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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화악산 미나리 향과 함께하는 산행 2019-02-24 | 산행
몰라 2019.02.26 05:57
몰라님 안녕하세요?
즐산과 안산을 축하드립니다.
담아 주신 주볌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주변이 어둡지만 오늘도 포근할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화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931.5m면 꽤 높은 산인데 수고 하셨습니다.
멋진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두부김치에 태화루 막걸리도 그렇고요
미나리에 삼겹살은 바로 죽음이네요
어느덧 2월도 머물고 꽃소식이 전해지는 춘삼월이 다가옵니다
함께 할 친구가 있어서 더욱 부럽습니다
항상 즐거운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꼭한번 가보아야 겠습니다. 산행후 삼겹살에 한재미나리 꿀맛이겠군요.
잘보고갑니다.
미나리 보니 계절에 맞게 이 시가 생각납니다.

         3월로 건너가는 길목에서
                                                                                 박목월
2월에서
3월로 건너가는 바람결에는
싱그러운 미나리 냄새가 풍긴다.
해외로 나간 친구의
체온이 느껴진다.
참으로
2월에서 3월로 건너가는
골목길에는
손만 대면 모든 사업이
다 이루어질 것만 같다.
동·서·남·북으로
틔어 있는 골목마다
수국색(水菊色) 공기가 술렁거리고
뜻하지 않게 반가운 친구를
다음 골목에서
만날 것만 같다.
나도 모르게 약간
걸음걸이가 빨라지는 어제 오늘.
어디서나
분홍빛 발을 아장거리며
내 앞을 걸어가는
비둘기를 만나게 된다.
ㅡ무슨 일을 하고 싶다.
ㅡ엄청나고도 착한 일을 하고 싶다.
ㅡ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2월에서
3월로 건너가는 바람 속에는
끊임없이 종소리가 울려오고
나의 겨드랑이에 날개가 돋아난다.
희고도 큼직한 날개가 양 겨드랑이에 한 개씩 돋아난다.

                                                             (박목월·시인, 1916-1978)
꿀꺽..우와~마지막사진 ..산행후라 겁나 맛있었겠습니다~^^
초봄 미나리맛볼겸 저희도 내년엔 화악산으로 고고싱 예약요~~
지도를 보면 화악산이 제가 아는 그산인가도 싶은것이..??
지난주 양지바른 등로 무척이나 질퍽하고 미끄럽더라구요 .
3월 한달은 우얗던 넘어지지 않고 다치지않는 산행을 해야겠습니다..

몰라님~~ 친구분한테 하산시 무릎보호대하시라 하세요~~
저희집 남편도 첨엔 말 안듣다 요즘은 저를 따라서 800고지이상은~~요거 한답니다.. ^^
두다리 관리잘하여 두분..팔순까지 팔팔하게 산으로요~
두분의 우정..화이팅입니다!!!
재작년 이맘때 다녀온 화악산인데
다시보니 정감이 갑니다
산행후에 먹는 청도 미나리와 돼지고기 삽겹살 꿑맛이어서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올해는 님 흔적으로 대신 합니다     화악산 풍경 즐감 공감 합니다
늘 건강하게 즐산 안산 이어가십시요
3.1절입니다.   그 때의 함성을 잊지 말고 모두 힘을 합쳐 나라를
지키는 데 힘을 쏟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봄이 시작되었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미나리와 돼지고기 좋은 하루였겠습니다.
작년에도 미나리 얘기 나왔었는데
화악산, 여기로군요.
인생을 미나리로 시작한다.   괜찮네요. ~~~
삼겹살에 미나리 캬~
좋은데이
그것보다
친구가 부러워요.ㅎ
에구 맛있는 한재 미나리
무릅은 괜찮어신가요
ㅎㅎ 늘 안산 행산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