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양배추

일상다반사 (22)

집에서의 마지막 모임(남편 직장 동료들) | 일상다반사
토론토 양배추 2019.02.25 22:20
양배추님   정말   대단하셔요.
저렇게 많은 음식 준비 하시느라
얼마나 수고하셨을까요?

정성껏 준비하신 음식이니
손님들이 환호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집에서 상차리는 일이 없을것이다
생각하고 많이 차렸어요.
갈때는 전부 도시락에 넣어 하나씩 주었구요.
너무 많이 차렸다고 말들은 했는데 잘 들 먹어주어
다행이였다고나 할까요?ㅎㅎ
아니 저렇게 많은 음식을 손수 차리셨어요?
회초밥까지~~~(근데 너무 맛있겠다!!     ㅎㅎ)
대접받는이들은 너무 행복했겠지만, 양배추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얼마나 많이 장만하셨으면 갈때 도시락에 담아주기까지 하셨어요.
남편분이 미안한마음이 많이 드셨겠지만 무지 뿌듯하셨을듯~~
피곤한몸 얼른 추수리고, 이제 봄맞이 하셔요...ㅎㅎ


네..아무 도움없이 남편과 둘이서 차렸답니다.
모임 1시간전에 직원한분이 오셔서 상차림할때 수저도 놔주시고 이것저것
도와 주시기는 했어요.
초밥만들때 밥은 너무 질어도 안되고 너무 되도 안되기 때문에 신경을
써가면서 했지요.
이틀전에 초밥용 밥을 미리 연습해 봤다니까요.
이젠 초밥용 밥을 하는것에는 제가 도가 텄답니다.ㅎㅎ
요즘에 코스트코에 가면 연어가 엄청나게 싱싱하답니다.
오늘 아침에 남편이 피곤이 아직도 남아 있다면서 하루종일 서서
준비를 했더니 발목이 부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도시락 반찬도 만들고 그러는데 아직도 피곤해요.
고맙습니다 후리지아님..즐건날 되셔요.
초장이며 초대리(초밥용 촛물)까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숙성을 시켰는데 그날 음식들을 먹으면서 초장이
너무 맛있다면서 사온거냐고 묻더라구요.
집에서 만들었다고 하니 고향 후배가 하는 말이
수원사람들 음식 잘 못하는데 그러는거에요.
만드는 과정을 보여줘야 하는데 참~~~~ㅎㅎ
양배추님
드뎌 해내셨군요
푸짐한 한상 차림을 보니까 양배추님의 수고스러움이 어느정도였는지
알것 같아요..
맛난음식을 저도 눈으로 맛나게 먹구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양배추님*
꽃님
이제 한숨 돌리네요.
막상 날짜를 잡아 놓고보니 고민에 또 고민
이젠 정말 상차리는것 힘들어요.
테이블부터 없애 버리면 누구를 초대하자는 말 안할거 같아요.
사진을 보니 디스플레이는 좀 그렇네요.
전 그런것도 안해요.
다 남편한테 맡겨버려요.
사람숫자가 많다보니 푸짐하게 담아야 한다고 하니 뭐..
어쨌던 잘 먹고들 갔으니 이젠 정말 끝이다 싶네요.
고향 후배가 어제 남편이 출근하니 "거 물김치 되게 맛있던데"하더래요.
사진에는 색깔이 흐리게 나왔는데.....
사실 나박김치는 경기도 서울 사람들이 겨먹는 물김치거든요.
후배에게 작은통으로 하나 주고 싶었는데 후배만 줄수 없잖아요
그래서 못주었는데 어제 이야기 하더라네요.
감사해요 꽃님
큰 일을 해내셨군요.
친구분들이 남편분을 많이 부러워할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10대부터 정기적으로 집에 20여명이 되는 손님들이 자주 오셔서
손님 밥상 차리는 일이 다반사여서 그런지
그 후로도 손님 초대하는 일을 어려워 하지도 않았고,
맛나게 드시면 오히려 즐기기까지 했는데,
4-5년 전부터는 슬슬 꾀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점점 손님상 차리는 일을 피하게 되네요.
그래도 수고해서 오신 분들이 맛나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많이 뿌듯하시죠?
저도 그 맛에 가끔은 예전처럼 푸짐하게 차려 올리게 되나 봅니다.
이제는 누가 우리를 초대해 주는 일이 점점 기다려지네요.
헬렌님은 지금도 음식이며 뭐든 잘 하시잖아요?
저는 결혼전에는 옆에서 엄마를 도운적은 많았지요.
결혼후에도 이런저런 손님상을 많이 차렸었고
이곳에와서도 사람들을 참 많이도 집으로 초대했었고
그런데 어느날부터는 꾀도 나지만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
가족들 모임도 아들이 이야기해서 밖에서 모임으로 다 바꾸었지요.
그것도 어느새 7-8년전의 이야기입니다.
가끔 딸내미 집에서 모이기는 합니다만.
그것도 힘들어요.
왠만한것은 제가 다 준비해서 갖고 가거든요.
딸내미도 사위도 음식을 잘하니 한두가지씩 준비하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엄마 음식을 먹고 싶어하니 더 준비를 하게 되잖아요?
사실 저희가 초대해서 대접하는것 보다 우리를 초대하는 일도
줄어들어 이젠 그저 편하게 살자 하는 생각으로 바뀌네요.
일단 테이블 두개를 버리자 했어요.(좋은것도 아니고)
저희집에서의 마지막 상차림이였답니다.
아니 무슨 음식을 이리도 맛깔스럽게 잘 차리셨습니까.?
처음에 사진상으로는 잘 하는 일식 식당인줄 알았습니다~~

