가을엔 우리함께 동행하며
행복만들기 해요
귓가엔 아니더래도
마음으로 속삭이며
만날수는 없드래도
눈으로 말해요

태풍이 지나간자리 아무런
흔적은 없지만
시원함은 남았네요
좀전까지 흐림이더니 지금은
햇님이 방긋 하시네요

덥다덥다 하다보니 팔월이 가네요
넘 더워 지치게 힘들게 한 달이라서
다른달보다 조금 길게 느껴진것
같아요 때가 되니 가네요

계절은 참 정확해요
새들의 노래소리 들으니
마음이 겁네요
가을이 한층 더 가까워진듯 합니다

선선한바람도 너무 좋구요
상큼한 가을향기가 느껴집니다

올려주신 좋은 글에 예쁜
이미지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머물다 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8월 마지막 주말 이네요
건주말 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언제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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