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송이<전원에서, 2018. vol.14.>"둘이서 "시인 서문 완" 밤송이 초여름 밤꽃 가을엔 밤송이 햇살에 영글어 범송이 가슴 활짝 열고 알알이 갈색 알밤 산들바람 타고 탈출 했네 결실한 알밤 한 톨 한 톨 보물 찾은 가을의 수확이 겨울 밤거리 군밤 먹던 추억을 새롭게 하네
친구<전원에서, 2018. vol.14.>"둘이서" 친구 "시인 서문 완" 아카시아 꽃내음 호흡하며 잎줄기 꺾어들고 가위바위보 한 잎 한 잎 떼어내며 꽃동산 구름계단 오르던 님아 강 건너 멀리 꽃섬에 가면 만날 수 있는 그날 있지만 그리워 보고 싶다 맑은 눈빛 그 모습 꿈에서라도
둘이서 전원에서 2018. 14집 <영춘화> 시인 서문 완 대전 문학동인지 둘이서<전원에서 2018. vol14.>의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문학동인지 전원에서 회원 작가님들의 왕성한 활동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주신 "나무 보다는 숲"이란 머릿글을 보듯 감동과 함께과 힘찬응원 보냅니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