잡은날짜 돌아오면 부담스러워 잠도 안오고 입맛까지 떨어지고
끝나고 나면 안도감에 몸살까지 오지요~~
저도 평소에 집에서 손님을 많이 치루는 편인데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저야 저렇게 화려하게 차리지는 않지만요~~

토론토님과 남편분께서 다리에 쥐가 날 정도면 정말 힘드셨을것 같아요~~
그래도 맛있게 잘 드셨다고 전화통이 불이 날 정도면 기분은 좋으시죠~!!
그 맛에 음식 만들고 손님대접 하는거지요~~잘 하셨습니다~ ~ㅎㅎ
무엇이든지 세가지로 차리다보니 엄청 많아 보이는것이에요.
1월부터 정말 신경쓰이고 짜증도 났다가 좀 그랬어요.
이젠 정말 못하겠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가족들하고의 모임도 집에서 안하는데.....
재작년에 한국에서 사촌들이 와서 한번 차렸는데 그때는 이번에
모인 사람들보다 인원이 더 많았지요.
그때도 엄청나게 힘들었어요.
남편과 둘이서 차렸으니까요.
다 들 맛나게 드시기는 했지만 정작 우리 부부는 힘들어서 먹지도 못했어요.
5명 내외는 그저 덜 힘들게 차리겠지만 그보다 많아지면 이젠 도저히 엄두가
안납니다.
어쨌던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 맛나게 먹겠지요.
누가 해주던 남이 해주는것은 맛있다잖아요?ㅎㅎ
어쨌던 남편에게 더이상 안할거니 테이블부터 치워 버리라 했어요.
고맙습니다 문희님~~
어마어마하네요!
오늘 새벽에 일 마치기 전인지 후인지 잠깐 들어왔다가 사진보고 잠이 든 것 같아요. 아마 침 흘리다 잤을 것 같아요. ㅎㅎㅎ

어쩌면 저렇게 많이 차리셨어요. 너무나도 훌륭해 보이고 대단하네요. 그러니 동료분들께서 오시고 싶으셨겠지요. 그런데...한 두주일 동안은 피곤하셔서 누워계시는 거 아니에요?   ㅎㅎㅎ

저렇게 대단하게 준비를 하셨으니 남편 분께서 얼마나 동료분들 앞에서 자랑스럽고 기분이 좋으셨을까요. 너무나도 힘드셔겠지만   내조를 너무 잘 해 주셨네요.

