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쫓아 나선 여정

카메라 무브먼트 (7)

비누방울 2017.12.16 21:55
노을 빛이 경이롭군요~
*세월아 내뒤를 따라오렴*

먼길을 돌아와 얼마쯤일가
산모퉁이 자갈길에
다리가 무거워서
가던길을 쉬어갈가
두리번 거리지만.

내 쉴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아
바위위에 걸터 앉아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가픈 숨을 몰아쉬니
지나온 한평생 너무 허무하다.

젊음의 시절엔
그 세월이 더디 가기에
어서가자 세월아 재촉도 했었는데
속절없이 변해가는 내 모습에.

살아온 지난 일들이
후회와 아쉬움만
더덕 더덕 쌓이고
남는 길은 저만치 눈에 어린다.

걸어온 그 험난한 길위에
내 흔적은 얼마나 남아 있을까!
뒤 돌아보니
보잘것없는 삶이었기에.

작은 마음만 미어지는 것 같다.
줄어드는 꿈이라
이 길을 멈춰 설 수 없다해도
육신에 허약함을
어이 감당해야 하나.

가는 세월아
너도 쉬엄 쉬엄 쉬었다
내 뒤를 따라 오렴.
세월아,>>>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불변의흙-
휴일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_^
잘보고 갑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창밖의 모습에는 맑은 하늘에 고움 빛이 내리는데
기온은 혹한의 주말 아침을 열어주는군요
기온차가 심해져 건강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 될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하세요
올려주신 노을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거운 주말 저녁 보내세요
노을을 색다른 작품으로 모셔 왔군요
신비스런 노을의 모습 멋집니다
추운 휴일에 감기 조심 하세요~
가끔은 이렇게 마음까지 흔들어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네가 흔들리니....   내 마음도 흔들리는 것처럼....
맞습니다! 시선을 고정하지 않고 멋 곳을 보면서
고개를 돌리면 저렇게 보이곤 하죠!
재미있는 실험작 공감하고 갑니다! ^^
따뜻한 일요일밤 되시고요!
흐리게 하여 분위기를 살리셨네요.
머물고 싶은 바닷가입니다.
강한 노을보다 은은함이 더 포근하게 느껴지네요..
* 삶에 가장 소중한 때 *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힘들 때가 있으면 편안할 때도 있고

울고 싶은 날이 있으면 웃을 날도 있고
궁핍할 때가 있으면 넉넉할 때도 있어 그렇게 삽니다.

젊은 시절에는 자식을 키우느라 많이 힘이 들었어도
자식들이 다 커서 각자 제 몫을 하는 지금에는
힘들었던 그때가 왠지 좋은 때같고

한창 일할 때에는 몇 달 푹 쉬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부르는 이 없고 찾는 이 없는 날이 오면
그때가 제일 좋은 시절이었다고 생각한답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 중에서
힘들 때와 궁핍할 때가 어려운 시절 같지만
그래도 참고 삶을 더 사노라면

그때의 힘듦과 눈물이 오늘의 편안함이고
그때의 열심과 아낌이 오늘의 넉넉함이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다 버리고 살 수 없고
편안하고 넉넉하다고 다 혼자 가질 수 없는 것은

우리네 사는 것이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고 나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
서로 소중한 시절을 가꾸며 함께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에서 -

오늘도 잘 쉬여갑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건강한 한주 되십시요>>> -불변의흙-

은은함이 멋스러운 노을입니다..
부드러운 느낌이 좋습니다..
12월도 얼마남지 않은 월요일은 눈이 열어주는군요..
출근길은 다소 불편하겠지만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도 유의하십시요.
장노출로 담으신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굿샷 이십니다.
한 달만에 노을을 들고 오셨네요.^^
자연은 늘 이렇게 경이롭습니다.
아련히 다가오는 묘..한 은은함 입니다..
노을의 표현이 이채롭습니다.
멋진 풍경 마음에 담아봅니다.
노을을 이채롭게 표현하셨네요
처음보는 묘한 느낌입니다
어찌 담았는지 궁금해지네요
혹시 카메라를 움직이면서 담으셨나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요. 비누방울님^^
네 맞아요
카메라무브먼트한거예요
서울에도 정말 오랜만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빠쁜 일정에 건강 챙기시고 기쁜일상 누리세요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준데요 ..
따뜻한 마음 나누는 행복한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화이팅~~~~~~^*^  
파스텔 톤으로 다가오는 뻘밭이 참 부드럽게 다가옵니다.
얼마 안 남은 세모~ 뜻 깊게 보내시기를 요.
*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

