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양배추

일상다반사 (22)

막내 남동생이 보내준 12번째 소포 | 일상다반사
토론토 양배추 2019.02.18 22:33
잘 보고 갑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봅니다.
오늘 아침에 갑작스럽게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 전해듣고
장례식장에서 시간 보내다가 이제와서 들러보네요.

외할머니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며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님도 남은 2월 한달도 건강하게 잘 보내십시오.
아..외할머니께서 하늘나라로 긴여행을 떠나셨군요?
저는 모르는 분이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외할머니는 아주 오래전에 돌아가셨지요.
어느새 2월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황대장님도 남은 2월 즐겁게 보내세요.
멀리 있는 누나까지 챙기는 일이
쉽지만은 않을 텐데 마음씀씀이가
곱고 예쁜 남동생 분이네요...
토론토 양배추님! 정성을 봐서라도
열심히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벌써 12번째로 보낸 소포에요.
어려서부터 착하고 늘 명랑한 아이였어요.
받으면 열심히 잘 먹고 있지요.
늘 미안한 마음이여서 그렇지 잘 먹습니다.
동생분과의 우애가 뜨겁네요
무엇보다,그 많은 여러 영양제를 일일이 챙겨 누나에게 보내주는 그 마음
참으로 귀합니다
비용도 만만찮을건데
동생분이 마음만큼 경제력도 큰듯 보여
덩달아 흐뭇해 집니다

잘 드시고 ,더 건강하세요
여러 형제들중 유난히 마음이 따뜻한 아이에요.
보낼때마다 고맙고 미안하지요.
비용도 하야니님 말대로 만만치 않아요.
경제력이 된다해도 결코 쉬운일은 아니라 생각해요.
요즘 잘 지내지요?
하야니님도 가족은 물론 주위에 좋은분들이 많아서
행복하리라 여겨지네요.
저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좀 더 건강해집시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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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께서 엄청나게 손이 큰가 보네요. 그냥 받으시고 고맙다고 하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보내지 말라고 하시면 서운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생강차는 저도 좋아해서 많이 마셨는데 10년 전에 칠레 친구한테 생강차를 줬는데 맵다고 난리더군요. 저는 늘 물처럼 마시던거라서 그게 매운 건지 몰랐고 따로 생강차라고 말해주는 것도 까먹었어요. ㅎㅎㅎ

동생이 자상하고 마음 착하고 그러긴 해요.
이제는 보내놓고 연락을 하니 매번 미안하고 고맙다 잘 먹을께
그러면서 염치 불구하고 먹는답니다.
보내지 말라고 하면 내가 알아서 할께 그렇게만 말해요.
아무때고 필요한것 있으면 연락하라고 하구요.
생강한차는 보통 생강차 보다 진하고 잣이랑 대추 땅콩을 잘게 부숴서 약간을
넣어서 맛이 좋더라구요.
고려 인삼공사에서 만든것이라 더 믿음이 가기도 하구요.
서양 사람들은 아마 한국사람들 보다 조금은 덜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는 감기에 걸리면 생강차를 마시지만 서양 사람들은 닭스프를 먹거든요.
고운님 안녕하세요?
봄비인 듯 빗 소리를 듣습니다.
지난 해,
봄 비가 그치고 잊은 것과 잃은 것 사이에서
나를 잊고 언젠가 다시 돌아올 봄을 꿈꾸던 때가
엊그제 같건만 ~~~~~
제주에 만개한 봄의 전령사 매화 향에 세월의 빠름을
다시 실감하게 됩니다.

이어지는 사각안의 인연에 늘 님들의 평화를 비는 마음입니다.
담으신 작품 감사히 감상해봅니다.
작품속에서 벗님네를 뵈온 듯 미소지으며 물러갑니다.