다음에는 그냥 장소만 제공하시고 각자 음식 한개씩 해와서 나눠먹는 게 낫지 않을까 하네요.   음식 준비 뿐만이 아니라   설거지도   너무 힘드셨겠어요.   호텔뷔페보다도 음식이 더 맛나 보여요.
그러지 않아도 어제도 오늘도 피곤해서 낮잠을 2시간씩이나 잤어요.
사실 저희는 손님을 초대하면 그냥 간단히 하는것을 싫어한다고 하면 이상하지만
그래요.
저보다도 남편이 그렇지요.
양도 푸짐하게 만들어 갈때 전부 싸준답니다.
이번에도 저는 수육은 하지 말자고 했는데도 고집부리며 한건데 솔직히
회랑 초밥을 먹느라 많이 남았어요.
마누라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하는데 다른때는 안그러는데
손님을 초대할때는 절대로 안들어요.
그래서 제가 김고집이라 부르지요.ㅎㅎ
솔직히 손님 불러놓고 상이 초라하면 안하니만 못하지요.
물론 남편도 힘들었지만 저는 미리부터 김치담고 식혜하고 물김치(나박김치)담고
초고추장 초대리(초밥용 식초)등등
담부터는 장소제공은 물론이고 저희집에서 모이는것은 완전 안하기로 약속했어요.
그러니까 제가 테이블 2개도 내다 버리라 했지요.(좋은것은 아니기도 하거니와)
만일에 그래도 모일일이 있으면 교자상도 3개나 있지만 저는 절대로 X입니다.
아이들도 초밥 좋아하는데 그동안에 해주지도 않았지만 해달라 소리도 안해요.
그래서 이번에 딸내미 집완성되면 집들이겸으로 저희가 몇가지 준비해서 먹이려고 해요.
그때 사돈도 부르려고 합니다.
사돈 두분이 다 결혼전에 일본에 살았었기 때문에 일식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에야
토론토 양배추 언니
식탁이 저렇게 휘왕찬란하니
그래서 자꾸 가보고 싶어하나 봐요
솜씨가 짱이네요
에구 고마워요.
그래도 앞으론 절대로 모임은 안할거에요.
넘 힘들어요.
내 가족들 식사 준비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고민하셨을 그 마음 충분히 알 것 같아요..
상차림을 보니 정말 정갈하고 맛깔스럽게 차리셨네요..
어느 일식집 부럽지 않을 정도로 화려하고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토론토 양배추님!
수고하셨어요..^^
맞습니다 요리사님.
어느땐 남편이 퇴근해서 왔는데 밥차리는것도 귀찮을때가
많아요.
고민고민 하다가 이번이 마지막이니 하는 맘으로 했답니다.
이젠 정말 집에서 손님을 치룰일은 없지 싶답니다.
고맙습니다 요리사님.
오늘이 화요일인데 아직도 피곤이 풀리질 않네요.
좀 쉬세요.. 토론토 양배추님!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요..^^
네..요리사님
대충대충 먹으면서 쉬고 있어요.
나이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오늘은 이곳에 대설 주의보가 내려져서 집콕입니다.
10-15cm내린다고 하네요.
한국은 봄이 온다고 들 하던데 여기는 아직도 한겨울속에
갇혀져 있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하기가 두렵답니다..
내일은 요리교에 필요한
식재료 구입하러 외출해야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손님 초대를 정말 멋지게 치루어내셧네요.
저는 이렇게는 못 차려 낼 것같아요.

3월3일 점심에 손님 오는데 전 간단하게 양고기랑 소세지 닭고기 꼬치 이렇게 사두엇고 회는 오더를 햇고 김치 두 가지 놓고 샐러드를 두 가지 하려고 재료를 사두엇습니다. 이제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손이 아파서 할 수도 없더라고요.
요새 일 하고나서 손이 다시 아파졋거든요.