당신의 마음에 어떤 믿음이 움터나면
그것을 가슴속 깊은 곳에 은밀히 간직해 두고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그 씨앗이 당신의 가슴속 토양에서 싹트게 하여
마침내 커다란 나무로 자라도록 기도하라.
묵묵히 기도하라.

사람은 누구나 신령스런 영혼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거칠고 험난한 세상에서 살지라도
맑고 환한 그 영성에 귀를 기울일 줄 안다면
그릇된 길에 헛눈을 팔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소중하고 귀한 것일지라도
입벌려 쏟아버리고 나면 빈 들녘처럼 허해질 뿐이다.

어떤 생각을 가슴속 깊은 곳에 은밀히 간직해 두면
그것이 씨앗이 되어 싹이 트고 잎이 펼쳐지다가
마침내는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씨앗은 쭉정이로 그칠 뿐
하나의 씨앗이 열매를 이를 때
그 씨앗은 세월을 뛰어넘어 새로운 씨앗으로 거듭난다.>>>

-법정스님의『버리고 떠나기』중에서-

작은 미소가 우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작은 사랑의시작인겻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불변의흙-
오늘도 힘차게 출발 하시고
즐겁고 소중하 날 되세요
잘 보고 흔적 남기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미래의   행복을   확보하는   가장확실한 방법은   오늘 허락된   행복을 한껏누리는것 입니다 *^
울님 춥고   어려워도 힘내세요~
남들과 다르시네요.......
12월의 노을은 다르게 보이는 것은
왜 그럴까요
아름다운 갯펄입니다.
추운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사각안의 인연이지만
좋은 인연으로 여기며 인연의 끈 이어가고 자
고운님 방 노크해봅니다.
잠시,
때론 소원해진 인연도 마실길에 마주치노라면
반가움으로 다가옴은~~~~
우리의 좋은 인연에 늘 감사하며 이 만남을
새롭게 색칠 하고픈 마음이 샘솟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불벗님 중 김용성님의 비보는 슬프고 허무했습니다.
그 분이 남겨 준 댓글들은 불친님들의 안녕을 빌어 주는
사랑의 글들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는 마음입니다.

고운님!
가슴 뛰는 첫사랑 언덕을 오르듯 쓰는 글귀들은 아닐지라도
호흡할 수 있는 이 순간,
피차의 안녕을 빌어 주며
피차의 작품에 박수를 보내 주며
우리네 인연 이어가길 소망해봅니다.
님의 가내에 평강을 빕니다.

초희드림
따뜻한 저녁시간되세요
감사히봅니다~~
노을의 모습을 남다른 시선으로 넘 멋진 느낌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즐거운 화요일 밤이 되시기를 바람니다.
은은한 노을빛이 아름답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겨울바다를 색다르게 표현하셨네요.
넘 보기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몸도 마음도 따뜻한 연말되세요,
춥네요,
건강도 챙기시고요,
비누방울님 이제 열흘도 남지안은 올한해 올해의 힘든일 남은시간에
훨훨 미련없아 날려보네고 새로운 한해를 행복하게 준비하시기 바라면서
추운날씨에 늘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목요일 밤이 되시기를 바람니다.

수고로이 담으신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밑의 주말
추위는 한발 뒤로 물러갔지만
미세먼지로 하늘이 뿌옇네요.
다가온 성탄절과 연말
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한번 돌아 봄도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표현이 참 아름답습니다

축복받는 성탄 되십시요^^
갯펄의 표현 달리 하심 멋집니다 ^^*
남다른 노을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ㅎ
바다와 하늘이 하나된 기분입니다.
비누방울님이 만든 비눗방울을 타고 저 노을까지 갈 수 있다면...^^
좋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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