한문용 드림
한국은 벌써 봄이 오려는가 봅니다.
뉴스에서 보니 월요일날 많은 눈이 내린다고 했던데..
좋은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리고 늘 건강하십시요.
정월 대보름
기쁨과 행복 넘치는 오늘이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성공맨님..
여기는 오늘이 정월 대보름입니다.
오곡밥과 여러가지 나물들 드시고 부럼은 깨셨는지요?
언제 들어도 정이 듬뿍 느껴지는 양배추님 동생분 입니다.
이렇게 챙겨서 선물로 보내 드리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오로지 누님과 매형의 건강을 위해서
보내 드리니 감동이 넘치겠어요.
우애 깊은 형제애를 느낍니다.
누나로서 매번 받기만 해서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요.
누구에게 선물을 보낸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지요.
더구나 멀리서 보내는것이..
소포값도 많이 들거든요.
동생중에 젤로 정이 많고 마음이 따뜻한 동생이랍니다.
남매간의 사랑이 넘치네요 ....
여동생이 언니를 챙기는건 흔하지만   ~~
올케가 더 착합니다 ㅎㅎ
더 건강하십시요 ~~
원앙새님 말씀처럼 여동생이 언니에게 혹은 언니가
여동생에게 챙기는것은 흔하지만 남동생이 누나를
챙기는것은 많지 않지요.
올케가 착해요 무엇이던지 보내라고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원앙새님..
정월 대보름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어릴때 찰밥이랑 죽을 안먹었어요 ㅎ
어머니께서 하얀밥을 따로해주셨어요
근데 지금은 찰밥도 찌네요 ㅎ
저희 예쁜 딸이 찰밥을 안먹네요 ??ㅎㅎ
오늘은 ㅎㅎ~~
나이를 먹으니 찰밥도 죽도 좋더라구요.
특히 찹쌀로만 지은 밥을 가끔 먹어주면 소화도 잘되고
좋다고 해요.
내가 그랬듯 우리의 자식도 가만히 보면 닮은점이 많지요?
제가 매운것만 먹으면 사래가 들어 기침을 하는데 얼마전
딸부부랑 저희 부부랑 만나서 순두부 백반을 먹었는데
제가 사래가 들어 기침을 하니 딸내미가 금방 사래가 들어
기침을 하면서 하는 말이 이것도 엄마 닮았네?그러는거에요.
동생분과 마음이 오가는 소리가 태평양 건너까지 들려옵니다. ㅎㅎㅎ
아..동생의 마음이 태평양을 건너 울트라 님에게까지
전해진 모양입니다.ㅎㅎ
정월 대보름은 잘 보내셨습니까?
남동생님이 친정엄마 노릇을 대신 하는 것 같네요.
챙기신 물건들을 보니 어찌그리 섬세하고 다감하신지
여자인 저도 놀랍습니다.
정월 대보름상을 아주 잘 차리셨네요.ㅎ
저도 어제 저녁에 오곡밥을 지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오늘 보름달이 슈퍼문이라고 하더니 엄청 크더라구요.
대보름날을 맞이하여 소원성취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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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것은 모두 보냈군요
노니 맛이 궁금합니다
몸에 좋다는 정보는 알고 있었지만 ~~
덕분에 오늘 노니 사 와야겠습니다. ㅎ
건강식품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
착한 동생 남이 봐도 예쁩니다~^^
축복이 함께 할 것입니다 ^^


항상 좋은것만 보내주네요.
노니 맛은 약간 새콤한데 먹기 괜찮습니다.
오래전 여기서 쥬스는 마셔본적이 있는데 가루로 된것은
처음입니다.
열심히 먹어야지요.
고맙습니다 미쁨이님 늘 고운 댓글 주심에.....
태평양을 건너는 따듯한 동기간의 우애에 보는이도 따뜻 해 집니다.
저도 늘 동생에게 따뜻한 마음을 느끼면서
보내준 약들 잘 먹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유카리나님~~
막내동생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마음으로만 절데로 안되는 누님께보내는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담긴 소중한 선물입니다

저도 여기 한곳에서 20여년을 살고있지만 주변에
한국가족으로부터 이렇게 정성스런 선물을
받는가족은 한집도 없는것 같습니다

눈에좋은거 오메가 재래김 생강한차
노니 비타민 CD 대단합니다
올케께서도 정말 참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만큼 토론토 양배추님께서 가족을 얼마만큼
중요하게 여기면서 살아오셨는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근데요 누룽지가 정월 대보름달인줄 알았습니다
모습이 보름달과 흡사해서
누룽지를 갖다부치고 글만 적은줄   알았습니다

남편님께서 매일같이 예쁜 토론토 양배추님만 생각하면
빠른속도로 눈이 회복된다고 히블내미가 그러더라고 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마음으로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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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이 누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으로 갸륵하군요~~
토론토님의 남동생을 보니 저도 먼저간 동생이 생각납니다~
뭐든 주고 싶고 뭐든 아낌이 없었는데 우리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섰고 자두농장 하면서 수확할때 사람이 없어 애먹을때
동생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답니다~~
가고 없는 사람 생각하면 뭐 하겠습니까~~

그나저나 누룽지만드는 기술자가 다 되셨습니다~ㅎㅎ
어쩌면 그리도 잘 만드셨는지요..
우리도 누룽지를 좋아해서 찬밥남으면 무조건 누룽지를 만들어요~
끓여도 먹지만 남편의 간식거리죠~ 튀김용으로~~ㅎㅎ