이곳은 다시 40도를 오르내리고 잇답니다.
너무 너무 더운데 3월 중순이 되어야 시원해 진다고 하네요.
저희는 집에서 손님을 치루면 남편이 여러가지를 하길 원해요.
이번이 마지막으로 손님을 치룬것입니다.
앞으로 저희집에서 손님을 치룰일은 절대로 없을거에요.
이젠 일하기도 힘들고 하기도 싫고 그렇네요.
집에서 손님들이 모이게 되면 한가지씩 준비해서 모이면 좋겠는데
한국 사람들 정서가 좀 그렇더라구요.
우령님도 3일날 손님을 치루고나면 앞으론 손때문에라도 줄이는게 좋을거 같네요.
유학생의 아내로 젊은시절 토론토에 살 때,
그때의 풍속도는 사람들이 여럿이 모이게되면,
각 집집이 한가지씩 음식을 해가지고 모여서 즐겁게 놀고
여름이면 공원으로 블고기와 야채만 가지고, 밥은 솟채로 들고나가곤 했는데
우리는 Bloor st.에 있었던 United Church 교회에 다녀서 함께하는
성가대원들과 쩍하면 불고기 재워가지고 공원으로(Sunny Brook Park)모이곤 했던
옛 생각이 납니다.
50 년 전 이야기이니, 옛날 이야기이지요.
양배추님 상차림을 보니, 아니, 식혜까지 집에서 직접 만드시고
한국보다 더 힘들게 하시니, 세상에나............

식탁 앞에서 기도할 때,
"이 음식을 준비하고 베푸는   손길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잖아요?
그래서 카지노에서 행운에 당첨씩이나 되셨나봅니다.
일상이 늘 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기서도 그렇게 하는 가정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저희는 구역예배때나 음식을 만들어 갖고 가곤 했지요.
모이는 사람들이 부부동반이면 가능한데 남자만 오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집은 아직까지 다른 사람이 음식을 만들어 온적이 없답니다.
모이고 싶어해서 준비를 했지만 자기네들끼리 돈을 걷어서 술이랑 과일만
준비했지요.
교회에서의 모임은 가능한데 가정에서 모임은 아닌 경우가 많거든요.
앞으로는 절대로 저희집에 모일 일은 없답니다.
아이들과의 모임도 전부 밖에서 만나는것으로 한것도 오래 되었지요.
이제는 힘들고 체력도 딸리고 해서 불가능 합니다.
이번 모임에 디저트로 매작과도 만들려고 하다가 넘 힘들어 포기했답니다.
요즘에 식혜는 만들기 쉬워요.
간편 식혜를 만들수 있으니까요.
예전처럼 그렇게 하지 않는답니다.
어제도 만들어서 오늘 아들과 만나 아침을 먹는데 갖다 주었지요.
카지노에서의 행운은 그랬던가 봅니다.
좋은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빛이없는 날 사진찍기...
나들이를 마치고 들어와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고 머무르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리랑님
건강하게 살려고 하지요.
손님치르시느라 애많으셨네요.
어쩜 초밥까지 손수 만드시다니요..
남편 동료분들께 이렇듯 정성껏 대접하셨으니
양배추님의 수고로움 덕분에 남편께선 어깨가 으쓱하셨겠어요.
식혜까지 준비하셨다니 마음쓰심이 대단합니다.
긴 독감치례하시느라 건강도 아직 회복이 덜되셨을텐데
정말 애많으셨어요.
저희는 집에서 손님을 치르면 거의 일식으로 합니다.
남편이 스시를 독학으로 배웠어요.
생선도 잘 다루고 그렇거든요.
한식도 약간 준비하고 그래요.
디저트로 매작과랑 식혜랑 과일이랑 하려다가 매작과는
너무 손이 많이가서 포기했지요.
독감은 이제 기침하고 가래만 없어지면 되는데 약 2% 남았어요.
그날 손님 치르고 3-4일 정말 많이 피곤했어요.
늘 고운 댓글에 감사드려요.
ㅎㅎ 전 음식해서 사람들 초대하는것 좋아하는데
이쁜그릇에 놔서 사람들 맛있게 먹는 모습 보기 좋아하는데
ㅎㅎ 그런데 그런데   제가 손이 작아요
손의 크;기를 말하는것이 아니고,,,,,,,양이요
ㅎㅎ 그내서 남편이 불안하데요
음식이 모자르니까..........
제가 인심이 좋은데도 그래요..........커피물도 딱 한잔먹으면 그 만큼만 끓여요.ㅎ

요즘은 그릇장사가 젤 안된다고 합니다.ㅎ
거의 외식들을 하니까.
아주 아주 비싼 그릇만 팔린다고 하네요
ㅎㅎ 울집은 비싸고 좋은 그릇만 있는데
집이 작은 관계루 그릇장 안에서 썩고 있습니다.ㅎ
저도 예전엔 정말 많이도 치렀지요.
그저 모자라지 않을정도로 적당히 준비하자고 하는데 남편이 늘 말을 안들어요.
먹고도 많이 남아 한사람 한사람 똑같이 싸서 나눠 주었지요.
사실 사람을 불러놓고 음식이 적으면 불안하지요.
먹다가 좀 남더라도 넉넉하게 준비하는게 좋거든요.
저희집은 아주 좋은 그릇은 많지 않아요.
손님 접대용으로 아주 큰 크리스탈이 많고 술잔이고 물컵이고 다 크리스탈인데
크리스탈은 예쁘지만 약한것이 흠이지요.
요즘 왠만하면 포트메리온들을 많이 갖고 있는데 저는 집에 있는것들
코렐만 남겨놓고 왠만하면 다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참 일이 안되네요.
코렐이 가볍고 막쓰기에는 안성맞춤이에요.
남편이 이번에 수고한 댓가로 포트메리온 중간 접시랑 머그컵은 선물해 주겠다 하네요.
그릇장 안에서 썩히지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어요.
ㅎㅎ 나눠주잖니 아깝고
쓰자니 ㅎㅎ 그렇게 음식을 뷔가 좋은 음식도 아니고
그리고 무엇보다
남편이 가끔 설겆이 해 줄때 깰 까봐서.ㅋ

전 유리컵을 좋아하는데
어휴.....크리스탈은 장난 아니게 비싸던데.ㅎ
근데 왠지 안 사게 되더라구요.......
가차이 살면 안 쓰는 그릇 저 달라고 하고 싶은데.ㅋ

전 가끔 블러그를 통해서 남 쓰던 커피잔같은것
명품이고 한세기가 지난것도 구입합니다.ㅎ
그것도 1세트만,,,,,,,,,커피잔 받침 그리고 서브받침 그렇게
양배추님도 좋은것 있으시면 남 주지 말고
사진찍어 올려 파시는것이...........의외로 잘 팔린다고 합니다.
저희집 크리스탈은 그렇게 비싼것이 아닙니다.
보통 대중적으로 쓰는것들이지요.
컵도 여러가지가 있고 손님접대용 큰 접시는 조금 주고 산것들 입니다.
나중에 딸내미 주려고해요.
지금 딸내미 집을 증개축하고 있는데 줄까 생각중인데 딸내미가 받을지는
모르겠어요.
우리 딸내미는 그런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아이라서.
명품에도 전혀 관심이 없는 아이거든요.
그리고 왠만한 그릇들은 아파트 1층 리싸이클 하는곳에 갖다 놓으면
필요한 사람들이 가져갑니다.
팔면 얼마나 받겠어요?그저 필요한 사람들 쓰게 하는것이 낫지요.
와~상차림을 보니 일류 일식점 상차림보다 훨 푸짐하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예전에도 본적이 있지만 어르신께서 정말 음식을 만들고
이쁘게 차려내시는데는 최고이신것 같습니다