언제까지나 동생분과의 화목함이 늘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문희님이 먼저가신 동생분 생각이 많이 나셨는가 봅니다.
왜 안그렇겠어요.
저도 오빠가 2000년도에 56살로 가셨지요.
사람손이 필요할때는 형제들의 도움이 얼마나 절실합니까?
누룽지는 찬밥이 있을때도 만들지만 저는 일부러 밥해서 만듭니다.
주말이면 누룽지 끓여서 그냥 물김치나 배추김치만 있어도 먹으니까요.
숭늉도 오랫만에 먹으면 구수하고 좋구요.
저희는 튀기지는 않아요.
오래전에는 누룽지탕도 가끔 해먹었는데 이젠 그런것도 만들기 귀찮으니요.
막내 동생은 아마 지금도 무얼보낼까 하면서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비싼것은 아니지만 방한화도 보내주어 잘 신고 있는데 배보다 배꼽이 훨씬컸지요.
내일이면 또 월요일.....새롭게 시작되는 주말도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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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간의 가족애에 기립 박수를 드립니다
참 대단한 동생분이시군요
사랑과 밸려로 동생분을 보살핀 결과이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새 봄 맞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푸른솔님.
제가 생각해도 동생이 대단합니다.
누구에게나 배려심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곳은 어제도 눈이 내렸으니 봄은 아직 멀리에...
동생분의 사랑이 여기가지 전해오는 흐뭇한 전경입니다.
그런데 남들은 캐나다산 오메가3 가 좋다고 하는데, 역으로 한국서 캐나다로 보내신다 하니 쬐금 웃음도 나지만,
그 정성에 감동할 뿐 입니다.
동생분 말씀처럼 기쁘게 받으셔서 잘 섭취하시고 건강하시면 됩니다.
누나도 분명 가만이 안계시고 서로 주고 받으시겠죠 뭐~~ㅎㅎ
이곳 오메가 3가 좋다고 한다던데 역으로 한국에서 오니 좀 아이러니 하기도 하지만
동생이 보내주는것이니 고맙게 먹고 있지요.
캐나다산도 먹기도 합니다.
작년초부터 오기 시작한것이 어느새 12번째 입니다.
주고 받고는 못하구요 이곳에서 저도 여기서 보내는데 변명같지만 한국이 더 좋은게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동생이 절대로 보내지 말고 나중에 한국에 올때 갖고오라고 하네요.ㅎㅎ
저도 이젠 그만 보내라 하니 아뭇소리 없이 보내 놓고 저에게 카톡으로 연락을 해옵니다.
ㅎㅎ 요즘 한국은 신풍경이 생겼어요
다들 손주자랑들을 하니까
손주 자랑할때 만원내고 하라고.ㅎㅎ

근데..........정말 형제의 우애자랑은 제가 십만원을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ㅎㅎ

저희 언니가 돌아가신지가 일년이 됐습니다
췌장암으로 일년 고생하고
발병한지 딱 일년만에 돌아가시더라구요
항암치료가 아주 잘 돼서 거의 완치 비스므리하게
되는것 같았는데.........어머 웬걸.........
스트레스를 몹시 받았습니다..........울 형부때문에
그러더니 순간적으로 온몸이 암덩어리로....

뱃속이 거의 암덩어리로......복수가 찼다고
홋수를 꽂았는데도.......물은 안빠지고.
결코 돌아가셨서.........관속에 넣을때도
배가 불러서 관뚜껑이 안 덮힐정도 암덩어리가 커지더라구요
스트레스가 만고의 병의 원인.........

좋은 영양제 듸시고 무엇보다 맘 편히.
그것이 건강에는 최고의 건강기법 ㅎㅎ

그리고 비타민은 한국이 최고라고 하더라구요.ㅎ 들은봐에 의하면

전 한 2년6개월을 거저리라는 벌레를 갈아서 먹었습니다
전 그게 젤 좋은것 같아요
하루에 커피스픈으로 한스픈...........무엇보다 피부가 장난아니게 좋아지고
면역력은 최고이며......무엇보다 살이 안쪄요......
저희 남편은 6개월 먹었는데.......여드름도 없어지고 특히 등에 나는 여드름
발 뒷꿈치가 아주 거칠던것이 완전 매끈한것이 20대 발이 되며
사람이 단단해져고 운동도 안했는데도
ㅎㅎ 근데 지금은 안 먹었더니.......한 2년 정도 그랬더니
다시 원상복귀 되는것 같아요............
저는 좀 쉬었다 먹으려고 안 먹고 있습니다.
이 벌레가루가 젤 좋은데는 간에는 최고 있더라구요.
간이 좋아야 면역력이 탁월 하잖아요.ㅎㅎ 인터넷에 "거저리"라고 한번
쳐서 알아보세요.
요즘은 손주 자랑을 할라치면 먼저 2만원을 테이블에 놓으면서
자랑 그만하라고 한다던데요?
그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에 들었었는데..
저는 자랑할 손주가 아직 없네요.
언니가 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팠겠어요.
더구나 스트레스로 그랬다면 에구.....
비타민이 한국것이 최고라는 말은 잘 모르겠구요.
여기도 좋은 약이 많은데 남동생이 보내주니 고맙게는 먹고 있어요.
거저리라는 벌레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비위가 약해서 그런것
못먹어요.
약이던 무엇이던간에 꾸준히 먹는것이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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