이렇게 거창하게 차리시니 직장동료분들께서 모이면
토론토양배추님댁에 한번 가야되는데
하면서 많은 대화가 오고갈것 같습니다

우리도 손님을 많이 치루어봐서 알지만
잘해야 본전인데 준비과정부터
치루기 까지는 엄청 신경이 쓰이거든요

거다가 모두가 떠난뒤에 그 허탈감
설겆이하면서 담에는 하지말아야지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긴답니다

우쨋기나 도리를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숙제처럼 남아있는것 보다
후딱 해치우면 당분간은 맘이라도 편안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큰손님 치루는 일은 아내와 남편과 상의해서
의논이 잘맞을때 하는것이
두분께서 좀 힘들어도 함께 해낸 기쁨이
남을것 같습니다

카지노에가셔서 잠시 피곤을 엔조이로
푸신것같습니다
거다가 돈을 따기까지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아서
상급을 내려주신것 같습니다

하는것 없이 늦게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틈새를 이용 이렇게 인사남기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미세먼지 많은 날에 마스크를 쓰고 다녔는데도
피곤해서인지 목도 아프고 기침도 나고..ㅠㅠ
토론토 양배추님! 기침나면 안되니까 할 수 없이
약을 먹었답니다.. 내일 요리교실 무사히 끝낼 수 있겠지요..
피곤은 좀 풀리셨는지요...^^
한국은 미세먼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있네요.
저도 한국에 가면 일단 눈이 따갑고 목에 아파서 늘 목캔디를
달고 살았어요.
여기서도 목캔디는 필수로 갖고 다니는데 기관지가 안좋은탓에
사람많은곳에 간다거나 그러면 기침이 나요.
이번 감기로 인해 외출할때 마스크를 하고 싶은데 이곳은 마스크를
한 사람은 병원에 근무하는 사람이외에는 없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다 무슨 병자인줄 알고 쳐다봐서 도저히 마스크를
쓰고 다닐수가 없지요.
요리사님 지금은 상태가 어떠신지요?
손님치르고 피곤이 며칠이나 가더라구요.
그제 어제도 볼일이 있어 외출을 했었는데 피곤하네요.
오랫만입니다
저렇게 많은 음식을 차렸군요
저도 집에서 손님초대는 못할것 같습니다
사위보고 가끔씩 집에서 밥 먹다가 지금은 밖에서 먹고 있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오랫만이에요 비비안나님~~
이번이 집에서의 마지막 상차림이라고나 할까요?
손님을 치르고 이틀뒤에 테이블 두개를 없애 버렸지요.
저희도 아이들 결혼한뒤로 뭔때마다 주로 저희집에서 모였는데
밖에서 만나 밥먹고 차마시고 한지가 아마도 거의10년은 되지 싶네요.
이젠 집에서 지지고 볶고 만들고 하느니 나가서 간편하게 먹는게 좋더라구요.
고마워요 비비안나님 좋은 저녁되셔요.
보기만 하여도 배가 부를 듯 합니다.
부러워용? ㅋ
눈으로라도 많이 드셔용~~ㅎㅎ
배가 부르지는 않겠지만..
오늘 교회 다녀와서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이번 주는 금요일부터 일을 시작하기 때문에 쉬고 있답니다.

테이블 두 개 없애버리신 일 잘 하셧습니다.
이젠 테이블이 없어서 손님 초대 못한다고 하셔요.ㅎㅎ
이번에 테이블 두개 없앤것 말고도 하나가 더 있고
교자상도 세개나 있어요.
하지만 더이상 저희집에서 손님을 치르는 일은 없겠다 했는데
어쩌면 한국에서 사촌언니 부부가 오신다고 하는데 그렇게되면
저희집에서 또한번 치러야 하려나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오시는 분은 두분이지만 여기에 사촌오빠 부부가 있고
혼자 사는 사촌언니가 있어요.
저는 사촌이지만 그분들은 다 친남매들 입니다.
솔직히 치르고 싶지 않지만 저희 남편 또 집으로 한번 초대하려고 할거에요.
그때도 저희부부까지 7명정도 되겠네요.
금요일 일하기전까지 푹 쉬셔요.
되도록이면 손을 쓰는 일은 덜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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